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잉/- 
				'16.9.27 10:34 PM
				 (175.126.xxx.29)
				
			 - 그걸 왜 애기엄마한테 말했어요? @.@ 
- 2. 헛참 - 
				'16.9.27 10:35 PM
				 (211.36.xxx.174)
				
			 - 직원이 손님한테 그 얘길 왜하나요
 이해가 안가네요
 
- 3. 아니- 
				'16.9.27 10:36 PM
				 (223.17.xxx.89)
				
			 - 마리가 커야 머리가 좋다고 발표 나왔잖아요,뇌 용량이 다르다고 인간도...
 소두들이 머리 나쁠 수 있다고...
 
 화 낼 일이 아니죠
 
- 4. 딸기체리망고- 
				'16.9.27 10:36 PM
				 (27.117.xxx.232)- 
				 -  삭제된댓글
 - 그 직원이 평소에 저한테 상처주는말을 많이해서   기분이 안좋다가
 폭발해서 그랫어요,,
 
 후회는없네요,,
 
- 5. ..- 
				'16.9.27 10:36 PM
				 (27.1.xxx.155)
				
			 - 그냥 이판사판으로 말하신듯... 
- 6. 머리- 
				'16.9.27 10:37 PM
				 (27.117.xxx.232)
				
			 - 직원이 안들리게 저한테 말한건데
 
 제가  아기엄마한테 말한거에요,
 
 평소 그 직원이 외모비하로 저한테 상처주는말을 많이해서
 
 아기엄마한테 말하게 된거구요,,
 
 후회는없어요,,
 
- 7. ㅇㅇ- 
				'16.9.27 10:37 PM
				 (61.106.xxx.105)
				
			 - 아기엄마한테  이런저런 있었던일 말하니까~~~~~
 그얘기를 했다고요?왜요?
 
- 8. ㅁㅁ- 
				'16.9.27 10:38 PM
				 (1.229.xxx.205)
				
			 - 가만있는 애엄마 기분 뒤집어놓고 후회는 없다니.. 어디 모자란가.. 
- 9. ㅠ- 
				'16.9.27 10:38 PM
				 (1.250.xxx.234)
				
			 - 에혀..내가 넘 82를 오래하는군. 
- 10. ..- 
				'16.9.27 10:38 PM
				 (175.127.xxx.57)
				
			 - 말한건 잘못이긴 한데.. 그직원도 쌤통이긴 하네요.
 
 글두 그만두지 마세요.
 해고될때 해고되더라도 제 발로 나가는건 어리석은 겁니다.
 걍 버티세요. 그럼 아무도 님의 일 기억안합니다.
 
 앞으론 그런 경우 손님한테는 말 하면 안돼구요
 바로 대놓고 그 동료한테 말해야죠.
 어머...다른 사람 머리크다고 말할 자격 되나요? 호호..하고 슬슬 염장을 질러야죠.
 
- 11. 미친 오지랖- 
				'16.9.27 10:38 PM
				 (125.186.xxx.221)
				
			 - 욕한 늙은 여직원 욕을 같이 해달라고 쓰신건가요?
 힘든 상황을 공감해달라고 글 올렸나요?
 제 사견으론 둘다 당연히 짤려야겠네요
 
- 12. ..- 
				'16.9.27 10:39 PM
				 (175.117.xxx.50)
				
			 - 그걸 굳이 아기엄마한테 왜 얘기하나요?
 비아냥대건 수군거리건 그 아기엄마는 원글님이 말안하면
 몰랐을거고 기분나쁠일도 없었을텐데요.??
 
