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개와 고양이들은
1. ㅜ.ㅜ
'16.10.8 3:44 PM (125.190.xxx.227)나이가 들어서 아닐까요^^;
2. micaseni88
'16.10.8 3:45 PM (14.38.xxx.68)우리 집 할머니견은... 오전 오후 내쳐 자다가..
한 오후 4시쯤 되면 일어나 간식달라고 계속 졸라요.
나이가 들면 훨씬 많이 자고, 자는 모습도 완전 혼곤하게 자요.3. 그린 티
'16.10.8 3:57 PM (61.82.xxx.96)우리집에 8년차 고양이, 제가 몸이 안좋아서 침대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으면 발밑에서 하루종일 잡니다.
제가 반나절 이상 외출해서 들어와보면 밥도 별로 안먹고 죙일 잠 잔 얼굴입니다.4. 나이가
'16.10.8 4:15 PM (175.194.xxx.61)개들은 5개월차구요
고양이는 네살입니다
식구들이 없어 그런가.. 그 전 아이들도 두 세살 넘으면 그냥 노령견처럼 잠만 잤던 것 같긴 하네요
장남감으로놀아주고 싶어도 놀 줄 모르는 세 마리...;;;;5. ..
'16.10.8 4:25 PM (175.223.xxx.47)5개월차 녀석이 그럴리가요
만8살 녀석 지금도 매일 산책 2시간후에도 인형물고와 놀아줘야지 좀 쉬게 해주네요
산책은 자주 해주시는지요?
평소 낮에 집에 안계신다고하니 산책이나 놀이에 대한 기대감이 없어 잠만 자는건 아닐까요? 2살까지는 사람 초등아이마냥 쉼없이 우다다에 놀고 먹고 자고 그러거든요
아이들 성향차이는 있겠지만 보통에 반려견들은요6. 아물론
'16.10.8 4:43 PM (175.194.xxx.61)밤에는 우다다다죠
7. ...
'16.10.8 5:01 PM (1.235.xxx.69)주중 낮에 빈집이면 할일 없으니 잠만 자던 리듬이 남아있는 거 아닐까요?
8. 아기강쥐들도 낮에도 자고 밤에도 자요
'16.10.8 7:28 PM (121.132.xxx.241)4달, 10달, 2살된 강아지가 3마린데
항상 함께 움직이고 같은 시간에 먹고 같은시간에 자요.
새벽에 모두 함께 산책 30분. 아침 먹고 좀 놀다가 자고
오후에도 놀거나 테라스에서 햇빛 아래 일광욕하다가 자고
저녁에 산책 30분후에 한두시간 뛰어놀다가 자요. 이튿날 제가 일어날때까지. 근데 자다가 제가 움직이면 일제히 깨어나 절 따라 다녀요. 화장실에 가더라도. 밖에 누가 온것 같은 소리나면 벌떡 일어나 짖구요.9. .....
'16.10.8 9:10 PM (115.86.xxx.48)고양인 원래 자요
10. ....
'16.10.8 11:58 PM (118.176.xxx.128)고양이 개는 청각 후각이 발달되어있어서 자도 외부의 소리 냄새를 다 느낀데요.
그러니까 깊게 잠을 못 자는 거죠. 그래서 오래 자는 것 같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05201 | 단체모임여행에서 가족동반 2 | 모임회비 | 2016/10/08 | 817 |
| 605200 | 캡슐 커피머신기 추천해주세요~ 4 | ... | 2016/10/08 | 1,670 |
| 605199 | 과실주가 숙취가 심한가요? 5 | 문의 | 2016/10/08 | 1,285 |
| 605198 | 부동산 계약서는 언제 쓰나요? 2 | 궁금 | 2016/10/08 | 753 |
| 605197 | 이수역 재래시장 통닭집 맛있어요? 1 | 80000원.. | 2016/10/08 | 831 |
| 605196 | 정신과 상담 실비보험 되는지요?? 2 | 정신과 | 2016/10/08 | 2,074 |
| 605195 | 고양시 화전동 근처에 사시는분들 도움좀 주세요~ 8 | guen | 2016/10/08 | 1,465 |
| 605194 | 캐쉬백 - 모르고 당한느낌(?)이라 불쾌하네요 6 | ok | 2016/10/08 | 2,427 |
| 605193 | 돈때문에 엄마한테 서운하네요 8 | ... | 2016/10/08 | 2,812 |
| 605192 | 맞벌이에 아이 둘 키울만 한가요? 7 | ㅇㅇ | 2016/10/08 | 1,703 |
| 605191 | 갤럭시노트7 개통하신분 잘 쓰고계세요? 14 | 아하핫 | 2016/10/08 | 2,159 |
| 605190 | 옷을 좀 사 입었더니 사람들이 쳐다보네요. 48 | 40대중반 | 2016/10/08 | 25,401 |
| 605189 | 길에서 영상평가해달라는거 뭐죠? 1 | ㅇㅇ | 2016/10/08 | 604 |
| 605188 | 급해요!! 카톡프로필사진에 폰번호 안뜨게하는법요!! 10 | ㅗㅂ | 2016/10/08 | 2,884 |
| 605187 | 한강작가의 '소년이 온다'읽어 보셨나요? 6 | 날개 | 2016/10/08 | 1,959 |
| 605186 | 치과의사거나 남편이 의사인분...(유디치과 문의) 9 | ... | 2016/10/08 | 5,144 |
| 605185 | 비싼 맨투맨티 사왔어요^^ 8 | .... | 2016/10/08 | 4,382 |
| 605184 | 이런경우도 성추행일까요? 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6 | ??? | 2016/10/08 | 1,999 |
| 605183 | 담배 유해성분 확인한 식약처..1년간 '쉬쉬' 2 | 샬랄라 | 2016/10/08 | 728 |
| 605182 | 외출했는데...하늘에 갈비구름이..ㄷㄷ 13 | .. | 2016/10/08 | 4,318 |
| 605181 | 주말삼시세끼 다 차려드시나요??? 19 | 흠흠 | 2016/10/08 | 4,091 |
| 605180 | 와 루이 노래 잘하네 6 | 쇼핑왕슈스케.. | 2016/10/08 | 2,211 |
| 605179 | 드라마 k2. 여자경호원 4 | 부담스러 | 2016/10/08 | 2,164 |
| 605178 | 우울증에 팟캐스트 추천 감사합니다. 14 | 우울 | 2016/10/08 | 2,692 |
| 605177 | 해수 어떻다고 매일 글 올리는 분 19 | ㅋㅋ | 2016/10/08 | 2,1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