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터넷으로 같이 걷기운동할 사람 만나면 어떨까요?(무플상처ㅜ)

아자 조회수 : 1,507
작성일 : 2016-09-23 18:48:09

여름 내내 집안에 누워만 있었더니 체력이 말이 아니네요.

이제 정말 운동하러 나가야 되는데..

누가 감시하는 사람도 없고, 의무도 없으니 잘 안 나가게 되네요.

인터넷에서 같이 운동할 사람 구해서 억지로라도 다녔으면 하는데..

이 동네 지역 카페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고.

난감해요. 큰동네도 아니라서.. 찾아보면 저처럼 운동 파트너 찾는 분 계실 것도 같은데.


집주변 공원이 걷기 운동하기 잘 돼 있어서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걷기 운동 친구, 인터넷에서 만나서 해보신 분 어떠셨는지 들어보고 싶네요.


2명보다는 3, 4명, 이성 말고 동성이 부담없고 좋을 것 같아요.

여기는 경기도 광주, 청석공원에서 저녁에 걷기 운동하고 싶은데

같이 걷기 운동 하실 분, 혹은 경기도 광주 지역 카페 아시는 분 계실까요~~

IP : 218.54.xxx.1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23 7:01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동성이고 나대는 사람 아니면 좋져

  • 2. 반대
    '16.9.23 7:04 PM (61.72.xxx.220)

    아는 사람도 시간 정하고 만나서 운동하는 거 쉽지않아요.
    매번 시간 맞추는 것도 일이고요.
    걷기 운동이야말로 편한 시간에 후딱 나가서 걷다 오는 게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박차고 나가면 걷는 사람 많을테니 어울려 걸으시면 됩니다.

  • 3. ...
    '16.9.23 7:07 PM (61.79.xxx.96)

    걷기 운동이 살랑살랑 아닌 아주 빠른걸음으로 거의 뛰다시피 걸어야 운동이되는데 누구랑 같이 걸어갈수 있을까요?
    제 남편도 아들도 몇번 같이 했는데 보폭이 다르니까 각자 따로 하고 같이 들어오기만 해요.

  • 4. 아자
    '16.9.23 7:08 PM (218.54.xxx.137)

    네.. 그 박차고 나간다는 게.. 참 ㅜㅜ
    작심 한 달인데 병이네요, 병ㅎㅎ
    저도 인터넷으로 사람 만나는 거이 익숙치 않아서 아무래도 혼자 하게 될 듯해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5. 그냥
    '16.9.23 7:25 PM (1.231.xxx.157)

    하루종일 몸으로 때우고 일하느라 골병들어 죽겠는데 거기다 또 걷기운동이요? 옛날 옛적에 호랭이 담배 피던 시절에 중국에 나광옥이란 사람이 있었는데 혼자 하는 당랑권 맨손 체조(투로)를 좁은 공간에 틀어박혀 하루에 40번씩 했다고 하는데 미러클 엔자임인가 뭔가하는 신체의 원기가 빨리 소진되서 50대 무렵 저세상으로 가버렸다고 하는..... 또 동해천인가 하는 사람은 심심하면 좁은 방 안에서나 할 법한 몸을 비비 이리저리 꼬며 빙글빙글 원 주위를 돌며 체력를 다졌는데 그 사람이 하던 운동이 팔괘장, 팔십 몇세가 되도록 자식도, 마누라도 없이 춤추다가 도 닦는자세로 저세상으로 갔다고 하는 전설이.....

  • 6. 복덩이엄마
    '16.9.23 8:09 PM (211.36.xxx.228)

    만보계를 친구삼아 걷기해보세요. 저는 핸드폰 s헬쓰에 만보 찍히는 재미로 걷네요

  • 7. ㅋㅋㅋㅋ
    '16.9.23 8:41 PM (124.85.xxx.233)

    아무생각없이 댓글 읽다가 그냥님 댓글에 푸훗!하고 갑니다.
    원글님 걷기운동 하지 말라는거?ㅎㅎㅎ

  • 8. ㅋㅋ
    '16.9.23 9:34 PM (218.54.xxx.137)

    그냥 님 저도 좀 웃었어요.ㅎㅎㅎ
    몸으로 때우는 일이면 그래도 운동이 될 텐데
    자는 시간 빼고는 컴 앞에 앉아서 머리로 때우는 일이라 걱정이 크네요.
    오늘도 운동은 물건너 갑니다~

  • 9. ...
    '16.9.23 11:58 PM (114.204.xxx.212)

    이어폰으로 음악들으며 빨리 걸으면 좋아요

  • 10. 시작이 반
    '16.9.25 10:22 PM (182.222.xxx.195)

    걷기 운동은 혼자서 하는게 제대로 된 운동이 되죠
    시작이 힘들죠? 정신력과의 싸움이예요.
    저역시도 운동 해야지 해야지가 3달 9월 초부터
    걷기 운동 하루 1시간 30분씩 시작해서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처음엔 다리도 아프고 많이 힘들었는데 ....빨리 시작 못햇던게 후회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253 "한동훈의 언론플레이는 도를 넘었다" 1 그냥3333.. 01:02:12 135
1823252 ㅠㅠ 2 .. 00:58:55 204
1823251 혹시 신세계에서 노래 가르치던 김인자씨 00:47:28 176
1823250 남궁민이 연기하난 참 2 00:41:04 913
1823249 직장다니는 40-50대분들 중 주말에 일 걱정 전혀 안하고 노트.. 1 직장 00:40:53 333
1823248 김부장 딸이요 ( 스포유) 4 불사조 00:24:53 1,208
1823247 글 잘 쓰는법 좀 알려주셔요 6 심각 00:24:43 347
1823246 인공관절 후 통증 1 에고 00:23:34 361
1823245 가까운 지인 부모님의 부조 12 조의금 2026/07/04 1,034
1823244 콩물에 참외 넣어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9 ... 2026/07/04 1,450
1823243 ocn 탑건, 미션임파서블 그만 2 현실과마법 2026/07/04 830
1823242 10주년기념 도깨비여행 tvn 1 난이미부자 2026/07/04 1,004
1823241 항공사 부기장은 중도포기 탈락자도 많네요 1 부기장 2026/07/04 1,094
1823240 김민석, 광주와 광화문에서 첫 출마선언 "DJ처럼 연설.. 11 ㅇㅇ 2026/07/04 793
1823239 부산 강서구 국제신도시 사시는분 있나요 2 ㅇㅇ 2026/07/04 296
1823238 여름에도 이불 덮고 자야되는 14 이불 2026/07/04 1,810
1823237 팬티에 맞춰서 4 2026/07/04 1,391
1823236 핸드폰 몇년마다 새핸드폰으로 바꾸세요 19 보통 2026/07/04 1,704
1823235 절약 자랑 좀 해보아요 21 .. 2026/07/04 2,635
1823234 오래 연기한 연기파인줄 알았는데 10 .. 2026/07/04 2,288
1823233 전자현처럼 이쁘기가 쉽지 않다던데 16 ㅗㄹㄹㅇ 2026/07/04 1,970
1823232 김부장 " 일베 묻은거같습니다. 더구나 SBS 28 이렇다네요 2026/07/04 3,650
1823231 와 배재고 쉴드글 치는 사람들 진짜 사람도 아닌듯 18 수세미여왕 2026/07/04 685
1823230 이재명의 적은 과거의 이재명 10 ... 2026/07/04 666
1823229 더운데 가을 잠옷 입고 자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세요 14 .... 2026/07/04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