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sk텔레콤 너무 어이없어거 말이 안나오네요

홍콩할매 조회수 : 2,103
작성일 : 2016-10-06 18:53:17
kt만 쓰다가 얼마전 sk텔레콤으로 삼성 갤럭시 a7 핸드폰을 개통했습니다.
저희집은 서울이고 평지이며 지하철근처 2층집입니다.
근데 전화가 잘 들리지 않고 대부분 끊겨서 들려 핸드푠 교품을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증상이 똑같아 sk에서 신호체크해주시는 분이 나와 확인해본 결과 저희집 쪽 신호가 많이 약해서 음역지역이라는 군요
여동생도 sk로 아이폰 5s는 몇년째 쓰고 있는데 이개 뭔 소리가 했네요.
아이폰은 통화가 잘 되거든요.
어쨋는 어떤 기계를 설치해준다고 하길래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너희 lte신호라 약해서 핸드폰을 거의 못 썻으니 개통일로부터 기계 설치일까지의 요금을 내지 않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신호가 약해서 음역지역이었지만 기계를 설치해드리니 비용은 내야 된다고 하길래, 너희가 서비스를 제대로 못해서 우리는 전화 사용을 못한거니까 서비스 비용인 핸드폰 요금을 일할 계산해거 안 받아야 되는게 상식적으로 맞지 않느냐 라고 해도 금전적인 보상은 안된다네요.
금전적인 보상이 아니라 서비스 비용을 받지 말라는 거다, 라고 말해도 안된다라는 말의 무한 반복입니다.
정말 화가 나게 만들더군요.
그럼 상담원 당신이 상담 최고 책임자고 다른 부서에 협조 요청을 할 수도 없다고 했고 내가 얘기할 곳은 상담센터 밖에 없으니 통화내용 녹음해서 다른곳에 이의를 제기하겠다, 라고 하니 통화내용을 공유하는것을 자기는 허락하지 않겠다네요.
그럼 신호불량으로 개통철회 하지만, 서비스 사용 못한 내용의 비용도 내야된다는 확인서를 문서로 보내달라고 하니 자기네는 상담센터라 통화만 가능하고 문서를 보내줄수도 없고 관련업무를 하는 부서도 없답니다...

아...

너무 배짱 아닌가요?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한걸까요?



from CV
IP : 110.70.xxx.2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k텔레콤
    '16.10.6 7:28 PM (175.223.xxx.64)

    서비스가 그 모양이고 시스템이 없는데 엄한 직원 잡지 말고
    소비자보호원에 신고 하세요.
    저는 세탁물파손으로 소비자보호원에 의뢰했더니
    즉각 보상해주더라구요.

  • 2. 민원제기.
    '16.10.6 7:37 PM (1.241.xxx.187)

    통신서비스 민원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합니다.
    Sk쪽에 얘기하세요.
    민원제기하겠다고. 갸들 미래창조과학부에 민원제기하겠다하면 꼬리 내립디다.


    미친것들 미르니 K스포츠재단이니 하는 곳에는 몇 십억씩 척척 잘내면서, 지들 서비스 안좋아서 통화못한 요금은 소비자한테 다 받아내려고 하네.

  • 3. 저러니
    '16.10.6 8:30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감정노동자의 고충만 얘기할 게 아니라 저런 말 안통하는 상담원과 지리한 언쟁을 벌여야 하는 사람들의 괴로움도 짚고 넘어가야 해요.
    이유가 명백하면 요금감면해 주는 것 같던데 저 상담원은 왜 저럴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28 명언 - 살아갈 정열 ♧♧♧ 00:54:25 4
1788527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00:50:12 181
1788526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1 ---- 00:48:33 151
178852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1 ........ 00:45:28 43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1 경도 00:38:48 283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14 도움이.. 00:37:11 342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427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4 50대 후반.. 00:33:00 649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 00:30:51 138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8 습관 00:26:38 771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1 ........ 00:25:09 383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4 .. 00:23:28 423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2 .. 00:20:35 463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138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3 어린왕자 00:15:36 412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1 퐁당퐁당 00:14:41 323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329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261
1788510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9 ... 2026/01/11 617
1788509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5 EDGE 2026/01/11 647
1788508 커피 브레머 라고..기억하는분 2 2026/01/11 485
1788507 게을러서 재활용 쓰레기 이제서야 버리고 왔어요 3 3ㄷ; 2026/01/11 570
1788506 안성기님, 모르게 좋은일도 많이 하셨네요 4 감동 2026/01/11 950
1788505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걸 깨달았어요 7 일기 2026/01/11 1,362
1788504 만든 쌈장이 맛있어요. 5 집에서 2026/01/11 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