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텃세 극복 방법이 있나요?

..... 조회수 : 6,769
작성일 : 2016-10-03 08:31:22
성격자체가 둥글둥글하고 남하고 잘안싸우는데요.
어딜가나 텃세가 항상 있잖아요.
이럴때 대처 방법 있으세요?
자존심 꺾고 그들한테 알랑방구 끼면서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는것도 성격상 잘안되고..ㅠㅠ 공통분모가 없는 저는 뭔가 섞이지 못하는거 같아요. 상처도 받구요..
어떻게들 극복하셨어요?
IP : 223.62.xxx.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0.3 8:33 A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기다려야죠. 그 사람들 눈에 익을때까지..
    자기 할일 똑부러지게 하면서 행동으론 모난데 없이 지내면 2~3개월이면 서로 눈에 익어요.
    난 텃세 안했는데 상대가 텃세로 느꼈던 경우가 있던데, 그건 어색해서 꼭 할말 아니면 안할때가 있는데
    그때 상대는 텃세로 느끼더라고요.

  • 2.
    '16.10.3 8:33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전 절 낮추고 그들을 높여 줬어요...
    그러지 않으면 달달 볶으니까.
    성격이 이상하면 날 낮춰도,대적해도.
    달달 볶습니다.
    약간 내가 져 줬을때
    덜 볶을뿐이죠....

  • 3. ㅇㅇ
    '16.10.3 8:34 AM (49.142.xxx.181)

    기다려야죠. 그 사람들 눈에 익을때까지..
    자기 할일 똑부러지게 하면서 행동으론 모난데 없이 지내면 2~3개월이면 서로 눈에 익어요.
    난 텃세 안했는데 상대가 텃세로 느꼈던 경우가 있던데, 그건 어색해서 꼭 할말 아니면 안할때
    그때 상대는 텃세로 느끼더라고요.

  • 4. ㅁㅁ
    '16.10.3 8:35 A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녹아들 시간이죠
    튀지말고 너무낮출필요도없고

  • 5. 기다리는게 답
    '16.10.3 8:36 AM (113.43.xxx.227)

    그들 모임에도 은근 불만있는 사람이 꼭 한사람 이상은 있을 거게요. 그 사람이 님에게 슬쩍 다가올 겁니다. 꼭 그래요 사람들 관계라는게 ㅎ

  • 6. ....
    '16.10.3 8:55 AM (124.51.xxx.19)

    인사를 웃으며 잘하는 사람들이 이쁘더라구요
    항상 먼저 웃으며 인사해 보세요
    저는 그런 경우 인상이 좋아서 가깝게 지내고 싶었거든요

  • 7. ,,,
    '16.10.3 9:16 AM (121.128.xxx.51)

    세월이 해결해 줘요.
    그러거나 말거나 기죽지 말고 상냥하게 대하고 인사 잘 하면 금방 해결 돼요.

  • 8. 그러던가말던가
    '16.10.3 9:26 AM (123.228.xxx.78)

    나는 그 자리에 있으면 끝!
    못견뎌 나간 직원 얼마 안되서 괴롭히던 위에 대리가
    권고사직 당하던데 그냥 견디세요.
    낮추면 만만하게 대하기도 해요.
    일은 할 건 하시구요. 견디는게 장땡!
    걔들도 그냥 스쳐가는 곳 일 뿐이죠.

  • 9. ……
    '16.10.3 9:38 AM (124.55.xxx.154)

    그럴때는
    혼자서도 당당함

    조용한 당당함이 최고예요~
    눈치보지 마시고요
    아예 모른척..
    혼자서도 잘하실수 았쟎아요~

    그러다보면 누군가 생깁니다

  • 10. 공감
    '16.10.3 9:59 AM (211.216.xxx.212)

    제가 은따였어요 신입도아니고, 오히려텃세를 부릴입장
    이었는데 신입이 원장과 죽이맞아 저를 따한거죠

    참았어요 고민독되고 신입이 얼마나 얄밉던지 ,, 원장이
    잘못된거에요 리더라면 제대로 선을긋고 신입을가르쳐야하는데 그럴만한 능력이 안되는 사람이었어요

    직장다니기도싫었고 살이빠질정도로 넘힘들었는데
    이꼴저꼴 보기싫어 그냥조용히 그만두려고했어요 물론
    나가면서 할말은해야지했어요

    근데,,,,반전!!!!
    윈장이 새로오게됐어요

    신입도당황했죠

    신입잘못하고있는게드러나면 기존원장이욕먹으니
    이제 슬슬 제대로 말을하더라구요

    묵묵히 내할일 하고있던저는 그냥 묵직해진거죠

    저도 이번일을통해서 하늘은스스로돕는자를 돕는다는걸
    새삼깨달았어요

    누군가의댓글처럼 누군가 도울분이생깁니다!!!

