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갈때 귀중품은 어떻게 가져가세요?
작성일 : 2016-09-26 07:17:59
2195455
이사하는데 귀중품 비싼 가방은 어떻게 가져가세요~?
이삿날 정신이 없어서 혹시나 손탈까 싶어서 여쭤봐요
IP : 175.117.xxx.10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대부분
'16.9.26 7:20 AM
(175.113.xxx.134)
따로 포장했다가 개인 차 안에다가 넣어놔요
이사 끝나고 다시 가지고 올라오죠
2. /////////
'16.9.26 7:28 AM
(1.253.xxx.228)
-
삭제된댓글
이사하는 날 새벽에 신문지에 싸서 허름한 가방에 넣어 차트렁크에
넣어 놓았어요.
3. 00
'16.9.26 7:28 AM
(218.50.xxx.101)
-
삭제된댓글
중요한 귀중품은 본인이 알아서 챙겨야
가방이 한트럭되나 몰라
4. 00
'16.9.26 7:29 AM
(218.50.xxx.101)
중요한 귀중품은 본인이 알아서 챙겨야죠
가방이 한트럭되나 몰라
5. @@
'16.9.26 7:34 AM
(119.18.xxx.100)
캐리어가방에 몽땅 멓어서 차에 실어둡니다.
6. ....
'16.9.26 7:41 AM
(221.157.xxx.127)
자동차에따로실어감
7. ...
'16.9.26 7:54 AM
(114.204.xxx.212)
따로 차에 넣어두거나 친정에 맡겨요
8. ....
'16.9.26 8:00 AM
(39.113.xxx.58)
-
삭제된댓글
이사할때 귀한 금붙이와 가방을 분실했어요. 어다 하소연할 곳도 없어요ㅠㅠ.
미리미리 귀하다 싶은건 꼭 따로 챙기세요.
9. ㅜㅜ
'16.9.26 8:20 AM
(180.66.xxx.214)
미리 캐리어에 잘 챙겨서 차 트렁크에 넣어 놔야해요.
참고로 그동안 이사하며 없어져 본 게...
발렌시아가 가방, 발렌타인 30년, 은수저 이런것들 이었구요.
물증이 없으니 찿을 방법도 없어요.
어떤 아저씨들은 냉장고의 정관장 홍삼 여러팩 뒷베란다로 가져가서
허겁지겁 뜯어 원샷 하다가 저랑 눈이 딱 마주쳤어요.
이삿날은 집주인이 을 인지라 찍소리도 못했지요.
괜히 우리집 큰 가구나 가전에다 해꼬지 할까봐서요.
10. ....
'16.9.26 8:36 AM
(112.220.xxx.102)
귀중품, 속옷 이런건 미리 박스에 포장해서 차에 넣어놔요
짐 다 풀고 간 다음에 천천히 정리해요
11. 미리 친정에
'16.9.26 11:05 AM
(1.229.xxx.47)
귀중품은 며칠전에 캐리어어 담아서
친정에 보관하고 있다가
이사 끝난후에 천천히 정리해요
좀 덜 중요한것은 자동차안에 보관하고요
12. ㅇㅇ
'16.9.26 12:03 PM
(218.239.xxx.40)
혹시나 차가 없으면 백팩에 넣어서을 메고 다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600833 |
성병의 감염경로는 어떻게 되나요? 4 |
... |
2016/09/26 |
1,872 |
600832 |
영양제나 비타민 또는 칼슘제 |
khm123.. |
2016/09/26 |
370 |
600831 |
지금 행복하신 분들께 여쭙니다 13 |
행복 |
2016/09/26 |
2,001 |
600830 |
제주도 숙소 추천부탁드려요^^ 5 |
제주 가요 |
2016/09/26 |
1,425 |
600829 |
에계 …욱여넣다 6 |
알쏭 |
2016/09/26 |
765 |
600828 |
어린이집 퇴소 4 |
달빛 |
2016/09/26 |
1,158 |
600827 |
뉴스타파 백남기 농민 사망 관련 실시간 트윗 2 |
라이브 |
2016/09/26 |
744 |
600826 |
지금 tbs 되나요? 4 |
총수조아 |
2016/09/26 |
524 |
600825 |
이석증이 며칠 나타나다 나을수도 있나요? 8 |
빙글빙글 |
2016/09/26 |
2,166 |
600824 |
인생이 재미가 없어요ᆢ 7 |
ㅜㅜ |
2016/09/26 |
2,134 |
600823 |
9월 25일자 jtbc 뉴스룸 1 |
개돼지도 알.. |
2016/09/26 |
329 |
600822 |
사람 심리.. 아시는 분... 어떻게 해야할까요 39 |
정 |
2016/09/26 |
5,897 |
600821 |
서울대병원 대치중인 분들 뭐라도 드셨는지 1 |
음 |
2016/09/26 |
518 |
600820 |
고경표 관련 원글 지우셨네요.살 뺐다는 기사예요. 20 |
ㅎ |
2016/09/26 |
5,055 |
600819 |
이사갈때 귀중품은 어떻게 가져가세요? 9 |
... |
2016/09/26 |
1,749 |
600818 |
2016년 9월 2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
세우실 |
2016/09/26 |
470 |
600817 |
아이의 사회성 개선, 상담기관이 도움이 될까요? 4 |
ㅇㅇ |
2016/09/26 |
1,211 |
600816 |
이제 정수기 못 믿겠어요. 물 끓이는 중이에요. 6 |
휴 |
2016/09/26 |
4,119 |
600815 |
그린레프트, 성주 농민들의 투쟁 세계에 알려 |
light7.. |
2016/09/26 |
298 |
600814 |
자식자랑 많이 하시는 분들이요 8 |
ㅇㅇ |
2016/09/26 |
3,049 |
600813 |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 가장 정신적으로 충격이 컸던 일이 뭔가요?.. 31 |
인생 |
2016/09/26 |
7,607 |
600812 |
[단독] 김재수, 농식품유통공사 사장 때 회삿돈으로 교회에 기부.. 9 |
교회나라 |
2016/09/26 |
1,872 |
600811 |
구남친 결혼소식에 신부얼굴이라도 보려고ㅋㅋ 63 |
유치해 |
2016/09/26 |
25,401 |
600810 |
미 카운터펀치, 북핵문제에 대한 미국의 잘못된 역할 제시 |
light7.. |
2016/09/26 |
289 |
600809 |
카톡 아이디 3 |
믿을까 |
2016/09/26 |
4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