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터넷으로 같이 걷기운동할 사람 만나면 어떨까요?(무플상처ㅜ)

아자 조회수 : 1,458
작성일 : 2016-09-23 18:48:09

여름 내내 집안에 누워만 있었더니 체력이 말이 아니네요.

이제 정말 운동하러 나가야 되는데..

누가 감시하는 사람도 없고, 의무도 없으니 잘 안 나가게 되네요.

인터넷에서 같이 운동할 사람 구해서 억지로라도 다녔으면 하는데..

이 동네 지역 카페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고.

난감해요. 큰동네도 아니라서.. 찾아보면 저처럼 운동 파트너 찾는 분 계실 것도 같은데.


집주변 공원이 걷기 운동하기 잘 돼 있어서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걷기 운동 친구, 인터넷에서 만나서 해보신 분 어떠셨는지 들어보고 싶네요.


2명보다는 3, 4명, 이성 말고 동성이 부담없고 좋을 것 같아요.

여기는 경기도 광주, 청석공원에서 저녁에 걷기 운동하고 싶은데

같이 걷기 운동 하실 분, 혹은 경기도 광주 지역 카페 아시는 분 계실까요~~

IP : 218.54.xxx.1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23 7:01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동성이고 나대는 사람 아니면 좋져

  • 2. 반대
    '16.9.23 7:04 PM (61.72.xxx.220)

    아는 사람도 시간 정하고 만나서 운동하는 거 쉽지않아요.
    매번 시간 맞추는 것도 일이고요.
    걷기 운동이야말로 편한 시간에 후딱 나가서 걷다 오는 게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박차고 나가면 걷는 사람 많을테니 어울려 걸으시면 됩니다.

  • 3. ...
    '16.9.23 7:07 PM (61.79.xxx.96)

    걷기 운동이 살랑살랑 아닌 아주 빠른걸음으로 거의 뛰다시피 걸어야 운동이되는데 누구랑 같이 걸어갈수 있을까요?
    제 남편도 아들도 몇번 같이 했는데 보폭이 다르니까 각자 따로 하고 같이 들어오기만 해요.

  • 4. 아자
    '16.9.23 7:08 PM (218.54.xxx.137)

    네.. 그 박차고 나간다는 게.. 참 ㅜㅜ
    작심 한 달인데 병이네요, 병ㅎㅎ
    저도 인터넷으로 사람 만나는 거이 익숙치 않아서 아무래도 혼자 하게 될 듯해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5. 그냥
    '16.9.23 7:25 PM (1.231.xxx.157)

    하루종일 몸으로 때우고 일하느라 골병들어 죽겠는데 거기다 또 걷기운동이요? 옛날 옛적에 호랭이 담배 피던 시절에 중국에 나광옥이란 사람이 있었는데 혼자 하는 당랑권 맨손 체조(투로)를 좁은 공간에 틀어박혀 하루에 40번씩 했다고 하는데 미러클 엔자임인가 뭔가하는 신체의 원기가 빨리 소진되서 50대 무렵 저세상으로 가버렸다고 하는..... 또 동해천인가 하는 사람은 심심하면 좁은 방 안에서나 할 법한 몸을 비비 이리저리 꼬며 빙글빙글 원 주위를 돌며 체력를 다졌는데 그 사람이 하던 운동이 팔괘장, 팔십 몇세가 되도록 자식도, 마누라도 없이 춤추다가 도 닦는자세로 저세상으로 갔다고 하는 전설이.....

  • 6. 복덩이엄마
    '16.9.23 8:09 PM (211.36.xxx.228)

    만보계를 친구삼아 걷기해보세요. 저는 핸드폰 s헬쓰에 만보 찍히는 재미로 걷네요

  • 7. ㅋㅋㅋㅋ
    '16.9.23 8:41 PM (124.85.xxx.233)

    아무생각없이 댓글 읽다가 그냥님 댓글에 푸훗!하고 갑니다.
    원글님 걷기운동 하지 말라는거?ㅎㅎㅎ

  • 8. ㅋㅋ
    '16.9.23 9:34 PM (218.54.xxx.137)

    그냥 님 저도 좀 웃었어요.ㅎㅎㅎ
    몸으로 때우는 일이면 그래도 운동이 될 텐데
    자는 시간 빼고는 컴 앞에 앉아서 머리로 때우는 일이라 걱정이 크네요.
    오늘도 운동은 물건너 갑니다~

  • 9. ...
    '16.9.23 11:58 PM (114.204.xxx.212)

    이어폰으로 음악들으며 빨리 걸으면 좋아요

  • 10. 시작이 반
    '16.9.25 10:22 PM (182.222.xxx.195)

    걷기 운동은 혼자서 하는게 제대로 된 운동이 되죠
    시작이 힘들죠? 정신력과의 싸움이예요.
    저역시도 운동 해야지 해야지가 3달 9월 초부터
    걷기 운동 하루 1시간 30분씩 시작해서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처음엔 다리도 아프고 많이 힘들었는데 ....빨리 시작 못햇던게 후회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26 조기 은퇴를 목표로 하는 딩크가 돈 관리하는법 07:47:18 163
1809025 땅값이 집값 6 아파트 07:30:52 367
1809024 저 잘하는거 3가지 있어요 2 07:22:45 707
1809023 본죽 메추리알 장조림 엄청 싸요 13 장조림 06:37:08 1,525
1809022 벌써 일어나신분 11 아침 06:32:07 1,334
1809021 미국 인텔과 하이닉스,어떤 걸로 살까요? 2 매수 06:29:50 750
1809020 양파가 없는데 불고기 양념할 수 있을까요 6 ㅇㅇ 06:29:45 462
1809019 지도자와 독재자의 차이 2 함께 ❤️ .. 06:20:48 320
1809018 배에 가스찼을때 6 ㅇㅇ 06:17:57 969
1809017 주식공부 하시는분 강의좀 추천해주세요 4 열공 06:00:14 770
1809016 교도소라 팔지못해 강제장투했더니 1050억 8 ㅅㅅ 05:51:21 3,848
1809015 아르바이트 하는 중인데요. 그만둘까요? 5 ..... 05:26:50 1,469
1809014 머스크, 반도체 독립 선언… ‘테라팹’ 1190억달러 투자 3 ㅇㅇ 04:27:54 3,992
1809013 워렌 버핏 나이 4년 후 100살입니다 (내용없음) 1 ㅇㅇ 03:48:29 1,579
1809012 주식 팔고 안사놨더니 불안해요 4 ㄷㄷ 03:30:18 2,260
1809011 보험 특약 변경 할수있나요? 6 kkk 01:44:37 639
1809010 오늘 테슬라 많이 오르네요 3 ... 01:10:03 1,961
1809009 포모를 대하는 방법 17 livebo.. 01:04:08 3,076
1809008 오늘 백상에서.. 속상하겠어요 24 어머나 00:54:34 8,664
1809007 어디가 많이 받을 까요? 1 치금 00:47:38 991
1809006 철도공단, 계엄 해제에도 ‘포고령 따르라’ ㅇㅇ 00:40:13 578
1809005 마이크론 엄청 뛰네요 8 ㅇㅇ 00:31:22 2,355
1809004 지금 투자할 때 아니야 버핏의 경고 20 .. 00:29:40 4,830
1809003 서울대 출신이 30만명? 13 ........ 00:25:22 2,708
1809002 ㅋㅍ 에서 스마트폰 구매 3 ay 00:25:05 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