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아줌마- 
				'16.9.30 10:52 PM
				 (157.160.xxx.22)
				
			 - 미국에 살다 보니, 같은 한인 끼리 결혼 해서 태어난 아이도 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를 아주 많이 데이케어 다닐 때 부터 경험 하고요 ( 제 아이)
 
 다르면 다른 데로 같으면 같은 데로 ( 데로 맞나요?)...
 다~ 각자 고민이 있는 듯 해요.
 
 물론 별 생각 없이 사는 레드 낵 들 빼고요.  또 모르죠, 그들도 그들 나름의 고민에 잠 못 자고 있을 지도...ㅎㅎ
 
- 2. 비담 꼭 챙겨 보는데- 
				'16.9.30 11:05 PM
				 (223.33.xxx.3)
				
			 - 타일러가 그런말을 했나요?
 할머니 세대는 그럴수 있지요만 젊은 세대, 특히 어느 정도수준의 인텔리층에선 비교적 인종에 대한 편견이 적은듯해요.  보편적이진 않치만 특별한 일도 아닌듯.
 
- 3. ....- 
				'16.9.30 11:29 PM
				 (110.70.xxx.187)
				
			 - 타일러 할머니 세대면 버스에서도 흑인은 따로 앉히던 시대니까요.. 옛날 사람이니. 
- 4. 지지- 
				'16.9.30 11:46 PM
				 (108.19.xxx.53)
				
			 - 흑백커플 보기 힘들더라구요. 적어도 제가 사는 곳에선요.
 흔하지 않으니 일반적이지 않단 얘기도 되는거 아닐까요? 흑인남 백인여 커플은 어쩌다가 보이던데 흑인여 백인남 커플은 저 딱 한커플 봤어요. 연예인말고 길가다 일반인이요.
 
- 5. ㅇ- 
				'16.10.1 1:27 AM
				 (39.7.xxx.75)- 
				 -  삭제된댓글
 - 미국에 살다 보니, 같은 한인 끼리 결혼 해서 태어난 아이도 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를 아주 많이 데이케어 다닐 때 부터 경험 하고요 ( 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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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그 기자신가봐요....
 
- 6. ..- 
				'16.10.1 11:47 AM
				 (211.224.xxx.29)
				
			 - 프랑스도 흑인차별 안하는줄 알았더니 비정상회담 프랑스대표가 그러는데  실제론 차별있대요. 겉으론 평등한것 같지만 속으론 오묘한 그런게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