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에서 몬세라트 와이너리 투어 해보신 분 계신가요?
투어신청해서 가는게 나을지,
그냥 기차타고 우리끼리 몬세라트만 보고오는 게 나을지 아직 결정을 못했어요.
혹시 해보신 분? 아님 몬세라트만 가신 분?
조언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몬세라트 와이너리 투어 해보신 분 계신가요?
투어신청해서 가는게 나을지,
그냥 기차타고 우리끼리 몬세라트만 보고오는 게 나을지 아직 결정을 못했어요.
혹시 해보신 분? 아님 몬세라트만 가신 분?
조언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추
도봉산같아요...
도봉산..ㅋㅋ 비스므레하긴 하네요.
시음도 하니까 와이너리 관심있으면 가보세요.
30년전 요세미티를 갔는데 올라갈때 멀미하면서 갔는데 설악산 느낌으로 급실망..ㅎㅎㅎ
문득 생각나네요.
도봉산..ㅋㅋ 비스므레하긴 하네요.
시음도 하니까 와이너리 관심있으면 가보세요.
30년전 요세미티를 멀미하면서 갔는데 설악산 느낌으로 급실망..ㅎㅎㅎ
문득 생각나네요.
몬세라트 전 좋았어요. 와이너리도~
한국와서 거기서 알게된 스파클링 와인 계속 마시고 있어요 ㅎㅎ
몬세랏 갔다가 와이너리까지 가는건 자전거나라 등 투어업체에서 하는거죠? 두가지 다 하고 싶으면 그거 가심 되는데..
저는 그 투어는 돈이 많이 들어서 그냥,,,,,에스파냐역에서 몬세랏 가는 교통권 1인 2만7천원인가에 끊어서 갔다왔어요. 몬세랏 수도원 외에도 케이블카 타고 가는 산타코바, 산후안 두 코스 다 갔다올수 있고, 맞은편에 또 십자가 있는 언덕까지도 걸어갔다 올 수 있고... 아무래도 자유가 있죠.
제 친구는 투어 신청해서 다녀왔는데, 투어비 따로 5~6만원 정도 내고, 교통비는 또 따로 내고, 단체행동 해야하니 산타코바, 산후안은 따로 못 갔다오고 십자가있는 언덕에도 못갔다 오고, 수도원에서 검은성모상만 보고 밥 먹고 와이너리로 이동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몬세랏 성당도 볼만하지만, 산후안 올라가는 길이 전망 시원하고 최고구요.. 십자가 있는 언덕에서 바라보는 몬세랏 수도원 풍경이 왕 멋집니다. 여긴 사진으로 찍어놓으면 끝내줘요. 웅장한 바위산에 몬세랏 수도원이 자그마하게 폭 파묻혀서... 그래서 혼자 다녀오시는걸 더 추천합니다.
몬세랏 갔다가 와이너리까지 가는건 자전거나라 등 투어업체에서 하는거죠? 두가지 다 하고 싶으면 그거 가심 되는데..
저는 그 투어는 돈이 많이 들어서 그냥,,,,,에스파냐역에서 몬세랏 가는 교통권 1인 2만7천원인가에 끊어서 갔다왔어요. 몬세랏 수도원 외에도 그 통합교통권으로 케이블카 타고 가는 산타코바, 산후안 두 코스 다 갔다올수 있고, 맞은편에 또 십자가 있는 언덕까지도 걸어갔다 올 수 있고... 아무래도 자유가 있죠. 그리고도 그 통합교통권에 지하철 몇번더 더 탈수 있는 교통권이 남아있어서 아주 알뜰하게 잘 썼네요.
제 친구는 투어 신청해서 다녀왔는데, 투어비 따로 5~6만원 정도 내고, 교통비는 또 따로 내고, 단체행동 해야하니 산타코바, 산후안은 따로 못 갔다오고 십자가있는 언덕에도 못갔다 오고, 수도원에서 검은성모상만 보고 밥 먹고 와이너리로 이동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몬세랏 성당도 볼만하지만, 산후안 올라가는 길이 전망 시원하고 최고구요.. 십자가 있는 언덕에서 바라보는 몬세랏 수도원 풍경이 왕 멋집니다. 여긴 사진으로 찍어놓으면 끝내줘요. 웅장한 바위산에 몬세랏 수도원이 자그마하게 폭 파묻혀서... 그래서 혼자 다녀오시는걸 더 추천합니다.
몬세랏 갔다가 와이너리까지 가는건 자전거나라 등 투어업체에서 하는거죠? 두가지 다 하고 싶으면 그거 가심 되는데..
