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항가는 길로 갈아탔어요

.. 조회수 : 5,947
작성일 : 2016-09-29 23:24:13
음악도 좋고
화면이 너무 예쁘고
이상윤 정말 좋아요.
질투보다 갈아탔는데
정말 가을가을하네요.
맘이 시려오는데...
계속 볼것같네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IP : 117.111.xxx.5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29 11:26 PM (39.117.xxx.125) - 삭제된댓글

    저도..잔잔하니 좋네요...

  • 2. . . . .
    '16.9.29 11:26 PM (211.36.xxx.109)

    어서오세요
    전 김하늘 스타일 위주로봐요
    여성여성하죠
    이상윤 빤히 처다보는 저 눈빛 오래전에 제 넘편이 절 그렇게 처다봐서 홀랑넘어갔었는데

  • 3.
    '16.9.29 11:27 PM (117.111.xxx.50)

    저번 최지우이상윤 드라마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직딩맘이라 김하늘 너무 공감가고..

  • 4.
    '16.9.29 11:29 PM (117.111.xxx.50)

    다만 김하늘 딸이 에러같아요.
    다 큰 애를
    왜그리 과잉보호 못해 안달인지...
    핸폰없는것도 그렇고..

  • 5. 스타일은 좋은데
    '16.9.29 11:29 PM (39.118.xxx.16)

    김하늘 얼굴이 왜
    못나 보이져?
    화면은 참 이쁘더라고요

  • 6. 불만
    '16.9.29 11:30 PM (175.223.xxx.18)

    다좋은데 기승전 애니 얘기. 애니가 어쩌고 저쩌고 진짜 지겹네요. 김하늘 딸도 어디서 이상한애를 데려와선...

  • 7. ㄹㄹ
    '16.9.29 11:30 PM (218.146.xxx.19)

    저는 장희진과 애니의 관계가 궁금해서 계속 시청하고 있어요
    결국 장희진이 애니한테 한 행동들때문에 이상윤이 정 떨어질거 같네요

    장희진의 어떤 점에 반해서 결혼 한건지도 궁금하고요.

    근데 이상윤 사무실 있는 그 건물 레호이 쌀국수집 윗층 아닌가요?

  • 8. ㄹㄹ
    '16.9.29 11:32 PM (218.146.xxx.19)

    김하늘 딸 캐스팅이 좀 에러 같긴해요
    친탁을 한건지? ㅋ
    그리고 6-7살도 아니고 12살 먹은 애를 뭐 그리 안절부절인지

  • 9. 환영
    '16.9.29 11:32 PM (180.230.xxx.34)

    저도 질투보다 워낙 이상윤 드라마를 기다린일인이라
    시작하자마자 갈아탔어요
    영상 정말 예쁘죠?
    첨엔 중간에 광고뜬줄 알정도였어요
    이상윤은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온화해지고
    뭐 그러네요 ㅎㅎ
    김하늘도 좋아하구요

  • 10. ㄹㄹ
    '16.9.29 11:34 PM (218.146.xxx.19)

    애니얘기가 많을 수밖에 없는 게
    그 일 아니면 주인공들이 만날일이 없으니까요 ㅋ
    그리고 이상윤의 결혼 생활이 흔들리는 계기가 되는 중요한 사건이기도 하구요

  • 11.
    '16.9.29 11:34 PM (180.230.xxx.34)

    이상윤 사무실 밖에 뷰가 너무좋던데
    어딘지 궁금했는데 알려줘서 감사감사요 ㅋㅋ

  • 12. ㅁㅁ 제
    '16.9.29 11:36 PM (1.236.xxx.14)

    제가 쓴글인줄 ㅋ 제가 지역까페에 거의 같은 내용 올렸거든요 가을가을하다까지 같음 ㅋ

  • 13. 비밀
    '16.9.29 11:52 PM (121.179.xxx.152)

    애니비밀이뭘까요?궁금해요 사생아?라고하기엔 아빠가널왜나한테보냈는지 이런말나오니까아닌거같고
    뭘까요??ㅎㅎ

  • 14. 공항
    '16.9.30 12:02 AM (125.186.xxx.203)

    멋진 화면은 핸드폰으로 막 찍게까지 되네요.
    이상윤 좋아서 본방사수 중인데
    드라마가 잔잔히 오래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 15. 애니
    '16.9.30 12:02 AM (124.50.xxx.184)

    역활 아역도 이쁘게 생겼어요

  • 16. ...
    '16.9.30 12:08 AM (175.211.xxx.218)

    애니의 비밀이 궁금해 죽겠어요.
    도대체 뭐길래.. 한국에도 못돌아오게 했을까요?

