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박지원..전두환 칭송 12.12 와 5.18은 영웅적 결단

쇼킹 조회수 : 1,447
작성일 : 2016-10-06 05:11:11
http://m.polinews.co.kr/m/m_article.html?no=269861

박지원이 이런 사람이였군요.
전라도 사람들.. 이런거 아셨어요?
-------------

그는 또 “박지원 후보는 1982년 KBS와 인터뷰에서 한국에는 전두환 대통령 같은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며 12·12와 5·18은 영웅적 결단”이라고 호평했다며 당시 발언을 상기시켰다.

80년 8월 28일 경향신문 인터뷰 내용도 소개했다. 박 후보는 당시 “전두환 대통령의 당선을 55만 재미동포를 대신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했다며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에게 사죄할 것을 주장했다.

전두환 정권은 1982년 9월 7일 제64회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전 뉴욕한인회장 박지원 후보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했다.
IP : 223.62.xxx.3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쇼킹 박쥐원의 과거
    '16.10.6 5:21 AM (223.62.xxx.30)

    https://youtu.be/aibY8iuj4GA
    망치부인 10월 3일자 뉴욕방송
    박지원 부분은 47분 부터 나옵니다. 길지 않고 짧아요.
    그 부분만 들으세요.

  • 2. 그당시에는
    '16.10.6 5:45 AM (98.10.xxx.107)

    그런 생각을 가졌다가 나중에 생각이 바뀔수도 있잖아요.

  • 3. 안보에 집중해야...
    '16.10.6 6:07 AM (121.100.xxx.96) - 삭제된댓글

    박지원,"안보위기 상황에서 국정원에 대북업무가 아닌 부동산업무를 지시한 것을 지적한 것"
    "청와대와 다르다고 정치공세로 치부하면 민주국가가 아니다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1005232515327

  • 4. .....
    '16.10.6 6:22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박지원하면 꼬리포처럼 붙는 흑역사 중 하나죠
    근데 전라도 사람들 이런거 아셨냐니
    분란 선동 냄새가 강한 글이네요
    원래 글 이런식으로 쓰세요?
    목적가지고?

  • 5. 쇼킹 박지원 과거
    '16.10.6 6:37 AM (223.62.xxx.121)

    문재인이 데려온 김종인을 까대기하던 세력이 어마어마했죠
    그리고 이번에 더민주대표로 추미애 묻지마 지지.. 이 역시 어마어마했어요.
    이것도 의미있게 봐야합니다.
    그배후가 박지원이 아닐까 싶은... 수상해요.

  • 6. 쇼킹 박지원 과거
    '16.10.6 6:43 AM (223.62.xxx.121)

    아..이런것도 박지원이 하면 다 용서되는구나..
    그리고 전라도 사람들이 이걸 다 안다구요?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거 같은데..
    이번에 총선에서 국민의당.. 묻지마 지지한 전라도사람중에 과연 이걸 아는사람이 몇명있을까?
    니들...그저 김종인 까대기 바빴지 않았어?

  • 7. 안보에 집중해야...
    '16.10.6 7:00 AM (121.100.xxx.96) - 삭제된댓글

    박지원,"안보위기 상황에서 국정원에 대북업무가 아닌 부동산업무를 지시한 것을 지적한 것"
    "청와대와 다르다고 정치공세로 치부하면 민주국가가 아니다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1005232515327

  • 8. ...
    '16.10.6 7:16 AM (118.43.xxx.18)

    이 놈들 수법이 하나도 안변했내...

    달을 보라고 손가락으로 달을 지적하니 손가락만 보고 손가락이 어쩄니 저쨰니하니 말이다. 왜 메세지에는 반박을 못하나 메신저를 깎아내릴려고 하고, 왜 전라도 들먹거리면서 박지원의 정치적 가치를 폄하할려고 하는가?

    박지원이 과거에 개막장이었던 것 다 안다. 그러나 지금은 야권의 공격수로서 나무랄데 없는 보배이다.

  • 9. 징그러워
    '16.10.6 7:54 AM (125.180.xxx.67) - 삭제된댓글

    언제적이야길하는건지..
    그이후 야권의공격수로 아주잘하고있구만
    그놈의망치부인좀 퍼오지마라 그아줌마가 더싫다

  • 10. 망치부인 박지원건은
    '16.10.6 7:55 AM (125.180.xxx.67) - 삭제된댓글

    지난번에도 올리더만 반응없으니 또올리네

  • 11.
    '16.10.6 9:18 AM (112.219.xxx.68)

    나에게 칼이 있다.

    적이 우리 형제를 죽이던 칼이다.
    그 칼을 쥐고 이제 적을 죽인다.

    그 칼이 무엇을 했던 뭐가 그리 중하냐...

  • 12. 어디서 40년전 얘기를 물고와서
    '16.10.6 10:35 AM (220.72.xxx.198)

    김종인은 불과 얼마 안된 최근 얘기고. 지긋지긋한 운동권 논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716 수능시험장으로 보냈습니다.. .. 06:47:04 151
1772715 옷방 냄새는 어찌 뺄까요? 2 ㅇㅇ 06:30:35 275
1772714 집단사표라도 쓰게?? 3 설마 06:22:34 455
1772713 이재명은 비번 안풀더니 공무원들 폰 압수 9 .... 06:03:28 582
1772712 여리고 못난 나에게 ㅇㅇ 06:02:07 269
1772711 김병기 원내대표 발언이에요. .. 05:47:23 630
1772710 애들 엄마 못잊는 남자.. 5 05:30:43 1,820
1772709 안양고등학교 근처 주차장 새벽 05:21:51 207
1772708 명언 - 낙관주의 삶의 자세 ♧♧♧ 05:00:10 457
1772707 대장동 항소 포기했다고????? 6 야근한 아줌.. 04:52:27 971
1772706 오늘 수능인데 언어문제 하나 풀어보세요 14 ㅇㅇ 03:46:38 1,362
1772705 싱글맘이 받은 병간호 6 11 03:33:39 2,324
1772704 인터넷 쇼핑에서 바가지 당한것 같다면...? 3 03:19:10 513
1772703 수능 선물도 변했다… 떡·엿 대신 상품권·현금 2 음흠 03:07:43 972
1772702 제주서 사망한 쿠팡 새벽배송 기사 ‘주6일 야간에 하루 11시간.. ㅇㅇ 02:34:29 1,191
1772701 9년만에 밥솥 바꿨는데 밥맛 기맥힙니다^^ 9 바꿈 02:32:07 2,603
1772700 거절을 못해서 마음이 힘든 거였나 싶기도 해요 6 ... 02:28:37 939
1772699 대학 학위 가치에 의문을 제기한 팔란티어 CEO 1 ㅇㅇ 02:24:02 796
1772698 알리) 해표 콩기름 대박싸네요 1 ㅇㅇ 02:05:09 488
1772697 친구한테 조언(충고) 하는게 나을까요? 안하는게 나을까요? 11 소람 02:02:55 1,357
1772696 나솔 라방에 광수 정희 안나왔네요 3 .. 01:59:54 2,246
1772695 계속 고민이 크고 괴로워요 2 01:49:17 963
1772694 삼겹살 생선은 에프가 진리같아요 3 ㅇㅇ 01:46:40 1,577
1772693 감사원장 퇴임식서 유행가 틀고 유병호 ‘행패’.jpg 6 난동 유병호.. 01:30:12 992
1772692 뉴진스말고... 뜰뻔하다가 무슨문제 생겨서 8 .. 01:21:37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