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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증상이 몇년도 가나요?

아.. 조회수 : 2,913
작성일 : 2016-09-23 22:50:33
저희 어머니 이야기입니다
친구나 지인들한테 물어봐도 어머니들 갱년기 증상이 다들 몇개월이면 다 끝났다고 하는데 
저희 어머니 갱년기 증상은 벌써 2년째입니다. 이럴수도 있나요? 
솔직한 심정으로 옆에서 너무 힘듭니다. 
저도 지쳐요 
IP : 91.183.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16.9.23 11:13 PM (180.67.xxx.84) - 삭제된댓글

    노화로 가기 전까지 오래 걸리는 분도 계시고
    금방 끝나는 분도 계세요..

  • 2. ...
    '16.9.23 11:37 PM (222.113.xxx.119)

    저희 자매 기준 56세 언니 아직도 갱년기 보내고 있고,큰언니 경우는 7~8년 겪었다 하네요.50인 저는 올 해부터 열불나고 땀나고 , 식욕없고,무기력 요즘 너무 힘드네요.운동은 하고오면 몸이 더 지쳐서 조금씩만 하고 있어요.
    어머니 잘 해드리세요

  • 3. 네.
    '16.9.24 2:08 AM (221.153.xxx.153) - 삭제된댓글

    전 작년에 갱년기 끝난 줄 알았더니 수월하게 넘어간다했더니 겨우 시작점이더군요.ㅠㅠ
    올해는 흔히 말하는 갱년기의 모든 증세가 나타나네요.
    갱년기 지속기간이 사람마다 다른가봅니다.ㅠㅠ

  • 4.
    '16.9.24 2:15 AM (221.142.xxx.159)

    갱년기는 대개 10여년 간다고 하더군요.
    증상이 심하고 약하게 넘어가는 사람있고
    증상도 심했다 약해졌다 반복하는 사람
    감기처럼 지나가는 사람 다양하다네요.

  • 5. anab
    '16.9.24 5:55 AM (118.43.xxx.18)

    갱년기라고 다들 주변을 볶아대지 않아요
    그냥 어머니 성향이죠.
    전 일년 넘었는데 등이 뜨거워서 자다가 수시로 깨요
    그럼 조용히 거실 나와서 자요
    예민해지는 것도, 서운한것도 많으나 그게 내 감정의 소용돌이로 받아들여요
    누가 나를 어찌 위로한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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