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아이 학대사망사건 너무이상하지않나요
입양아 6세 여
부부는 10년동거하다 3년전 혼인신고
그럼 남자37 여자 20살때븐터 동거
동거녀19세는 지들말로는 남자쪽 친구딸인데
사정상1년전븐터 동거중이라고
그와중에 4세여아 데려와 학대로 6세에사망케하고
이 기묘하고 이상하고 어울리지않는 나이대의 조합과 동거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제 생각엔 저47세 남편이란놈이 로리타증후군이 있는것같아요
그불쌍한 어린아기 성폭행도 의심되요
그걸 감추기위해 불에태웠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동학대뿐아니라 저남자새끼 철저히조사해봐야 할것같아요
- 1. 하...'16.10.4 8:36 AM (90.202.xxx.178)- 정말 그렇게까지 보고싶진 않은데 
 그렇다면 부모에게 버림받고 괴물에게 짐승처럼 학대만 당하다간
 그애가 너무.........
- 2. 설마'16.10.4 8:39 AM (211.244.xxx.156)- 설마요 그렇게까지 했을까요ㅜㅜ 
- 3. ....'16.10.4 8:42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네 너무나 기묘한 조합이죠 
 남녀 나이차도 너무 크고 부부가 사는집에 19살 동거녀는 뭐고
 아는 집 애 데려더 키운거라는데 이런 개인간 입양은 나라에서 하나도 관리안하고 아무나 막 해도 되는건지
- 4. ㅇㅇㅇ'16.10.4 8:43 AM (175.223.xxx.150) - 삭제된댓글- 듣고보니 그러네요 
 19세 먹은애 쟤는 뭐하는 앤가 하긴했네요
- 5. ...'16.10.4 8:43 AM (223.131.xxx.229)- 충분히 추측 가능한 얘기죠.. 
 기사 댓글에도 원글님의견같은 댓글 많더라구요.
 
 그나저나 저는 그집에 입양보낸 친모가 너무 이해가 안돼요.
 뭐 그딴 엄마가 있는지..
- 6. ..'16.10.4 8:44 AM (121.168.xxx.253)- 저도 원글님처럼 나이계산하면 여자나이 20살인데. 
 
 10년 동거하다...3년전 혼인신고라는 문장이
 
 
 동거기간 10 혼인신고후 산 기간 3 이라고
 생각하면 도합 13 년!
 
 저 여자가 ㅣ7살 즉 미성년 때부터
 남자랑 같이 산게 아닌지...
 
 그럼..저들과 같이 산 동거녀 나이 19살인데
 1년전부터 같이 살았다니
 18살..
 
 저 범인 남자는 지금 부인은 17살에
 또 다른..여자..남자쪽 친구딸은 18살
 같이 살게 된거네요.
 
 흠....
 
 그나저나 입양조건이 상당히 까다롭다 들었고
 대부분 자기 자식처럼 키우려고..
 간난아이 때부터 데려온다는데
 
 4살 된 여야를 입양?
 
 저 입양된 과정도 과연 정상적인지..
 그 또 의심 스러워요.ㅡ.ㅡ
 
 원글님의 의심이 틀리길 빌지만..
 
 
 저 역시...저들의 의도가 정말 찜찜하기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 7. 방금'16.10.4 8:46 AM (58.125.xxx.152)- 저도 방금 알았는데 양부모 지인이 이혼하면서 아이 입양부탁한거라고. 온라인에 실종 글도 친엄마가 올렸네요. 서로 연락은 하고 지냈단 얘기네요. 
 또 뉴스에는 19세 동거녀가 딸이라는데 뭔 소린지..
- 8. ㅇㅇㅇ'16.10.4 8:47 AM (114.200.xxx.23)- 요즘은 상상을 초월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 9. 흠흠'16.10.4 8:48 AM (125.179.xxx.41)- 저도19세 동거녀는 뭔가싶었네요 
 부부간의 나이차이도 너무 크고
 뭔가 엄청 수상스런 기묘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 10. 친모가 신고를?'16.10.4 8:50 AM (175.223.xxx.150) - 삭제된댓글- 저럴때 나타나는 친모 
 짭잘하겠지유? 지손에 피 안 묻히고
 똥뚜깐 가서 피식피식 웃고 있을듯
- 11. 저두'16.10.4 8:53 AM (223.62.xxx.49)- 헐.. 
 
