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떠시는 분들 (^^) 러그 쓰시나요??
면으로된 것도 있는거같긴한데 확실히 그런건 좀 안 이쁘더라구요 그냥 요깔아놓은거같고..
멋진 러그 쓰시는 분들은 세탁은 포기하고 쓰시는건지...아님 소금이나 베이킹소다 뿌려서 빨아들이기 이정도로밖에 안되는거죠?
바닥이 차서 뭘 깔긴깔아야하는데 세탁땜에 늘 고민하다 애 초딩인데 아직도 알록달록 놀이매트 깔아두고 있네요. ㅠㅠ
1. ㅇㅇ
'16.9.27 10:21 AM (115.22.xxx.207)저도 거기 먼지 머리카락 때문에 고민중예요..
2. ,,
'16.9.27 10:22 AM (116.126.xxx.4)먼지 펄펄 날릴거 같은,,,,,,,
3. //
'16.9.27 10:24 AM (1.229.xxx.205)다이슨 하루에 세번 돌리고 주기적으로 업체 불러서 전체청소 하구요. 자기들만의 기계로 물청소 해줘요
4. ,,
'16.9.27 10:26 AM (180.64.xxx.195) - 삭제된댓글깔끔한 성격인데 러그 안써요.
먼지때문에요5. ..
'16.9.27 10:28 AM (223.62.xxx.60)그래서 뭐라도 깔고 싶으면 면으로 된거 깔아요.
세탁기에 빨면 되니..
털 달린거는 자주 세탁소에 맡기지 않는 이상 노답 이더라구요6. 면으로
'16.9.27 10:30 AM (14.47.xxx.196)면으로 된거 어떤거 쓰세요?
카펫 두꺼운거 버렸더니 깔게 없네요7. ㄴㄷ
'16.9.27 10:36 AM (218.147.xxx.220)안 써요. 보기엔 예쁜에 전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8. 쥬쥬903
'16.9.27 10:40 AM (1.224.xxx.12)절대 안쓸 아이템.
9. ...
'16.9.27 10:41 AM (221.138.xxx.192)저도 먼지 엄청 싫어해서..러그 안썼는데요.
남편이 거실에 이불깔고 있는게 보기 싫어서 하나 장만 했어요.
'오리고' 라는 제품인데 면이예요.
먼지 없고 세탁기에 막 돌려도 멀쩡해요. 4년째 사용중.
푹신푹신한 맛은 없는데..확실히 먼지가 없어요.10. ...
'16.9.27 10:42 AM (119.193.xxx.69)러그, 카펫 같은거 안씁니다.
먼지 앉고, 진드기의 온상인지라...
아무리 청소 열심히 해도...수건처럼 매일 빨수도 없는거라...11. 깔끔쟁이
'16.9.27 10:46 AM (125.142.xxx.3) - 삭제된댓글저도 깔끔한 편이에요.
러그 절대 안 써요. 쓸 생각도 안해봤어요. 한겨울에도 안 써요.
모든 물건은 세탁 가능해야 하고, 씻을 수 있어야 해요. 닦거나 씻을 수 없는 물건은 절대 안 사요.12. ..
'16.9.27 10:52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극세사 러그는 물빨래 돼죠.
예전에 유행한 고양이러그 같은거요.13. 궁금
'16.9.27 10:53 AM (211.178.xxx.136)안써요
목욕하고 나오면 물이 뚝뚝ㅠ
그래도 안써요
욕실안에서 되도록 수건으로 닦고나와요
발도 휴지로 닦아요 ㅋ 수건 더러워질까바14. 맞는말인데
'16.9.27 11:06 AM (121.132.xxx.241)가을, 겨울철엔 필요하더라구요. 먼지뿐 아니라 진드기 온상인게 더 문제...그래서 전 세탁 가능한걸로 거실과 침대밑에 너무 크지 않은걸로 장만했네요. 욕실문앞에 발 매트는 당염히 있고요. 오늘은 비가 와서 못하지만 보통은 햇빛 쨍쨍할때 매일 테라스에 털고 말려요.
15. . . .
'16.9.27 11:09 AM (223.62.xxx.124)면이든 아니든 세탁기 돌립니다. . . 망가지면 버리겠다는 각오로요
16. ㅇㅇ
'16.9.27 11:09 AM (14.34.xxx.217)사놓고 그 걱정에 못 쓰는게 벌써 두개...
