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동산 얘기할때 좀 재밌는거

조회수 : 2,118
작성일 : 2016-10-06 07:38:31

부동산이나 증시도 마찬가지지만
여자가 애업고 투자하면 끝물이란말 자주 듣는데

그 애업은 여자들이 사실 복부인 꿈나무잖아요.
증시는 몰겄어요..

기본적으로 부동산은
심리가 크게 작용하고 여자가 잘함.

IP : 175.223.xxx.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6 7:46 AM (1.240.xxx.42) - 삭제된댓글

    일찍 일어나셨네요.

  • 2.
    '16.10.6 7:46 AM (175.223.xxx.32)

    네 출근중입니다~~

  • 3. ..
    '16.10.6 9:09 AM (112.161.xxx.250) - 삭제된댓글

    여자든 남자든 심리에 능통있고 재주 있는 사람이 투자를 잘합니다. 성별하고 다르죠. 여자가 더 유리한건..전업이면 시간을 두고 투자할 수 있어서죠.

  • 4. ..
    '16.10.6 9:10 AM (112.161.xxx.250)

    여자든 남자든 재주 있는 사람이 투자를 잘합니다. 성별하고 다르죠. 여자가 더 유리한건..전업이면 시간을 두고 투자할 수 있어서죠.

  • 5. ....
    '16.10.6 9:43 AM (110.70.xxx.33)

    제가 부동산 전문가는 아니지만 부동산은 우리가 모르는 큰손? (정치나 세계경제사조겉은?) 이 큰줄기를 잡는거같아요 걱에 눈치빠흔 아줌마들은 있을수있지만 아줌마들이 집사니까 집값이 오르진않겠죠 그래서 몇년전레 부동선 폭락할때 곳서라나던 아줌마들조 많았어요

  • 6. 뚜왕
    '16.10.6 10:27 AM (203.244.xxx.22)

    제가 재테크에 'ㅈ'자도 모르는 사람인데
    저도 부동산에 대해서 대강 알겠는거보면 끝물 맞는거같아요.
    제가 아는 정보는 남들도 다 아는 정보거든요 -_-;

  • 7. 뚜왕
    '16.10.6 10:28 AM (203.244.xxx.22)

    폭락론자는 아니지만 주식처럼 고급정보 있는 거 아니면
    굳이 잘 모르는데 손대봐야 그냥 본전일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988 이혼이 후회되요 ... 14:57:45 28
1770987 유승민 조국 까던 모습이네요. .. 14:56:25 53
1770986 종업원이 물 갖다주면서 트림 거하게 하고 돌아서네요 1 와,,, 14:51:00 191
1770985 與 “김건희와 50대男, 은밀한 관계로 보이는글 대량 발견” 8 ... 14:40:28 1,073
1770984 급질) 냉동 양지 덩어리 고기요 7 ... 14:36:59 186
1770983 암 아닌데 항암시켜 세상떠난 아기엄마 7 .. 14:30:33 1,544
1770982 갑자기 가스렌지 불이 잘 안켜지는데 8 ㅠㅠ 14:28:16 404
1770981 아들은 단순해서 키우기 쉽다고 하던데 3 .. 14:28:13 433
1770980 압수수색인데 도망가는 이유가 뭔가요? 2 근디 14:28:07 340
1770979 테니스팔찌 맞췄어요 6 ........ 14:24:39 548
1770978 삼척 초등교사, 정치적 협박에 시달린 충격 사연 6 ㅇㅇ 14:18:40 735
1770977 잘나가는 친구 부인 얘기 자꾸 하는 남편 12 14:16:09 1,145
1770976 이름좀 지어주세요 1 ₩₩ 14:10:34 215
1770975 서운한 제가 잘못이겠지요? 23 관리자 14:10:32 1,441
1770974 남산 하늘숲길 가는법 3 서울 13:58:41 584
1770973 아무 이유 없이 기분이 안 좋을 때 있으신가요? 5 ㅇㅇ 13:58:34 541
1770972 82에서는 매번 이혼하라곤 하지만 이혼이 능사가 아닙니다 10 이혼 13:57:08 906
1770971 지인에게 큰 잘못을 저질렀는데 위로금이 도움이 될까요? 10 .. 13:54:54 1,341
1770970 사소한 것에 목숨 거는 나 2 ^^ 13:53:45 652
1770969 요리 00 13:51:49 163
1770968 2층에서 뛰어내린 김건희 남자 12 날아라 13:51:46 2,858
1770967 저는 왜 이러는지 4 태도 13:48:39 523
1770966 중학생 애가 자기는 이혼가정에서 자라기 싫다고 해서 7 평행우주 13:47:10 1,681
1770965 이유없이 마음이 힘든날이예요. 7 ..... 13:46:27 696
1770964 거울속 제 얼굴이 너무 낯설어요 3 근자감사라졌.. 13:45:51 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