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결혼한다면 이런 남자와는 절대 안한다
저는 식탐 많은 남자요ㅜ
- 1. ..'16.9.30 11:54 AM (210.118.xxx.90)- 지금 이남자만 아니면 됩니다 
- 2. ㅇㅇㅇ'16.9.30 11:54 AM (14.75.xxx.83) - 삭제된댓글- 몸이 허약한 사람요 
 조금만 아파도징징 머리아파도징징
 징징징
- 3. 저도'16.9.30 11:55 AM (117.111.xxx.9)- 지금 이남자만 아니면 됩니다222 
- 4. ㅇㅇㅇ'16.9.30 11:55 AM (14.35.xxx.1) - 삭제된댓글- 허세 , 욕심 
 이러니 성실함도 떨어집니다
- 5. ..'16.9.30 11:56 AM (222.114.xxx.100)- 우유부단한 남자요 
 일처리 하는거 보면 속터짐
 아,,ㄱㅊ작은 남자요ㅠ
- 6. ㅁㅁ'16.9.30 11:58 A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전 또 기회온대도 
 그냥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면됩니다
- 7. ...'16.9.30 12:01 PM (1.244.xxx.49)- 말 안통하는 사람이요. 살면서 의사소통 안되는거만큼 힘든게 없는거 같아요. 무조건 자기말이 맞다그러고 가르치려들려고만 하고.... 
- 8. ,,'16.9.30 12:02 PM (70.187.xxx.7)- 여자 가치를 후려치는 남자. 찌질이 인증이니까요. 
- 9. 에구'16.9.30 12:08 PM (112.154.xxx.224)- 라이프스타일, 전반적인 가치관이 맞지 않는 남자.. 
 아집이 있는 사람..
 생활전반이 갈등..중요 의사결정시마다 갈등
- 10. 자기는'16.9.30 12:23 PM (1.176.xxx.64)- 곧 부모와 형제와 한몸이다 
 고로 네가 효도해라.
 
 이혼했어요.
 종년으로 사느니 돈벌어 나를 먹여살리는 쪽으로 결정했습니다.
- 11. ..'16.9.30 12:24 PM (180.65.xxx.232) - 삭제된댓글- 이기주의자, 자기본위적인 사람이 제일 별로같구요. 
 
 공감능력 떨어지고 역지사지 안되는 사람, 독단독선, 자기에겐 관대 남에겐 인색...생활습관 안좋고, 무책임 불성실.....
 남자든 여자든 반려자로 꽝이죠
- 12. 걍'16.9.30 12:26 PM (1.238.xxx.123) - 삭제된댓글- 결혼 자체를 안할거임. 
 능력 되는 날까지 연애만 하다가 늙어 매력 떨어지면 독수공방 하다 죽을거임.
 그래도 행복할거 같음.
- 13. ...'16.9.30 12:27 PM (61.73.xxx.108)- 자게에 이혼하고 싶다는 글의 주인공 남자들요. 
- 14. ㅇㅇ'16.9.30 12:29 PM (61.106.xxx.4)- 워커홀릭 가부장적 날 사랑하지않는남자 
 시댁과분리안된남자
- 15. oo'16.9.30 12:32 PM (182.211.xxx.44)- 독단적인 사람. 
 이중적인 사람.
 불같은 사람.
- 16. 아들만 있는집?'16.9.30 12:35 PM (118.220.xxx.126)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들은 정말 보수적..경험치가 없어서 한계를 넘지 못해요..며느리를 딸처럼 대한다면서 결론은 넌 친정보다 시댁을 가깝게 지내라...며느리 노릇하면서...이뜻 
- 17. ᆞ'16.9.30 12:43 PM (203.226.xxx.35)- 마마보이 
 처자식보다 지부모 형제가 우선인 사람
- 18. 지겨워'16.9.30 12:51 PM (71.218.xxx.140)- 생활력없는 남자요. 
 생활력은 학력과 무관합니다.
- 19. 말없는'16.9.30 1:04 PM (223.62.xxx.199) - 삭제된댓글- 남자, 성기능 떨어지는 남자요 
 인생이 너무 삭막하고 외로워요
 말이 안통하면 육체적 언어라도 통해야 하는데 이건 뭐...
 이번 생은 망했어요
- 20. ...'16.9.30 1:11 PM (211.177.xxx.39) - 삭제된댓글- 한국남자들 왠만하면 별로에요. 
- 21. ᆢ'16.9.30 1:16 PM (211.36.xxx.24)- 머리나쁜 남자. 속터져요 
 볼때마다 한심함
- 22. 안겪어보셨네요'16.9.30 2:03 PM (210.222.xxx.124)- 갑 오브 갑은 게으른 남자네요 
 집안이 펼 수가 없어요
 아내까지 병들게 만들어요
 게으른 남자하고 살아보실래요?
- 23. 안겪어보셨네요'16.9.30 2:05 PM (210.222.xxx.124)- 몸만 게으른 게 아니라 영혼까지 게을러요 
 남들이 잘나가는 것은 그까짓거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고
 내 아이가 못하는 것은 나중에 잘하면 되는 거라고 하고
 핑계가 억만가지나 많아요
 다 게을러서 다 귀찮아서 그렇습니다
- 24. 이기적이고'16.9.30 2:05 PM (182.239.xxx.191)- 게으르고 머리나쁘고 주제파악 못하고 거짓말 잘하고 
 멍청한 넘...
- 25. ......'16.9.30 2:08 PM (118.46.xxx.55)- 지금 옆에 있는 남자만 아니면 됩니다. 
- 26. ,,,'16.9.30 3:00 PM (121.128.xxx.51)- 술 좋아하고 바람 피고 친구 좋아 하고 밖으로 도는 남자. 
 집에 들어 오면 우거지 상 하고 있는 남자.
- 27. ㄴㄴㄴㄴ'16.9.30 3:46 PM (27.1.xxx.155) - 삭제된댓글- 지금 같이 사는 바람까지 핀 남자.. 
- 28. ㅠㅠ'16.9.30 4:50 PM (116.46.xxx.99)- 생활능력없고, 
 술, 도박, 외도는 기본이고.
 손재주 없는 남자, 우유부단한 남자.
- 29. 부모로부터'16.9.30 6:01 PM (112.185.xxx.153)- 독립 안된 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