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쉬백 - 모르고 당한느낌(?)이라 불쾌하네요
- 1. 이젠'16.10.8 6:18 PM (112.186.xxx.156)- 사기꾼 뿐만 아니라 모두들 다 피싱 하네요. 
 참.. 소비자는 우롱당한 느낌.
- 2. ㅇ'16.10.8 6:33 PM (116.125.xxx.180)- 그건 오케이캐시백 생기던 2000년초반에도 있었어요 
 여태 모르신게 신기..
- 3. ....'16.10.8 6:38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이건 불쾌할 일이 아닌 것 같은데요. 
 여태껏 모르고 있었는데, 겨우 4천점이면, 기한 지나서 저절로 없어졌을 확률이 더 크지 않나요?
 그걸 뭐라도 쓰게 해준거면 기분 나쁠 일이 전혀 아닌데요?
 4천원 가지고 뭘 할 수 있었을까요?
- 4. ..'16.10.8 7:03 PM (223.33.xxx.65) - 삭제된댓글- 저도 딱 원글님 같은 경우가 있었었는데 
 바로전화해서
 취소하고
 포인트받았어요
 저는 영화볼때 사용하거든요
- 5. ...'16.10.8 7:17 PM (49.1.xxx.82)- 저도 황당한게 오케이캐시백 앱 깔아서 사용중인데 이벤트를 많이 하더라고요. 그런데 오케이 캐시백으로 구입하는건 그냥 내돈주고 포인트 사서 혹은 포인트 모아서 쓰는거라 절대 할인이 아니예요. 그런데 꼭 최대 40%할인, 아니면 5천원 할인 같은 소비자 우롱하는 멘트를 날려서 착각하게 만들어요. 절대 그냥 주고 그냥 할인하는거 아니더라고요. 글구 저도 그런전화 받고 후라이팬 받은적 있는데요. 정말 구하기 힘든거라 뻥쳐놓고 막상 받아보니 늘 받는 사은품 수준의 후라이팬이더라고요. 이걸 콱!!! 
 거금 25000포인트나 사용한건데..
- 6. 아깝'16.10.8 8:03 PM (180.66.xxx.19)- 남편이 그런전화받고 넘어갈뻔?했는데 
 제가말렸어요. 모으는재미가 있어 하고는있는데
 어쩔때는 참 구질해지는 느낌이 ㅠ
- 7. ...'16.10.8 9:13 PM (1.235.xxx.36)- 저두 당했어요 ㅠㅠ 두고두고 기분 나쁘더라구요. 
- 8. 곧바로'16.10.8 9:48 PM (110.70.xxx.38)- 전화해서 취소하고 포인트 돌 려 받으세요 
 그럼 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