17. 안써요
'16.9.27 11:10 AM (49.168.xxx.249)드러워서 ㅜㅜ 처박아둔지오라
18. ㅡㅡ
'16.9.27 11:42 AM (112.150.xxx.194)파펠리나 종류는 어떠세요?
저는 주방쪽에 씽크대아래에 깔았는데요.
이게 얇은것같지만. 그래도 서있으면 발바닥 느낌 좋구요. 세탁기 돌려도 되구요.19. 음
'16.9.27 11:56 AM (175.223.xxx.92)샤기 러그 이뻤는데 먼지가 장난 아니라 버렸어요
겨울에는 그냥 극세사 스프레드 깔고 살아요20. ㅜㅜ
'16.9.27 12:21 PM (112.150.xxx.63)샤기가 이쁘긴하죠.
근데 머리카락ㅜㅜ
저도 두개 있던거 어제 하나는 지역카페에드림했고
나머지 하나는 너무 새거라 일단 뒀는데
한겨울엔 그냥 마룻바닥은 너무 휑~~ 해보여서...21. ..
'16.9.27 12:29 PM (211.36.xxx.38) - 삭제된댓글저~얼~대 안써요..
22. 결벽증환자임
'16.9.27 12:32 PM (1.242.xxx.89)저는 짜임이 매우 촘촘한 벨기에서 제작한 러그로 정착했어요.
http://blog.naver.com/byunyun1211/22051602390123. 씁니다
'16.9.27 12:35 PM (183.99.xxx.164)약간 도톰한 러그쓰는데 출근전에 침구청소기로 침구랑 러그 청소해요.
침구청소기는 정말 사랑입니다.
러그는 물론 당연 물빨래 되는거고 보름에 한번 정도 빨아요.
드라이맡겨야되는 러그는 배보다 배꼽이 ㅠㅠㅠㅠ
남편이 러그에서 뒹굴거리는걸 좋아해서 없앨수가 없네요.24. 강아지
'16.9.27 12:49 PM (223.62.xxx.106) - 삭제된댓글키우는 집은 못쓸걸요
러그에 쉬하는 걸 즐기거든요25. .....
'16.9.27 1:12 PM (1.224.xxx.177)절대 안써요. 그 먼지..냄새도 나고 ㅠㅠ
26. ㅋㅋㅋ
'16.9.27 1:18 PM (119.18.xxx.100)절대 안 사용해요.....
한겨울에도 거실 바닥엔 아무것도 안 펴 놓습니다...
그거 매일 털고 청소하는게 힘들어요..27. 전
'16.9.27 2:01 PM (61.79.xxx.88)이불도 안깔아놔요...꾹꾹 밟고 다니는거 싫어요.
28. 전
'16.9.27 2:06 PM (114.207.xxx.36)깔끔 못떨어서 그냥 놀이방 매튼깔아놓고 물티슈로 닦아요.그냥 얌전한 무늬로 샀어요
29. 절대
'16.9.27 2:47 PM (211.186.xxx.131)안써요.
싫어요 찝찝하고 ㅠㅠ30. 쓰지 마세요
'16.9.27 3:17 PM (203.238.xxx.63)코가 달라집니다
카펫치우고 비염 없어졌어요31. 물빨래
'16.9.27 4:58 PM (58.232.xxx.18)저도 똑같네요. 물빨래 자주 쉽게 할 수 있는가. 가 첫번째입니다.
세탁기에 돌릴 수 있는 러그- 주방 바닥이나 욕실 문 앞 등- 만 있고 자주 빨아요.
거실,주방에서는 슬리퍼 신고 다니고 안방 들어올 때 벗구요.32. 에고
'16.9.27 10:37 PM (108.175.xxx.189)댓글보니 러그지름신 확 물러가네요.
근데 인터넷보면 집좀 꾸민다하는 집은 다 러그 깔아놨던데 전시용일까요?? 주인장 성격보면 엄청 깔끔 떨거같은 집도 러그는 다 있어서 이런집은 어찌관리하는걸까 궁금했어요.
외국처럼 입식생활이면 또 어찌어찌 청소기로 밀어가며 쓰겠는데 온가족이 죄다 소파놔두고 그앞에 앉고 드러눕고 하는지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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