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니까 대학 교수가 여학생한테 너는 내 은교다. ;;;;;
이런 저질멘트 날리고
허벅지 더듬고
성추행, 성희롱..
아예 법으로 교사나 교수가 이성 제자의 몸을 터치할 경우 짤리거나
크게 벌금을 물거나
암튼 혼이 나는 법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김영란법도 생기니 얼마나 좋은가요?
그 긴긴 세월 촌지 받아먹던 교사들도 이젠 좋은 시절 다 가고,
당당하게 촌지 요구하던 교사들 생각하면
정말 치가 떨리는데
이런 미친 교수새끼들과 교사들이 사라지도록
이런 법도 생기면 좋겠어요.
여고때도 개저씨 교사새끼들이 여자애들 귀 만지고 다니고,
잡아다기는 척 하면서 귓볼 만지고,
엉덩이 때리는 새끼도 있고
어떤 새끼는 손 조물락거리고
안쪽 팔 만지고..
팔이나 손갖고 뭐라고 할 수도 없어서
그때는 그게 성추행인줄도 몰랐다는.
이미 있죠 그것들이 안지킬뿐... 언론에서 좀 떠들어 줘야 되요. 권위있는 사람들이 저지른 범죄라 다들 쉬쉬하거나 처벌받아도 솜방망이... ㅠ 성추행 교수 국회의원 얼마나 많아요. 인권문제로 크게 봐야 되는데 여자들만의 문제로 여겨져서 그런거 같아요. 남학생이 추행당하면 여교수가 아주 탈탈 털리는데 여학생 추행은 또 그런일 생겼어? 쯔쯔.. 하고 넘어가는 분위기 ㅠㅠ 김영란법 응원합니다.
성추행은 법적 처벌을 받지만, 교수나 교사를 학생이 고소하는게 어려운 일이니,
아예 김영란법처럼 구체적으로
교사나 교수가 이성 학생의 몸에 터치를 하면 해직당하는
구체적인 법이 있으면 좋겠어요.
구체적인 법이 있어야해요 어릴적 교사나 교수에게 불쾌했던 경험 거의다 있더라구요 성추행이던 언어폭력이던지요 교수들은 말로 어찌나 저질스럽게 성추행가깝게 말하는지 진짜 짜증나던 기억나요
단순히 성추행이라고 처벌대상이 되는 것 말고
교육자와 학생 사이에 신체접촉을 금지하는 구체적 법이 생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