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의 사회성과 성격

슈슈 조회수 : 1,213
작성일 : 2016-10-06 15:19:41
유치원생 남자 아이가 놀고 있는걸 보면 너무 심난해요. 저같아서요
그룹을 겉도는 느낌이랄까..
자꾸 자기가 주도하려하고 즐거우면 오바하고..
양보 안하려하고 자기 유리한쪽으로 하고..
이러니 친구들이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식탐도 많고 누가 뭘 먹으면 자기도 꼭 그거 먹으려하고..

누굴 초대해 달라 하는데 초대하면 온애가 별로 안좋아해요. 지맘대로만 하니까요.

항상 친구에 관심이 많아요. 길에 또래만 지나가도 어필하려 오바하고..

때리지는 않으나 맞고 있지도 않을 애고..

제가 전업이긴 하지만 저역시 은따였던 엄마라..존재감도 없고 사람과의 관계를 많이 보여주지 못했어요.

태권도도 싫다 하고 수영도 아니다..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엄마인 저때문에 이런거 같아 죄책감만 들어요.
IP : 118.33.xxx.6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매
    '16.10.6 3:28 PM (175.223.xxx.76)

    기질도 있겠지만 자라온 환경도 무시 못하죠.
    관심받고싶어하네요. 사랑받고싶어하고.
    정확한 진단 및 치료는 정신건강의학 추천합니다.

  • 2. 단체운동하는데는
    '16.10.6 7:56 PM (223.62.xxx.186)

    보내시면 좋겠어요 축구는 어떨까요 남자아이들 초등때는 축구팀만들기부터 시작하기도 하고 운동을 하나 잘하면 집으로 친구초대며 뭐며 이런거 다 필요없어요 그리고 주말에는 남편이 아들을 데리고 좀 나가 놀아줘야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27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00:50:12 78
1788526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 00:48:33 89
178852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 00:45:28 34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1 경도 00:38:48 247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10 도움이.. 00:37:11 276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388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4 50대 후반.. 00:33:00 590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 00:30:51 124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8 습관 00:26:38 717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1 ........ 00:25:09 357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4 .. 00:23:28 396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2 .. 00:20:35 442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131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2 어린왕자 00:15:36 398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1 퐁당퐁당 00:14:41 306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322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254
1788510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8 ... 2026/01/11 597
1788509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4 EDGE 2026/01/11 631
1788508 커피 브레머 라고..기억하는분 2 2026/01/11 463
1788507 게을러서 재활용 쓰레기 이제서야 버리고 왔어요 3 3ㄷ; 2026/01/11 561
1788506 안성기님, 모르게 좋은일도 많이 하셨네요 4 감동 2026/01/11 917
1788505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걸 깨달았어요 7 일기 2026/01/11 1,336
1788504 만든 쌈장이 맛있어요. 5 집에서 2026/01/11 719
1788503 "시신 쌓을 곳 없어 기도실까지"…피로 물든 .. 1 ..... 2026/01/11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