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슴에 분노 화 짜증이 가득한 것 같아요

편안 조회수 : 1,334
작성일 : 2016-10-04 14:47:12
사람들 붐비는 곳에서 서로 부딪히면 서로 죄송하다..가 맞겠죠
근데 막 눈 똑바로 뜨고 다니라고 소리지르며 욕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부딪혔기때문에 화가난게 아니라
이미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사람이라 생각해요...

별 말 아닌거에 꼬투리잡고 크게 생각하고 팔짝팔짝 며칠째 화가나요
첨엔 직장에서 전임자랑 비교하니까 기분이 나쁘다ㅡ. 생각했었는데
( 누구나 비교의 대상이 되면 기분 나쁘죠ㅡ.
나는 여기 있는데 떠난 사람이랑 비교하니 나는 그 사람 임시땜빵인가 싶고 또 각자 장단점이 있는건데..)
그게 아니라 가족 간에도 뭔가 얘기하다가
거슬릴 수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 그냥 흘려 넘길 수 있는 말에
하나하나 날을 곤두세우고 발악발악 하고 몇번을 몇일을 곱씹는 나를 보면서..
내가 내 자신이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고
분노 폭발을 쏟을 대상을 찾는건 아닌가 싶더라구요 ㅜㅜ

마치 길 가다 부딪힌 사람한테 화를 쏟듯이..

하아.. 가슴에 가스가 찬 것 같이 남을 향한 짜증과 원망하는 상태..
어떻게 컨트롤 해야할까요~?

IP : 223.62.xxx.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편안
    '16.10.4 2:49 PM (223.62.xxx.33)

    일이 많고 휴식이 없나..? 그건 또 아니에요
    얼마전 외국 여행도 다녀와서 기분 전환도 했고,
    요즘 파트타임하고 있어서 일도 띄엄띄엄하고 있고...그래요 ㅜ
    부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하네요 ..

    이럴 때 소리내서 펑펑펑 울어버렸으면 차라리 나을 것 같아요
    가스가 폭발할 것 같네요 ㅜ

  • 2. ㅇㅇㅇ
    '16.10.4 4:26 PM (118.131.xxx.183)

    약간 애정결핍이나 안정감이 없으신거 아니세요.
    제 경우는 스트레스는 많은데 대화상대가 없고, 친밀하게 지낼 상대가 없을때
    점점 더 심해지는거 같더라구요. 짜증부리고 남한테 화풀이하려는 마음이요,

    운동하고 땀을 빼보면 어떨까 싶기도 한데..
    예를 들어서 티파니 허리운동같은거 살랑살랑 재밌게 하고 나니 전 조금은 나아지더라구요.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아니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88 나무증권에 계설한 cma통장 해지방법 아시나요? Oo 17:23:56 21
1808687 부산 분들 하정우 인기 좋은가요 .. 17:23:54 21
1808686 환율1452원 17:22:54 108
1808685 지금 마이프로틴 할인 라방 하네요 신용은 17:22:33 24
1808684 한국을 협박해서 무슨 짓을 저지를지 눈에 보인다 2 ㅇㅇㅇ 17:19:48 218
1808683 테슬라 이야기 그냥 17:17:28 102
1808682 제2의 효성중공업 후보 누구 17:17:17 284
1808681 하이닉스 2주 팔았어요. 2 ㅇㅇ 17:10:37 848
1808680 미국 몽고메리 사시는 분 도움 부탁 드립니다. 출장 17:09:15 95
1808679 나무증권에서 irp 운용하시는 분~ 1 궁금 17:05:19 106
1808678 한지오 미용사 머리 잘하나요 머리발 17:05:10 141
1808677 김건희 2심판사 죽음까지 이용? 나경원 발언에 김동하 폭발 6 16:59:31 570
1808676 "삼전닉스 확실히 저평가"  미래에셋자산운용 ㅇㅇㅇ 16:55:43 627
1808675 조국혁신당, 이해민 평택의 장점을 살려 미래를 그려내는 후보, .. ../.. 16:54:46 84
1808674 신지 신랑 문원은 전부인에게 양육비 3 양육비 16:47:55 1,639
1808673 롯폰기 근처 가볼곳 쇼핑할곳 1 ... 16:47:22 96
1808672 저 알바하는 곳 학원 카운터보는 사람이랑 대판 싸우고 왔네요 17 ㅇㄹㅇㄹㅇ 16:42:55 1,395
1808671 양육비 소급해받을까요? 8 억울 16:29:41 514
1808670 트럼프 2 무제 16:29:01 338
1808669 잘생긴 외국남자랑 데이트 해보고 싶어요. 15 fff 16:27:53 864
1808668 피검사 수치 다 정상인데 10 52세 16:21:11 1,108
1808667 교토 여행중 웃기는헤프닝 11 ... 16:19:49 1,449
1808666 은행통장 하나도 없는데 15 ww 16:14:20 1,578
1808665 흑염소 드시고 혈압 오르신 분 계신가요? 5 ... 16:13:34 560
1808664 우리가 매일 욕했던 삼성. 새삼 대단하고 자랑스러워요 19 ..... 16:09:13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