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분통터지고 억울하고 화병걸릴거같은데 어떻게푸나요...??
직장일인데
저는그저 열심히 한거밖에없어요....잠도 잘 못자가면서...
그런데 제가 전~~~~~혀 의도하지도 않은부분을가지고 너가 그럴생각이었다고
제가 아니라고해도너는그렇다고딱단정지어버리고
저를무슨 상도덕도 모르는사람 취급을하고
대화를해도전혀 대화도 안통하고
저 정말 너무너무 힘들어서 지금 하혈도하는데...
마음다스릴방법좀알려주세요......
1. 방법없죠
'16.9.24 11:25 AM (103.10.xxx.90)님의 의도가 있든 없든
그자(상사인가요?)는 그렇게 귀막고 지가 하고싶은데로 생각할테니요.
직장에서 안맞는 상사는...방법 없어요
퇴사하는 수밖엔요.2. 아니요
'16.9.24 11:26 AM (211.36.xxx.166)상사아닙니다.....ㅜㅜ
3. ㅇㅇㅇ
'16.9.24 11:27 AM (125.185.xxx.178)담부터 열심히 할 필요없는거죠
그런식으로 사람 기운빼게하는데.
적당히 요령껏 천천히 하세요.
뭐라해도 뒤에서 욕하고더라도 넘기는 자세도 필요해요.4. 그건
'16.9.24 11:31 AM (1.238.xxx.219)걔문제네요. 걔가 진짜 이상한 사람이면 다른 사람들도 다 알거에요. 원글님 속끓이지마세요. 원글님 잘못한거아니고 걔가 이상한건데 내가 속상재봐야 나만손해지 또라이 웃기네 해버리세요. 사회생활하다보면 앞으로 또다른 또라이 만날텐데 마음 훈련도 자꾸하면 강해져요. 이또한 지나가는거 맞습디다
5. .....
'16.9.24 11:36 AM (121.160.xxx.158) - 삭제된댓글의도 하지 않았던 곳에 실수나 잘못이 있었던건가요?
실수가 있었다면 '다음에 잘 하겠다'
실수가 없었다면 "뭐가 문제냐'6. 이 나라는
'16.9.24 12:01 PM (223.62.xxx.37)수직적 집단주의,서열주의가 문제임.
나이로 직위로 찍어누르려는 인간들
능력은 없는데 위에 싸바싸바,밑에 직원들 중 만만한
사람에게 화풀이. 사이코들 많다는거 느낍니다.7. 의도하지 않았어도
'16.9.24 12:02 PM (218.52.xxx.86)결과물이 그렇게 보인다면
잘 몰라서 그런 것이니 인정하고 수정해야죠.
그러고도 말이 많다면 그때부턴 그쪽의 문제8.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
'16.9.24 12:05 PM (218.52.xxx.86)내가 잠을 못자고 열심히 했다고 다 맞고 잘된건 아니라는 거죠.
누가봐도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거 깔끔하게 인정하고 고치면 될거 같아요.9. ..........
'16.9.24 12:08 PM (121.160.xxx.158) - 삭제된댓글상황을 너무 방어적으로 대하지 마세요. 변명과 자기 고집으로만 들려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고 인정하고 수용해 줘야 하고
내 잘못을 인정하는게 우선이에요. 물론 고쳐야할 일이 있을경우에요.
우리 사무실에도 그런 경우로 아무도 그 사람하고 말 하려고 하지 않아요.
그리고 싸움으로 끝나죠. 상도덕도 모르는 사람으로 취급하는것은
상도덕을 어겼다는 얘기잖아요.10. ..
'16.9.24 12:12 PM (223.62.xxx.76) - 삭제된댓글왜 당하고 살아요?
그 년한테 가서 싸다구 날릴 기세로 눈 뒤집고
어디서 나한테 뒤집어 씌우려 하냐고
엎으세요. 저런 인간들한텐 인격적으로 받아줄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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