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 티 내는 사람들..싫은 티 내는것..어떤것들이 있나요??
제가 많이 둔해서 글써요ㅜ.ㅜ
제가 아는 싫은티는..대답을 하는둥 마는둥한다, 대답 아예안하고 무시한다, 얼굴표정이 티껍다? 정도인데
또 뭐가 있을까요?
저 위에 쓴것들 맞나요?
싫은 티는 어떤것들이 또 있는지 알고싶어요
혹은 싫은 티..어떻게 표현하세요?
다른 여러 경우들을 모르겠서요
잘 파악해보고 저한테 싫은티 내면 알아서 떠나주려고요
전 둔해서 잘 모르거든요ㅜ.ㅜ
            
            싫은 티..는..어떻게 하는걸 말하는건가요??
                ......                    조회수 : 1,568
                
                
                    작성일 : 2016-10-02 16:39:59
                
            IP : 211.36.xxx.1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16.10.2 4:44 PM (211.243.xxx.218) - 삭제된댓글- 시선을 안 마주치죠 
 얘기하기 싫으니
- 2. 나열하신거'16.10.2 4:48 PM (121.133.xxx.195)- 다 맞구요 
 어떤 경우에도 싫은사람 하는 말에 리액션 안하죠
- 3. 반응이'16.10.2 4:55 PM (1.176.xxx.64)- 없어요. 
 
 예의라도 지켜주려고 리액션을 하는 사람과
 대놓고 안하는 사람 확 차이나요.
- 4. ..'16.10.2 5:27 PM (121.140.xxx.126)- 모임이 있는데요. 제 옆에 안 앉더라구요. 
 어쩌다 옆에 앉으면 말을 안해요. 그래서 제가 당황? 비슷하게 말실수 하게 되고
 그사람이 좀 얘기할수 있도록 말을 걸면서 하는 얘기가 다 나를 디스하거나,
 안좋은 얘길 하게 되서 너무 불편하고 말하면 할수록 듣기만 하고 어디가서
 내 흉 보고 다닐것만 같은 불안감을 느끼게 해요.
 정말 내가 피해야 하는건데 어쩌다 못피해서 옆에 앉게 되면 그날은 힘든날.
- 5. 다수 앞에서는 친한척'16.10.2 5:41 P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 일대일이나 자기편이다 싶은 사람 앞에서는 
 쌩까고 싸가지 없게 대하던데요.
 이간질과 편가르기 하는 법만 지엄마한테서 보고 배움.
 친척중에 싸가지없는 애가 있어서
 저딴 인간도 있구나하고 인간유형 알게 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03316 | 싸가지없는 사람들이 더 잘먹고 잘사네요 4 | ... | 2016/10/03 | 2,519 | 
| 603315 | Q10 5 | .. | 2016/10/03 | 1,328 | 
| 603314 | 자살하면 지옥가나요? 16 | …. | 2016/10/03 | 5,281 | 
| 603313 | 세상 참 불공평해요 6 | .. | 2016/10/03 | 1,985 | 
| 603312 | 아이돌 말고 배우 팬덤 3 | 팬들 | 2016/10/03 | 1,646 | 
| 603311 | 와이파이되는 메모리카드 쓰시는분 있으세요? 1 | 복덩이엄마 | 2016/10/03 | 706 | 
| 603310 | 허리띠 있는 패딩 입었다 벗었다하기 불편할까요? 3 | 패딩병 | 2016/10/03 | 840 | 
| 603309 | 캡슐커피요. 환경호르몬에서 자유로울까요. 9 | 복덩이엄마 | 2016/10/03 | 10,071 | 
| 603308 | 길냥이 먹이관련 고민입니다 8 | 1층주민 | 2016/10/03 | 733 | 
| 603307 | 82쿡 자랑댓글 금지합시다 6 | 자랑그만 | 2016/10/03 | 1,514 | 
| 603306 | 노부영책 도서관서 빌리면 어떨까요? 8 | 아이영어 | 2016/10/03 | 1,700 | 
| 603305 | 김영란법 시행되서 좋네요 2 | 꿀꿀이 | 2016/10/03 | 1,219 | 
| 603304 | 문서작성 같은 거 어디서 하는 건가요??ㅠㅠ 6 | 컴맹맘 | 2016/10/03 | 1,054 | 
| 603303 | 집근처 카페에서 도장찍을때 눈치를 주네요... 28 | 카페 | 2016/10/03 | 8,075 | 
| 603302 | 결혼할사람이 당뇨에요 42 | ㅠ | 2016/10/03 | 13,092 | 
| 603301 | 둘째 육아..용기 부탁드립니다. 30 | ㅇㅇ | 2016/10/03 | 3,108 | 
| 603300 | 힘들다는 글에 자랑을 늘어놓는 댓글 진짜 25 | ㅡ | 2016/10/03 | 4,673 | 
| 603299 | 영어질문입니다^^어깨를 부딪히다.. 1 | 질문 | 2016/10/03 | 1,217 | 
| 603298 | 한국인들은 왜 무도같은 예능프로에 기대치가 높을까요? 6 | ... | 2016/10/03 | 1,413 | 
| 603297 | 물앵두가 갑자기 너무 먹고 싶어요 1 | ㅛㅛㅛ | 2016/10/03 | 982 | 
| 603296 | 50대 제주도 보름지내기 숙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11 | 혼자서기 | 2016/10/03 | 3,176 | 
| 603295 | 우유 배달시켜드시는분? 3 | ... | 2016/10/03 | 1,103 | 
| 603294 | 직장동료와 싸우면 왕따 예약인가요? 5 | ddd | 2016/10/03 | 2,107 | 
| 603293 | 고3아이 컴에 중독인데 어떤 싸이트 들어갔는지 3 | 고3맘 | 2016/10/03 | 1,479 | 
| 603292 | 말.건성건성 듣는 남편땜에 짜증납니다 5 | ........ | 2016/10/03 | 1,28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