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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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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박보검...

루치아노김 조회수 : 4,805
작성일 : 2016-09-23 08:18:1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21...
IP : 183.102.xxx.17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16.9.23 8:21 AM (2.216.xxx.183)

    성의없으신거 아니예요
    이럴거면 차라리 그냥 혼자 포털 보고 말지
    제목 다섯자에
    링크 하나 딸랑.

  • 2.
    '16.9.23 8:22 AM (180.230.xxx.39)

    정말 자기한테 선물하지말구 부모님한테 하라고 했다구요? 구르미는 안보고 응답은 열열히 봤던사람인데 괜찮네요

  • 3. . .
    '16.9.23 8:27 AM (119.71.xxx.61)

    보검이 꽃길만 가길

  • 4. ..
    '16.9.23 8:32 AM (14.33.xxx.206)

    보검아 박해일처럼 뒷통수치지말고 처신끝까지 잘하고..
    변치말아줘ㅜ

  • 5. 어 근데
    '16.9.23 8:35 AM (58.125.xxx.152)

    박해일씨 무슨 일 있었나요?;;;;

  • 6. ^^
    '16.9.23 8:39 AM (1.232.xxx.236) - 삭제된댓글

    미소가 절로 나오는 글이네요
    고맙습니다~

  • 7. spring
    '16.9.23 8:40 AM (218.159.xxx.205)

    보검이 착하고 이쁘지만 착한걸 자꾸 강조하는 기사는 별로에요
    그러다가 아주작은 티만 발견해도 거봐 하며 조롱당할까봐...
    걍 자연스럽게 흘러가길!

  • 8. 미루
    '16.9.23 8:44 AM (125.185.xxx.75)

    너무 착한거 강조해서 거부감생길지경.
    말투도 진짜 착한건지 가식인지,답답,
    .

  • 9. dd
    '16.9.23 8:45 AM (115.22.xxx.207)

    진짜 택이할때 그 멍청한듯 착한 모습 엄청 거북하던데 끝까지 밀고가네..
    남편 결국 택이로 바꿔서 안그래도 짜증쌓여있는데..
    뭔데 드라마 대본을 바꿔..

  • 10. ..
    '16.9.23 8:51 AM (116.126.xxx.4)

    뉴스에 안 좋은 일로 기사뜨면 다 돌아설 사람들

  • 11. 위에
    '16.9.23 8:55 AM (110.14.xxx.45)

    dd
    '16.9.23 8:45 AM (115.22.xxx.207)
    진짜 택이할때 그 멍청한듯 착한 모습 엄청 거북하던데 끝까지 밀고가네..
    남편 결국 택이로 바꿔서 안그래도 짜증쌓여있는데..
    뭔데 드라마 대본을 바꿔..

    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인간들이 그렇게 악다구니를 쓰며 험담했구나...
    애초에 택이였는데 대본을 바꿨다니 상상력도 참 풍부하다
    어지간히도 꼬였네.

    해투에서 공주역 배우도 라스에서 내시역 배우도
    물처럼 투명하다 맑고 착하다 칭찬하던데
    니들이 글케 좋아하는 준열이한테 물어봐라
    착하디착하다고 욕하는 니들을 오히려 욕하지
    어줍잖은 관심법 써서 사람 죽이려 드는
    궁예들 참 많아요......

  • 12. ..
    '16.9.23 8:56 AM (116.126.xxx.4)

    사람들의 나는 착하다는 이미지때문에 그거대로 한다고 힘들었다고 언젠간 눈물의 인터뷰를 하게 될..그동안 많은 연예인들이 그랬죠

  • 13. 사건
    '16.9.23 8:56 AM (121.174.xxx.129)

    박해일은 왜요?

  • 14. 저도 스프링님 맘
    '16.9.23 8:58 AM (1.232.xxx.176)

    같아요.
    너무 착하다 강조 이제 그만했으면 ㅠㅠ
    작은 흠이라도 보이면 벌떼처럼 달려들거 같아서 ㅠㅠㅠㅠ
    응8에서 준열이 미치도록 좋고 안쓰러워 착한 택이 쬐끔 미워했지만 그건 잠깐이고 둘 다 이리봐도 좋고 저리봐도 좋은데 혹 상처날까 무서워요.

    준열아. 보검아. ..이모가 늬들 참 아낀다. 화이팅!!!

  • 15. 그냥
    '16.9.23 8:59 AM (175.223.xxx.54) - 삭제된댓글

    사실만 칭찬하지 무슨 무결점인간이라고 까지.....
    나중에 꼬투리하나 잡히면 가루될듯..