- 13. ...- 
				'16.9.27 10:41 PM
				 (59.7.xxx.209)
				
			 - 아기엄마한테 말해서 잘리는 게 낫죠. 그 사람은 계속 고객들 품평질할텐데. 
- 14. ㅇㅇ- 
				'16.9.27 10:41 PM
				 (61.106.xxx.105)
				
			 - 원글이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지만
 모자라보여요
 
- 15. ,.- 
				'16.9.27 10:42 PM
				 (1.244.xxx.136)
				
			 - 에효,,, 원글 모지리... 
- 16. . .- 
				'16.9.27 10:42 PM
				 (119.71.xxx.61)
				
			 - 나중에  원장이 맘에 안들면  손님한테  또  꼰지르겠네요
 무서운 사람
 
- 17. ...- 
				'16.9.27 10:43 PM
				 (1.236.xxx.30)
				
			 - 저는 왠만하면 원글 편들어주는 댓글 달아주는 편이지만
 원글님은 이해가 잘 안가네요...
 그이야기를 그 손님이 직접 듣고 화가 나서 컴플레인 걸었다면
 쌤통이네 싶겠지만
 원글님도 직원이잖아요
 그걸 왜 굳이 듣지 못한 손님한테 말해서
 몰랐으면 평온했을 그 아기엄마까지 들쑤셔놨는지...하.. 참
 
- 18. 원글님- 
				'16.9.27 10:44 PM
				 (125.180.xxx.6)
				
			 - 잘했어요. 그리고 관두지마세요. 
- 19. ㅇㅇ- 
				'16.9.27 10:46 PM
				 (59.30.xxx.218)
				
			 - 다들 뭐라 하니까 제목을 바꾸셨네요. 
 왜 한 목소리겠어요? 어른답지 않는 행동이네요.
 
- 20. ㅇㅇ- 
				'16.9.27 10:47 PM
				 (49.142.xxx.181)
				
			 - 이거 진짜 있던 일인가요? 헐 원글님 좀 이상하심?
 왜 쓸데없는 말을 전하세요?
 
- 21. 에효- 
				'16.9.27 10:47 PM
				 (124.53.xxx.171)
				
			 - 참 모지리..
 저런 사람도 사회생활가능한지...
 
- 22. 에휴- 
				'16.9.27 11:04 PM
				 (99.228.xxx.69)
				
			 - 복수를 엉뚱한데 하셨네요.
 짤리더라도 그 여자한테 퍼붙고 짤리시지...
 
- 23. ㅇㅇ- 
				'16.9.27 11:04 PM
				 (61.106.xxx.105)
				
			 - 지살 타는줄도모르고 같이죽자네요
 뭐 이런 모지리가있냐
 
- 24. ...- 
				'16.9.27 11:14 PM
				 (114.204.xxx.212)
				
			 - 외모 지적 그 직원도 주책이지만 
 님도 참 ,,그걸 손님에게 말하다니요
 차라리 직원에게 듣기싫다고 하지말라고ㅜ하시지
 
- 25. ...- 
				'16.9.27 11:15 PM
				 (114.204.xxx.212)
				
			 - 그 아기 엄만 무슨 죄... 
- 26. 저런- 
				'16.9.27 11:17 PM
				 (223.17.xxx.89)
				
			 - 여자들때문에 회사에서 여자들 음모와 시기...
 의리없고 음해한다는 말 나와도 할 말이 없음.
 
 참 어려워요.
 
- 27. 혼자 그만 두는 거- 
				'16.9.27 11:31 PM
				 (182.226.xxx.200)
				
			 - 아니죠?
 그 여자랑 같이죠?
 
- 28. ㅇㅇ- 
				'16.9.27 11:34 PM
				 (112.168.xxx.228)
				
			 - 그직원 미친것같네요  남이사 머리가 크든말든  미친ㄴ 
- 29. ㅇㅇ- 
				'16.9.27 11:39 PM
				 (211.36.xxx.74)
				
