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본어 한개도 못하는데 혼자일본 자유여행 가능 할까요?

ㄹㄹ 조회수 : 7,249
작성일 : 2016-10-05 10:11:16

일본 자유여행을 가고 싶어요

한 10년쯤전에 친구들하고 동경 자유여행은 다녀왔는데

그때는 일본어 잘하는 친구가 있어서 편하게 다녔거든요

이제는 혼자 가볼까 하는데 전 일본어를 한개도 못해요

동경말고

 다른 지역으로요

패키지가 나을까요?

IP : 210.97.xxx.23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혼자
    '16.10.5 10:12 AM (175.126.xxx.29)

    일어도 못하고?

    패키지로 가야죠......
    영어라도 되면 또 몰라.

  • 2. ..
    '16.10.5 10:16 AM (222.237.xxx.47)

    저 일본 여행 자주 했었는데 일본어 쓴 적 거의 없어요..
    심지어 서툴게 일본어 떠듬떠듬 하니까 상대방에서 능숙하게 영어를 해서 당황하기도...
    특히 장사하는 사람들은 무슨 말이든 어떻게든 알아들으니까 걱정하지마세요...

  • 3. 가능
    '16.10.5 10:16 AM (221.144.xxx.205)

    일본어 하나도 못하는분이
    구글지도 들고 다니던걸요?
    어디서 죽지는 않을테니
    (길 잃고 헤맬수는 있어도)
    시도해보삼... 화이팅.

  • 4. 윈디
    '16.10.5 10:20 AM (203.226.xxx.98)

    구글맵스나 기본적인 영어하시면 얼마든지 가요..
    일본어보다는 한문이나 히라가나 정도는 읽을 수 있으면
    갈찾기가 훨씬 쉽죠

  • 5. gg
    '16.10.5 10:20 AM (223.62.xxx.190)

    일어못하고 일본어 끼막눈인데
    애들까지 데리고 다녀왔네요.
    구글지도 포켓와이파이 있으이 불편함 모르겠어요.
    오사카 교토 고베 유니버설 튜디오 다녔어요.

  • 6. 지하철
    '16.10.5 10:22 AM (152.99.xxx.239) - 삭제된댓글

    저도 일본어 전혀 못 하지만, 여러 번 다녀왔어요.
    다만 지하철을 잘못 갈아타서 2~3시간씩 헤맨 적 있습니다.

  • 7. ㅁㅁ
    '16.10.5 10:23 AM (175.115.xxx.149)

    저 일어못하고 영어못해도 혼자 일본자유여행 잘 다녀왔어요.. 유럽도요.. 해외여행에선 바디랭귀지가 짱이죠.. 그리고 요즘은 구글지도 번역기 다있어서 다니기 훨씬쉬워요.. 가끔 차 잘못타고그러는건있지만.. 다 해결되더라구요. 부딪혀보세요

  • 8. 자유부인
    '16.10.5 10:23 AM (117.16.xxx.80)

    일본어 못해도 되지만 가타까나 히라까나 아니까 도움되던데요.
    안되면 그거라도 한번 외워보세요.

  • 9. ....
    '16.10.5 10:25 AM (121.157.xxx.195)

    저 일본어 하나도 모르는데 자유여행 많이 다녔어요.
    영어도 잘 통해요. 그쪽이나 저나 어차피 잘하는 영어가 아니라서 오히려 더 편하게 잘 통해요.ㅎㅎ
    구글지도도 있고 스마트폰 있는데 뭐가 걱정이에요~

  • 10. 아무래도
    '16.10.5 10:27 AM (164.124.xxx.147)

    글자랑 말을 하는 것보다는 많이 불편하겠지만 못 다닐 정도는 아닙니다. ㅎ
    우리나라에 여행오는 외국인들도 한국말 전혀 못하는 사람이 훨씬 많을텐데요 뭐.
    단어 한두개만 말해도 다 알려주고 통하더라구요 ㅎ
    제일 불편했던건 맛집이나 뭔가 목표를 두고 찾아갈때 글자를 못 읽으니까 그림 비교하듯이 캡쳐해둔 사진이랑 가게에 붙은 간판이랑 비교해보고 확인해야 했어요 ㅎ

  • 11. 존심
    '16.10.5 10:37 AM (14.37.xxx.183)

    우리나라에 한국말 하나도 못하면서 여행오는 외국인들이 천지입니다...

  • 12. ..
    '16.10.5 10:44 AM (218.149.xxx.18)

    어느나라를 가든 그 나라 언어를 못해도 여행하는데 큰 지장은 없죠.
    그렇지만 매우 불편합니다. 나이드신 분들 영어 전혀 안돼는 나라가 또 일본이죠.
    물론 관광지는 좀 다르겠지만....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일본도 영문 표기가 많은 나라가 아니에요.
    가라가나와 히라가나를 알고 가시는게 도움이 되요.
    간판 정도는 읽을 수 있어야 좀 편해요.
    물론 간단한 회화, 인사말, 숫자 정도 알고 가면 좋구요.

    우리나라에도 한국말 몰라도 한두마디라도 한국어 쓰려는 외국인에게 더 잘 대해주고 싶지않은가요?

  • 13. 그러게..
    '16.10.5 10:46 AM (59.15.xxx.87)

    우리나라에 여행오는 외국인 한국말 하나도 못하던데..

