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때부터 자레에 걸려 배가 많이 아파 고생했다는데
자레라는게 뭘까요? 성인이 됐어도 여전히 복통에 시달리긴 합니다만 오늘 복부혈관이 좁아져 그럴 수도 있다고 해서
자레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혹시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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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레라는 병 아세요?
혹시 조회수 : 1,146
작성일 : 2016-09-29 22:38:38
IP : 223.62.xxx.16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6.9.30 2:19 AM (24.16.xxx.99) - 삭제된댓글자레가 아니라 자래로 검색해보니
"4355, 자래2[_-] 「명사」 ☞ 자래배, 자라배, 복학, [ 거제 거창 고성 김해 마산 부산 울산 의령 진해 ..."
이런게 나오네요. 자래라는 말은 말라리아와도 관련있는 것 같고요.2. 자라
'16.9.30 7:57 AM (110.14.xxx.100)저흰 자라라고 했습니다. 아이어릴때 자라따는 할머니한테 자라딴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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