  • 16. 거부감
    '16.9.23 9:03 AM (218.239.xxx.222)

    보검이는 좋은데 자꾸만 착한거 강조하고 그이미지를 너무 부곽시켜서 보검이를 옥죄는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본인도 이런 이미지에 얽매이는거 힘들것 같아요
    이러다가 작은 흠이나 실수가 나오면 벌떼처럼 달려들어 사랑감될것 같구요

  • 17. 무결점
    '16.9.23 9:04 AM (121.174.xxx.129)

    아무리 그래도 무결점인 사람도 있나요?
    그냥 사실만을 쓰지 너무 띄우네요

  • 18. 어머
    '16.9.23 9:21 AM (14.47.xxx.196)

    진짜 택이할때 그 멍청한듯 착한 모습 엄청 거북하던데 끝까지 밀고가네......222222
    전 이말에 공감가요

  • 19. 또또
    '16.9.23 9:24 AM (58.127.xxx.89)

    링크 하나 달랑 걸어놓고
    까판 벌이는 거 너무 티난다
    요즘 안티들의 수법
    이때다 하고 몰려들어 까기 시작하는 댓글들ㅉㅉ

  • 20. 아직
    '16.9.23 9:28 AM (1.239.xxx.146)

    나이도 어린데 착한 심성을 가진거 같아요.연기도 잘하고..

  • 21. 촬영 없는 날
    '16.9.23 9:33 AM (117.111.xxx.46) - 삭제된댓글

    진짜 그냥 심심해서 나왔을수도 있는데
    넘 부담주네
    안심심할땐 안 나올수도 있는데...

  • 22. 누구보다
    '16.9.23 9:52 AM (203.226.xxx.221)

    착한척 언플 안하는 류준열 니가 최고다!
    다음 작품에선 박보검보다 흥하자~
    화이팅♡

  • 23.
    '16.9.23 10:03 AM (121.133.xxx.84)

    아직까지는 보물같은 배우인거 인정인정.
    연기도 잘하고 틀에 박힌 연기가 아니라
    다양한 연기 시도하는 점도 인정인정.
    곱상한 얼굴에 훈훈한 기럭지에
    남성미 넘치는 손까지...
    정말 버릴 것없이 예쁩니다.
    이러다 작은 스캔들에도 한방에 훅 갈까봐
    그게 걱정이죠
    이미지에 너무 신경쓰지 않고 좋은 배우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 24. joy
    '16.9.23 10:08 AM (59.5.xxx.105)

    좋은사람같아요 응원합니다 ㅎ

  • 25. 진짜 착하대요
    '16.9.23 10:31 AM (124.80.xxx.98)

    제 조카의 친구가 박보검이랑 같은 학교 다니는데 조별 과제도 같이 하고 그랬는데 정말 착하다고 하더래요.
    응팔의 최택으로 뜨고나서 박보검 강의 듣는 시간에 창문에 여학생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구경하느라 난리가 났었다는. ㅎㅎ

  • 26. ㅇㅇ
    '16.9.23 10:39 AM (49.142.xxx.181)

    나는 이 친구 보면 혹시 누가 보증서달라고 하거나 돈 빌려달라고 하면 거절못하고 해줄까봐 그게 좀 걱정 ㅎㅎ

  • 27. joy
    '16.9.23 10:51 AM (59.5.xxx.105)

    넘순딩해서 차태현이 걱정했다던데 주변에 좋은사람들만 엮이길요 ㅎㅎ

  • 28.
    '16.9.23 2:03 PM (223.62.xxx.160)

    착한척 언플 안하는 류준열 최고다 박보검보다 흥하자라는 저 댓글 류준열 팬 아니죠? 팬이 저런 댓글 달까? 박보검 악플 다는 이유 쓴거나 마찬가진데 팬 아니라 생각하며


    아무튼 주변 사람들 평이 늘 이렇게 착한사람 첨봤다고 하니 착한건 맞는것 같은데
    저는 그 착한게 미움 안받으려는 아이 같이 보여서 신경쓰이네요

  • 29. 44
    '16.9.25 10:42 AM (175.196.xxx.212)

    저기에서 제일 맘에 드는 문구는 '자기한테 선물하지 말고 그 돈으로 부모님께 선물하라' 예요. 팬미팅 장소에서 저런 말 하는 연예인은 난생 첨 봤네요. 생각이 바른건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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