저는 그 투어는 돈이 많이 들어서 그냥,,,,,에스파냐역에서 몬세랏 가는 교통권 1인 2만7천원인가에 끊어서 갔다왔어요. 몬세랏 수도원 외에도 그 통합교통권으로 케이블카 타고 가는 산타코바, 산후안 두 코스 다 갔다올수 있고, 아무래도 자유가 있죠. 그리고도 그 통합교통권에 지하철 몇번더 더 탈수 있는 교통권이 남아있어서 아주 알뜰하게 잘 썼네요.
참 몬세랏에 한나절 있으면서 맞은편 십자가 있는 언덕까지도 설렁서렁 산책을 했었어요. 시간 많으면 다 해볼 수 있죠.
제 친구는 투어 신청해서 다녀왔는데, 투어비 따로 5~6만원 정도 내고, 교통비는 또 따로 내고, 단체행동 해야하니 산타코바, 산후안은 따로 못 갔다오고 십자가있는 언덕에도 못갔다 오고, 수도원에서 검은성모상만 보고 밥 먹고 와이너리로 이동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몬세랏 성당도 볼만하지만, 산후안 올라가는 길이 전망 시원하고 최고구요.. 십자가 있는 언덕에서 바라보는 몬세랏 수도원 풍경이 왕 멋집니다. 여긴 사진으로 찍어놓으면 정말 끝내줘요. 웅장한 바위산에 몬세랏 수도원이 자그마하게 폭 파묻혀서... 그래서 혼자 다녀오시는걸 더 추천합니다.
몬세랏 갔다가 와이너리까지 가는건 자전거나라 등 투어업체에서 하는거죠? 두가지 다 하고 싶으면 그거 가심 되는데..
저는 그 투어는 돈이 많이 들어서 그냥,,,,,에스파냐역에서 몬세랏 가는 교통권 1인 2만7천원인가에 끊어서 갔다왔어요. 몬세랏 수도원 외에도 그 통합교통권으로 케이블카 타고 가는 산타코바, 산후안 두 코스 다 갔다올수 있고, 아무래도 자유가 있죠. 그리고도 그 통합교통권에 지하철 몇번더 더 탈수 있는 교통권이 남아있어서 아주 알뜰하게 잘 썼네요.
참 몬세랏에 한나절 있으면서 맞은편 십자가 있는 언덕까지도 설렁서렁 산책을 했었어요. 시간 많으면 다 해볼 수 있죠.
제 친구는 투어 신청해서 다녀왔는데, 투어비 따로 5~6만원 정도 내고, 교통비는 또 따로 내고, 단체행동 해야하니 산타코바, 산후안은 따로 못 갔다오고 십자가있는 언덕에도 못갔다 오고, 수도원에서 검은성모상만 보고 밥 먹고 와이너리로 이동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몬세랏 성당도 볼만하지만, 산후안 올라가는 길이 전망 시원하고 최고구요.. 십자가 있는 언덕에서 바라보는 몬세랏 수도원 풍경이 왕 멋집니다. 여긴 사진으로 찍어놓으면 정말 끝내줘요. 웅장한 바위산에 몬세랏 수도원이 자그마하게 폭 파묻혀서... 그래서 투어보다는 따로 다녀오시는걸 더 추천합니다.
몬세랏에서 시간을 오래 쓰고있은 분은 따로 가시고, 몬세랏 휙 훑어보고 와이너리도 동시에 가고싶다 하시면 투어 선택.
몬세랏 갔다가 와이너리까지 가는건 자전거나라 등 투어업체에서 하는거죠? 두가지 다 하고 싶으면 그거 가심 되는데..
저는 그 투어는 돈이 많이 들어서 그냥,,,,,에스파냐역에서 몬세랏 가는 교통권 1인 2만7천원인가에 끊어서 갔다왔어요. 몬세랏 수도원 외에도 그 통합교통권으로 케이블카 타고 가는 산타코바, 산후안 두 코스 다 갔다올수 있고, 아무래도 자유가 있죠. 그리고도 그 통합교통권에 지하철 몇번더 더 탈수 있는 교통권이 남아있어서 아주 알뜰하게 잘 썼네요.
참 몬세랏에 한나절 있으면서 맞은편 십자가 있는 언덕까지도 설렁서렁 산책을 했었어요. 시간 많으면 다 해볼 수 있죠.
제 친구는 투어 신청해서 다녀왔는데, 투어비 따로 5~6만원 정도 내고, 교통비는 또 따로 내고, 단체행동 해야하니 산타코바, 산후안은 따로 못 갔다오고 십자가있는 언덕에도 못갔다 오고, 수도원에서 검은성모상만 보고 밥 먹고 와이너리로 이동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몬세랏 성당도 볼만하지만, 산후안 올라가서 살짝 트레킹하는 그 길이 전망 시원하고 최고구요.. 십자가 있는 언덕에서 바라보는 몬세랏 수도원 풍경이 왕 멋집니다. 여긴 사진으로 찍어놓으면 정말 끝내줘요. 웅장한 바위산에 몬세랏 수도원이 자그마하게 폭 파묻혀서... 그래서 투어보다는 따로 다녀오시는걸 더 추천합니다.