  • 17. 카부츠
    '16.9.30 1:00 AM (223.62.xxx.103)

    영화같은 드라마네요
    오랜만에 차분한 드라마 의외로 재미있네요
    주인공들 연기도 편안하고 음악도 좋고
    담주가 기다려지네요

  • 18. 애니비밀
    '16.9.30 1:40 AM (49.1.xxx.237) - 삭제된댓글

    홈피가서 주인공 소개한거 보면 알수 있어요

  • 19. 수목
    '16.9.30 9:41 AM (211.186.xxx.139)

    볼거없다싶었는데 우연히 재방1~2회보고 본방사수했는데 넘 재밌네요...김하늘 의상보는재미도 쏠쏠...참...김하늘딸 넘 에러긴해요...엄마아빠에비해 너무씩씩하고활달한성격에 외모도 넘다르고 ㅋㅋ

  • 20. 김하늘딸?
    '16.9.30 10:36 AM (155.230.xxx.55)

    신성록하고 닮은 애를 일부러 뽑았나 했어요. 이쁜 엄마랑은 안어울리긴 하던데, 어쩐지 그 모습이 미인엄마와 평범 딸내미였던 제 과거같기도 해서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156 재수생엄마입니다 저도 14:15:30 8
1773155 약지 피멍 ... 14:15:24 3
1773154 수능최저 못맞췄는데 논술 봐야할까요? Nn 14:14:29 28
1773153 저 지금 행복해요 비결은.. 1 혼자인데 14:12:46 140
1773152 대방어 산지 '일산'(?) ㅁㅁㅁ 14:11:01 93
1773151 범진 인사 같은 잔잔한 노래 추천 부탁요 1 ㅇㅇ 14:10:07 30
1773150 미국과 맞서지 않겠다던 한덕수가 협상했으면 어땠을까요? 14:09:15 80
1773149 계엄은 대통령 고유권한이다. 9 ..... 14:01:20 531
1773148 경비없는 아파트가 이상한가 15 ㅇㅇ 14:00:32 421
1773147 국제발신 전화를 얼떨결에 받았어요 1 궁금 14:00:30 253
1773146 고1,고2 모고에서 보통 백분위 얼마나 떨어지나요 4 수능 13:55:20 171
1773145 대기업 견책이면 감봉되나요? 1 ㅇㅇ 13:53:29 179
1773144 폭망 재수생 답답합니다. 6 슬프다 13:49:28 810
1773143 윤곽수술 했어요 2 13:48:09 624
1773142 초등때 실컷 놀려라 하시는 분들은 왜그러는거예요? 7 kk 13:47:45 548
1773141 헤어라인 잔머리요 3 ........ 13:47:04 220
1773140 주식)AI 끝난거에요? 2 ㅇㅇ 13:46:05 911
1773139 한의사 괜찮나요 17 00 13:43:10 671
1773138 빵빵한 패딩 숨 죽이고 싶은데요 패딩 13:41:21 136
1773137 오늘 무슨 날인가.. 하루만 13:41:02 542
1773136 제가 사람이 좋은가봐요 1 ㅇㅇ 13:37:11 558
1773135 국장 주식 17억넘게 투자한 내가 걱정하는 두가지 11 ㅇㅇ 13:35:51 1,655
1773134 회사 점심도시락 또띠아롤 싸와서 7 부자되다 13:34:40 820
1773133 드디어 '이재명은 재림예수인듯'이란 7 우와 13:34:27 547
1773132 백악관 핵추진 공격 항모 승인 6 가즈아 13:32:16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