  • 11. ...
    '16.10.3 11:17 AM (112.186.xxx.187)

    여자들 많은 회사..입사하면 한달은 그냥 일만 하고 암말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정말 인사만 하고 암말 하지 마세요
    한달 좀 지나면 슬슬 말하고요
    그리고 권력자..그중 좀 센 인간한테 더 잘하고요..눈치껏..눈치껏

  • 12. 지금
    '16.10.3 11:36 AM (110.70.xxx.238)

    일하는 직장이 텃세가 심한 편이에요. 악질로 괴롭히지는 않는데 그냥 사람을 유령취급하는 정도? 유령으로 살되 묵묵히 내 할일 잘하고 기본 예의 지키고 가끔 유령취급 안할 때 웃으면서 상대했어요. 속으로야 욕하지만 티 안내고 지냅니다. 6개월 됐는데 나중에 이직할 직장도 있어서 내가 아쉬운 것도 없기도 하고 워낙 혼자서도 잘지내는 타입이라 크게 힘들지는 않아요. 이런 분위기 못참고 나간 사람들 많았거든요. 남들이 어쨌든간에 혼자 일잘하고 혼자 잘지내면 괴롭히던 사람은 결국 떨어져 나가게 되어 있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업무능력되고 성실하고 예의있고 흠잡힐 일없으면 텃세부리던 사람들도 명분을 잃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44 성인아들이 게임을 하느라 이시간까지 1 .. 02:05:57 84
1787743 새로생긴 문화? ㅂㅅㅌ 01:58:00 115
1787742 82밑 광고로 다음넷 들어가면 뜨는데 광고 안뜨는.. 01:48:56 42
1787741 노후문제는 동서고금 상관 없나봐요 3 부모님 01:28:04 478
1787740 "내란의 산실 방첩사" 1 그냥3333.. 01:25:35 156
1787739 눈으로 욕하는 아기들 ㅋㅋㅋㅋ 2 아기는사랑 01:20:42 569
1787738 주변에 보니 재산 많은집 딸들은 결혼 안하네요… 19 01:08:10 1,259
1787737 홍콩여행을 앞두고 20대중반 딸이랑 영웅본색봤어요 4 . 00:56:12 538
1787736 대학병원 호흡기내과는 5 00:47:40 526
1787735 요즘 기자들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9 0000 00:40:50 712
1787734 전문직 좋아서 결혼했는데요 5 D d 00:31:15 2,111
1787733 아이들 키우는 데 블루오션이 생각났네요 6 00:07:07 1,221
1787732 외식이 맘에 들긴 힘들구나 3 ㅇㅇㅇ 2026/01/08 1,900
1787731 맥주 500에 오징어 땅콩 3 마마 2026/01/08 831
1787730 원형 식탁 1200 쓰시는 분께 여쭈어요 4 ... 2026/01/08 569
1787729 겨울에 쥐가 다니나요,?? 아니면 참새소리? 10 ㅇㅇ 2026/01/08 965
1787728 허공에 흥흥!!하면서 코푸는거 미치겠어요 6 강아지 2026/01/08 1,106
1787727 미국 공무원이 시민권자 사살하는 장면 보니 6 윌리 2026/01/08 2,850
1787726 먹는게 건강에 정말 중요할까요? 13 먹는거 2026/01/08 2,429
1787725 애들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19 사춘기 2026/01/08 2,592
1787724 노란 색이 도는 멸치는 못먹는 건가요? 3 .. 2026/01/08 1,209
1787723 박정제 전 mbc 사장과 정혜승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8 그냥3333.. 2026/01/08 1,622
1787722 쿠팡 대신 뭐 쓰세요? 15 ... 2026/01/08 1,987
1787721 사춘기 ADHD 아이를 키우며.. 36 2026/01/08 3,111
1787720 자식자랑하고 싶네요 ㅎㅎ 6 익명으로 2026/01/08 2,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