몬세랏에서 시간을 오래 쓰고있은 분은 따로 가시고, 몬세랏 휙 훑어보고 와이너리도 동시에 가고싶다 하시면 투어 선택.
다녀오신분 많으시죠
와이너리 포함은 투어 맞구요 같이 보고오면 좋겠는데
가족이 가려니까 비용부담때문에요.
친절한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몬세라트만 통합권으로 가보게될거같네요~^^
몬세라트는 다녀오심이 좋아요.
나는 와이너리 투어랑 같이 했는데요....
시간 쪼개서 산 위에도 올라갔다 왔어요.
자전거나라 투어로 하면, 편리함은 있어요..
스페인에서 좋았던 거...순위 안에 몬세라트 들어갑니다.
수바라치 작품도 있고요...가우디의 성당 작품이 몬세라트 산 모양에서 따왔잖아요.
여러 의미를 담고 있는 곳입니다.
아는 만큼 보고 알게 됩니다.
~~산 같다고.하면...뭐하러 해외 갑니까?
그냥 뒷동산 돌고 아무 성당 다녀오고, 우리나라 박물관 다녀오고 말지요.
몬세라트 야외 테라스 공간에서 햇빛을 받으며 자매인듯한 할머니들이 아직도 기억나요~ 여행을가면 요즘은 유적지 보다 그나라 사람들이 기억에 남아요. 이래서 자유여행을 하나봐요.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03895 | 냉장고 세미빌트인 5 | 도움 | 2016/10/04 | 2,969 |
| 603894 | 한국은 인도보다 더 심한 신분제 국가이다 9 | 카스트 | 2016/10/04 | 1,527 |
| 603893 | 주말에 고학년 초딩.중딩과 서울가는데 어디갈까요? 4 | 서울 | 2016/10/04 | 760 |
| 603892 | 임금체불. 노동청신고? 아님 내용증명? 4 | 지겨운 | 2016/10/04 | 579 |
| 603891 | 고교선택 기준.. 서울대 진학률?? | 낙원 | 2016/10/04 | 884 |
| 603890 | 성시경 목소리는 참 묘하네요.. 31 | 흠.. | 2016/10/04 | 7,429 |
| 603889 | 달걀 어떤거 드세요? 31 | . | 2016/10/04 | 3,809 |
| 603888 | 예능방송 자막에, 왜 때문에.. 7 | ... | 2016/10/04 | 1,134 |
| 603887 | 근데 체리색 몰딩은 대체 언제 왜 유행했었나요? 44 | .. | 2016/10/04 | 8,291 |
| 603886 | (명강의)아메리칸드림의 진실은 이거다.. 꿈깨라 4 | 조지칼린 | 2016/10/04 | 1,625 |
| 603885 | 카스 레드 맛있나요? 2 | 음 | 2016/10/04 | 755 |
| 603884 | 김영란법이 지켜질까요. 6 | 김영란법은 .. | 2016/10/04 | 1,564 |
| 603883 | 구스이불 쓰시는분 계신가요 6 | 겨울 | 2016/10/04 | 2,019 |
| 603882 | [벼락출세] 동네 마사지센터 원장이 수 백억원을... 1 | 세옹지마.... | 2016/10/04 | 2,697 |
| 603881 | 대학생딸애가 매번 제차를 빌려 달랍니다 20 | 애 | 2016/10/04 | 7,103 |
| 603880 | 혹시 똥집튀김?ㅋㅋㅋㅋㅋ 12 | ,,,, | 2016/10/04 | 2,004 |
| 603879 | 커피메이커 스테재질 1 | 흐흐 | 2016/10/04 | 621 |
| 603878 | 영어 잘하시는 분 영작 7 | 부탁드립니다.. | 2016/10/04 | 872 |
| 603877 | 엄마가 같은 사물이 크게 보였다 작게 보였다 하신다는데 2 | 원글이 | 2016/10/04 | 1,112 |
| 603876 | 새누리는 인물이 반등신밖에 없나요? 4 | ??? | 2016/10/04 | 734 |
| 603875 | 티익스프레스 타고나서 무서움 극복한듯.. | 호롤롤로 | 2016/10/04 | 1,325 |
| 603874 | 신혼집 체리색 몰딩 인테리어 업자에 맡겨서 도색하고 싶은데 11 | 머리아픔 | 2016/10/04 | 4,655 |
| 603873 | 브라** 세제 어떤가요? | 세제 | 2016/10/04 | 444 |
| 603872 | KBS '강연100도씨 라이브' 에서 강연자 지원을 받습니다! | 강연100도.. | 2016/10/04 | 689 |
| 603871 | 의대교수님 계신가요 13 | 새가슴 | 2016/10/04 | 4,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