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수록 날씨 변동으로 체력이 저하됨을 느끼시나요?

질문 조회수 : 671
작성일 : 2016-10-03 23:47:01

이번 여름 무더위가 너무 심하긴 했는데

저는 진짜 기운이 안나더라구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먹고 싶기만하고

고기먹음 그나마 힘이 나고


날씬 변화로 인해 체력이 너무 안따라주니 힘든데


도대체 중년넘으신 언니들은 어떻게 버티시는지?

IP : 122.36.xxx.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0.4 12:04 AM (210.222.xxx.124)

    여름은 더워서 힘들고
    환절기되니 적응하느라 힘들고
    겨울되면 나이테 만드느라 폭삭 늙어요

  • 2. ....
    '16.10.4 9:20 AM (183.101.xxx.235)

    전 흐리거나 비오는날 거동하기 힘들어요.
    아직 40대인데 몸이 축쳐져서 드러눕고싶고 여기저기 쑤시고..
    환절기만 되면 감기 몸살 오고ㅠㅠ
    겨울이 다가오면 겁이 나요.작년엔 감기몸살만 3번 걸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808 옥시크린 대신 뭐 쓰시나요? 10 그게참 2016/10/04 2,725
603807 다이슨 청소기가 정말 좋나요? 18 청소녀 2016/10/04 5,767
603806 이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16 학부모 2016/10/04 3,391
603805 생활영어 1 영어 2016/10/04 302
603804 양천구 신월3동 아파트... **^^**.. 2016/10/04 914
603803 광저우에 있는 지인집에 놀러가요,,,? 광저우 2016/10/04 437
603802 초등, 중등학교 배정 구역이 시간 지나면 바뀔 수도 있나요? 1 예비목동맘 2016/10/04 402
603801 남편 바람피는 원인이 아내일수도있나요 24 원인 2016/10/04 7,434
603800 인피니트 노래 좋은 거 추천해주세요 7 뒤늦게 2016/10/04 795
603799 방금 몽클레어 샀어요 70 마음마음 2016/10/04 23,547
603798 이해안가는 남편 행동 10 퐁퐁 2016/10/04 2,129
603797 요즘시대 남자들은 잘 안늙어서... 8 ㅇㅇ 2016/10/04 2,636
603796 부동산 관련으로 여쭤봅니다 3 확정일자 2016/10/04 969
603795 밤마다 무서운 꿈을 꾼다는 아이. 2 깜짝 2016/10/04 888
603794 브라운 꽃무늬 블라우스와 와이드 통바지 4 파숑 2016/10/04 1,431
603793 목동중보다 수학시험 조금더 쉬운곳 알려주세요 1 지방 2016/10/04 725
603792 자꾸 아들이 여자애 하나 껴서 만나네요 13 중3맘 2016/10/04 3,128
603791 다들 초콜릿 드실땐 이마트꺼 드세요! 5 초콜릿성애자.. 2016/10/04 3,134
603790 이 정도는 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 거죠?? 7 ........ 2016/10/04 983
603789 [전문]이재명 성남시장, 검찰 출석 입장발표문 9 ㅇㅇㅇ 2016/10/04 1,030
603788 가슴에 분노 화 짜증이 가득한 것 같아요 2 편안 2016/10/04 1,239
603787 키작은 여성 바지정장은 어디서 구매해야 하나요? 6 타임스타일 2016/10/04 1,514
603786 초여름 날씨네여 .. 3 ,, 2016/10/04 889
603785 박수진씨 봤어요. 11 ... 2016/10/04 24,625
603784 [속보] 고백남기 농민 작년 수술 직후 설명하는 백선하교수 .. 4 거짓말 탄로.. 2016/10/04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