내가 어제 최순실딸
도금봉 닮았다고 글썼는데
그사이에 기자가 퍼가서
화제라고 글올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만해도 동영상 조횟수 2백도 안되었는데 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 기자들이 많네요. 내가 쓴글 감히 도용하다니~~
푸핫 조회수 : 2,344
작성일 : 2016-10-12 15:52:13
IP : 122.36.xxx.1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왜 내가쓴거 도용하냐
'16.10.12 3:52 PM (122.36.xxx.122)단독] 최순실 딸 유라씨 해외 인터뷰 영상 화제
호스포인트TV와 인터뷰…“몇차례 실수 있었지만 말이 훌륭해 문제 없어2. 82
'16.10.12 3:54 PM (1.234.xxx.187)기자들이랑 방송작가들 많이 모니터링 하는 것 같아요
82에서 한바탕 회자되고 나면 기사나는 거 여러개 봤어요3. ..
'16.10.12 3:55 PM (112.161.xxx.250)여기서 기삿거리 찾는 기자들 참 많아요~ ㅎㅎ
4. 뜨끔.
'16.10.12 3:56 PM (122.36.xxx.122)어제 2백도안되었는데 지금조횟수 10000넘음.
아 무서워. 잡혀갈까봐 삭제함.5. .. . .
'16.10.12 3:58 PM (211.36.xxx.125)원글님 마티즈 당첨
6. ...
'16.10.12 4:26 PM (110.70.xxx.113) - 삭제된댓글기자가 도용한 게 아니라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한 거 아니에요?
저 기사의 어느 부분이 원글님 글을 베낀 건가요?7. 저는
'16.10.12 4:28 PM (223.62.xxx.208)제글중 김영란법에대한 글은 그대로 베꼈던데요?
아주날로먹네요 ~날로먹어8. 라디오
'16.10.12 7:46 PM (122.34.xxx.74) - 삭제된댓글얼마전 저녁시간에 라디오를 듣는데 FM73.5 인지 FM95.1인지 제가 항상 번갈아가며 듣는데요.
82에서 얘기했던 김밥에 대한 댓글들이 그대로 나오더라고요.
진짜 완전 깜~짝 놀랐어요.
어떤 원글님이 본인이 말은 김밥은 항상 옆구리가 터진다는 글이었던걸로 기억하고
댓글에 싸놓았다가 조금 후에 썰어라
칼 끝에 물을 좀 발라라(?)
등등 82똑같은 내용이 쭈욱 나오는데 82를 안 보고서는 도저히 쓸 수 있는 멘트가 아니었어요.
라디오 작가가 82모니터요원 이었던게 확실하다 하면서 그 방송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9. 라디오
'16.10.12 7:47 PM (122.34.xxx.74) - 삭제된댓글얼마전 저녁시간에 라디오를 듣는데 FM73.5 인지 FM95.1인지 제가 항상 번갈아가며 듣는데요.
82에서 얘기했던 김밥에 대한 댓글들이 그대로 나오더라고요.
진짜 완전 깜~짝 놀랐어요.
어떤 원글님이 본인이 말은 김밥은 항상 옆구리가 터진다는 글이었던걸로 기억하고
댓글에 싸놓았다가 조금 후에 썰어라
칼 끝에 물을 좀 발라라(?)
등등 82똑같은 내용이 쭈욱 나오는데 82를 안 보고서는 도저히 쓸 수 있는 멘트가 아니었어요.
라디오 작가가 82모니터요원 이었던게 확실하다 하면서 그 방송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작가들 머리속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여기 글을 그냥 가져가서 쓰는구나 하고 실망감이...10. 저는
'16.10.13 11:56 PM (223.62.xxx.28) - 삭제된댓글신세계를 제가 SSG라고 여기 썼는데 언제부턴가 SSG니 쓱이니 하네요. 작멍비도 안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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