    일본은 안가봤지만 태국 말레이지아 홍콩 터키 등은
    현지어 못해도 자유여행 가능했어요.
    거기는 영어도 잘 안통해요.
    그래도 눈치껏 다했어요.
    언어가 잘하면 편한거지 뭘 이렇게 주눅들기까지 하시는지..

  • 14. 그냥
    '16.10.5 11:11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관광객들 많이 다니는 동선으로 주로 다니신다면
    아무 문제 없어요.
    영어는 물론 심지어 한국말로 안내되어 있는 곳도 있으니까요.
    물론 조금이라도 알고 가시면 편리하시겠지만
    그 문제로 여행을 못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15. moutain
    '16.10.5 11:29 AM (14.55.xxx.222)

    일어 못해도 자유여행 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일본에서 영어가 그리 썩 유용했던것 같진 않더라구요.

    여행준비 꼼꼼히 해가시면 괜찮을것 같아요. 혼자 여행하기 무섭지 않은
    나라중 하나가 일본이지 싶어요.

  • 16. 요즘 일본
    '16.10.5 12:34 PM (218.157.xxx.39)

    말도 못하는 호구 취급 받거나, 와사비 폭탄 테러 당할 수도 ㅋ

  • 17. 도쿄
    '16.10.5 1:12 PM (121.166.xxx.37)

    서툰 일어하는 것보다 영어로 말하면 훨씬 더 잘해줘요. 못 알아들어도 최선을 다하는 느낌. 그리고 아시아권은 문화가 비슷해서 손짓발짓 잘 통해요. 가나 못 읽는게 약간 불편하긴 하지만 할 것 다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관광으로 수많은 서양인들 왔다가는데 말 안 통해서 곤란했다는 사람은 그리 많이 못 봤어요.

  • 18. ..
    '16.10.5 2:43 PM (180.230.xxx.34)

    저 이번에 갔다왔는데
    일어 영어 다 못해요
    근데 지도볼줄 알고 길치 아니면 괜찮아요
    그것빼고는 돌아다니면서는 거의 문제 없어요
    정 모르면 핸폰 번역기 사용해서 보여주시고요

  • 19. 띠링띠링요
    '16.10.5 4:20 PM (203.234.xxx.132)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른 나라도 아니고 일본은 한글로 된 안내도 잘 되어있고, 유명한 식당은 한글 메뉴판도 있어요.
    구글맵도 있고, 번역기도 있으니 겁내지 마셔요!^^

  • 20. 외국여행은
    '16.10.5 7:15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회화가 중요한게 아니라 주변머리 눈치가 중요해요
    요즘처럼 번역기에 구글맵이 있는데 왜 패키지를 가세요
    노인 아니고 초중장년이 패키지가면 모험심도 없어보이고 좀 그래요

  • 21. ..
    '18.7.12 12:23 PM (58.237.xxx.103)

    돈만 있음 세상 천지 못갈데가 없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399 섬망중이라는데 대답해 주는 게 좋나요 섬망 06:55:00 21
1813398 오늘 2배레버리지사려면 Ooo 06:53:46 37
1813397 법정스님을 상품화? 1 원오극근 06:40:52 258
1813396 중학생 아이가 현장학습 갑니다 1 가시 06:35:45 280
1813395 민주당 B들 너희들이 뭘 계획하는지는 알겠어 5 우리가이길거.. 06:15:51 401
1813394 뜬금 없는…고현정 이혼 잘했다는 생각들어요 11 ,… 05:55:14 1,944
1813393 브라 추천 좀 부탁드려요 2 . 05:53:19 254
1813392 친구 전화 못받는다고 하니 ‘내 삶이 단축되네’래요 12 친구 어리광.. 05:06:05 2,423
1813391 대학생 학교 어학연수 필리핀 대딩아들 04:18:37 432
1813390 명언- ‘건강하다’와 ‘아프지 않다’는 같은 의미가 아니다. 1 함께 ❤️ .. 03:37:54 630
1813389 어제 제니 넘 예쁘더라구요 4 ... 03:16:06 2,134
1813388 멋진신세계 임지연 화장이.. 3 ㅇㅇㅇ 02:18:07 3,070
1813387 와 마이크론 지금 18% 올라요 3 ㅇㅇ 02:04:33 2,905
1813386 갱년기증상으로 피부가 발진이 일어날수도 있나요??너무 힘들어요 7 블리킴 01:49:17 951
1813385 60평생 우울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요 19 우울 01:20:54 3,184
1813384 40중반 오프숄더 못입을까요? 12 40중반 01:13:17 1,214
1813383 에어컨 틀기는 추우면 제습기를 장만해야 할까요... 3 제습기 01:08:41 732
1813382 자랑하는 것들이 너무 꼴보기 싫어요 22 오늘을열심히.. 00:52:48 3,871
1813381 우유를 얼린후 녹여서 우유 엑기스 추출하는거요 5 00:49:15 1,208
1813380 특이점 온 북갑. 봉춤vs 가발공격. 그냥 00:46:38 429
1813379 “췌장암, 항암 없이 완치”…‘이부진 요리스승’ 89세의 장수 .. 8 00:42:56 4,786
1813378 정용진이 지난해 받은 돈이 217억이래요. 9 .. 00:36:19 2,550
1813377 마운자로 해볼까요 11 ... 00:29:34 1,579
1813376 인생의 목적이 뭐야? 6 . . 00:25:15 2,105
1813375 나흘째 큰일을 못보고 있어요. 16 ㅁㅁ 00:22:31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