 저만 그런생각한게 아니었네요ㅡ.ㅡ;;;
 
 저 이상한 나이대의 조합하고 뜬금없는 여자아이 입양..
 
 시신불태운건 성폭행이나 로리타흔적 지우려한것
 같기도하고 ..
 
 진짜 ..요샌 하도 이상한 쓰레기들이 많은지라
 전혀 아니라고 하기엔 석연치않은 부분이 너무많네요
- 12. . . .'16.10.4 8:56 AM (211.36.xxx.57)- 범죄로 희생당했을땐 보험금 안나와요 
 학대당했다가 구조 된 아이야 각종 기부금에 눈돌아가는거고요
- 13. ..'16.10.4 9:11 AM (223.33.xxx.222)- 이상한 조합이긴 해요. 
 아내 나이가 어린데도 불구하고(가임기 여성)
 서둘러 입양 결정한 것도 이상하고,
 식탐이 많아서 아이를 학대했다면서
 객식구인 19살 동거녀는 뭔지.
- 14. ....'16.10.4 9:13 AM (211.59.xxx.176)- 100퍼 성폭행이네요 미친놈 
- 15. ㅇㅇ'16.10.4 9:16 AM (223.62.xxx.149)- 뭔가 다 이상합니다 놓치고 있는 결정적인게 있는데..저 나이들이 전혀 맞지가 않아요 저도 그 생각했어요 성폭행 후 아이가 죽었거나 아님 흔적을 지우기 위해서 불태웠는지..저새끼 과거들 다 한번 뒤져봐야죠. 
- 16. ㅡㅡㅡ'16.10.4 9:23 AM (183.99.xxx.190)- 에고! 무셔워라! 
 악마새끼네요.
- 17. 맞어요'16.10.4 9:32 AM (182.230.xxx.24)- 이상한조합이긴해요 
 
 특히 나이들이
- 18. ㅁㅇ'16.10.4 9:53 AM (223.62.xxx.204)- 살인죄 적용이 어렵다고 나오네요 아동학대로 구속영장 신청했다고..법이 참 ..기가막힙니다 
- 19. ㅇㅇ'16.10.4 11:37 AM (61.106.xxx.4)- 저는 그19살 동거인 여자아이 ~ 
 감금 사육되며 그늙은놈의 성적노예되고있는거 아닌지
 30살부인도 20살부터 사육되온거 아닌지
 아동학대사망으로 세상에 드러나서 그렇지
 그놈이 어린여자들 수집해와 사육하며
 성적도구로 몰래 삼으며 살아왔었던건 아닌지~
 너무 의심되요
 정말 그것이알고싶다에서 파헤쳐볼일인듯합니다
- 20. ㅠㅠ'16.10.4 1:13 PM (175.223.xxx.35)- 저도 이뉴스보고 그다지 형편도 좋지 않은것 같은데 입양에다 친구 딸 부양이라..석연찮고 남자 몸이 너무 왜소해서 더욱 머지 싶었거든요. 댓글읽다보니 수긍이 가고ㅠ 부인이라는 년이 아이 어린이집에도 식탐이 많다고 많이 멕이지 말라했다던데지 믿고싶지 않지만 식욕과 성욕은 비례한데자나요 그 어린것을 미래의 경쟁상대로 보고 예민하게 군건 아닌지... 암튼 불쌍한 아가가 그 해괴한 집구석에서 학대당했을생각을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21. 뼈조각만으론 사인을'16.10.4 5:10 PM (122.37.xxx.51)- 알아낼수없을까요 
 성폭행여부야 알수없지만요
 가능성도 열어놓고 수사 철저히 해야됩니다
 너무 안타깝고 답답하네요
 어른 셋이 조그만 아이하나를 얼마나 괴롭혔을지..상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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