			 - 원글님 너무 안타까워요.
 그 직원한테 많이 당하신것 같은데 그 아기엄마를 자기와 똑같은 피해자로 만드셨고 원글님은 그 직원과 같은 사람이 되신거예요.
 원글님이 기분 나쁜만큼 그 아기엄마도 엄청 기분 나빴을 거예요.두분 싸움에 끌어들이신 꼴이고 가만 있다 똥물을 뒤집어쓴 기분이 였을거라구요.원글님은 고객에게 사과하셔야 할거구요.
 그 직원하고 해결을 보셨어야죠.
 그정도 앞뒤 못가릴 상황이였으면 그 아기엄마한테 갈께 아니라 상사한테 갔어야죠.댓글이 원글에게 공감 못하는 이유를 아시겠어요?
 상사한테 가서 확 다말하고 처벌을 받든 어쩌든 했었어야죠..그래야 원글님도 그간 억울하게 당하신게 누가 들어나주고 자리를 바꿔주기라도 했겠죠.일을 해결해야지 왜 엥한 사람까지 끌어들이고 꼬이게 만드나요.그 회사 이미지는 어찌 되구요.내가 회사에 속해 있을땐 내얼굴이 회사의 얼굴이예요.원글님 당하기만 하고 일도 꼬여서 제가 다 속상해서 글 남겨요.
 
- 30. 바보들- 
				'16.9.27 11:47 PM
				 (110.70.xxx.34)- 
				 -  삭제된댓글
 - 이마트에서 둘다 퇴출시키길
 이르는 원글은 뭐니?
 
- 31. 바보들- 
				'16.9.27 11:56 PM
				 (110.70.xxx.34)
				
			 - 이마트에서 둘다 퇴출시키길
 이르는 원글은 뭐니?
 참고 넘어갈걸 님때문에 애 엄마
 기분 나쁘겠다
 그리고 님때문에 아줌마 짤리면
 싸다구 날라올지도? 생각 좀 하고사세요
 
- 32. ......- 
				'16.9.28 12:04 AM
				 (175.223.xxx.124)
				
			 - 헐...울애도 머리 크기론 둘째 가라면 서러울 아이인데 제가 마트서 이런 일 당하면 그 아줌마가 뭐랬건 문제가 아니라 그걸 이른다고 떠드는 다른 직원인 님 때문에 정신에 혼미해질 듯;;; 님 무서워서 그 마트 못 갈듯요.. 솔직히 말해 정신병자 만난 기분일 듯...-_- 
- 33. 에휴- 
				'16.9.28 12:11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 직장 생활 하다보면 더한 일도 많아요.
 외모 지적질하는 아줌마 직원도 잘못했지만
 원글님의 행동은 모지리 수준이네요.
 
- 34. ????- 
				'16.9.28 12:21 AM
				 (175.223.xxx.194)- 
				 -  삭제된댓글
 - 원글 사회생활 불가능할것같은
 지능의 소유자네요.
 
 그래도 용케 일하네요.
 어렵게 취직했을텐데 안타깝네요.
 
 얼마나 그 아줌마 직원이 열받게 했으면
 그랬겠냐만은....
 님도 정상은 아니심.
 
- 35. 원글님 행동은 논외로 하고- 
				'16.9.28 1:55 AM
				 (123.254.xxx.132)- 
				 -  삭제된댓글
 - 머리가 좀 크다고 (많이 큰것도 아니고) 죽고싶을 정도로 수치심이 드는게 정상인가요?
 그리고 네다섯살 남의 아이 머리크다고 불쌍하다니, 그 아이엄마는 여러가지로 기함하겠네요.
 머리 크다고 놀리면 머리가 커서 두뇌가 좋다고(증명된 사실) 대수롭지 않게 반응하면 더 이상 안놀릴 텐데...
 왜 우리나라는 머리크기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네요.
 난 머리가 너무 작으면  비정상으로 더 이상하게 보이던데...
 
- 36. 난 근데 이 글이 왜 이렇게 웃기죠?- 
				'16.9.28 3:34 AM
				 (49.1.xxx.123)
				
			 - 시트콤 한 장면을 보는 느낌ㅋㅋㅋㅋㅋ 
 새벽에 아주 큰 웃음 주시네요.
 
 원글님...잘했어요...
 남 외모 가지고 비하하는 인간은 그렇게 당해도 됨...
 근데 앞으로는 손님한테 이르지 말고,
 그러기 전에 비웃는 당사자한테 항의하는게 나을 거 같아요.
 
- 37. ..- 
				'16.9.28 8:18 AM
				 (121.140.xxx.79)
				
			 - 낚시겠지
 
 이정도의 상황 판단력도 없는 사람이 사회에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