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상과 달리 품어주고 따뜻함을 나누는 그런 종교는 없을까요?

ㅇㅇ 조회수 : 1,054
작성일 : 2016-09-21 22:50:29

제가 이룰수없는 환상을 꿈꾸는건지...
살아서 버티는 그 자체가 그냥 힘들어서요.
자세한 사정얘긴 않겠습니다. 82에는 불신론자들도 많고.,
종교도 나약한 인간들이 모인공인지라 크게 기대할껀 없다는데...
아무리 그렇대도 단체의 분위기나 모인 사람들의 부류는
천차만별이겠다 싶어요... 그래도 그나마 세상과 다르고 사회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좀 더 나은 종교는 있을텐데 말이예요.
그런곳을 구하고 싶습니다. 어딘가에 없을까요?
IP : 221.166.xxx.22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9.21 11:28 PM (116.39.xxx.168)

    저랑 같은 심정이시네요...
    이만 냉담을 풀고 성당다시 다닐까 싶네요.. 열씸히 다녀본적도 없어서....
    같이 답변 기다려요..

  • 2. 원근ㅅ
    '16.9.21 11:34 PM (110.70.xxx.149)

    82는 현실적이고 냉철한 비판력을 가진 분들이 많아서..
    행여 철없는 소릴 한다고 나무랄까봐 내심 겁났는데,
    같은 마음이신 분도 있군요..어느 종교에 마음붙일수
    있을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이런 곳이 연 있긴 있을지요.
    답을 기다리긴 합니다만..기대반 회의반이네요

  • 3.
    '16.9.21 11:34 PM (223.17.xxx.89)

    절이 좋다군요
    템플 스테이도 한 번 해 보고 싶고...

    여러 프로그램이 있던데 찾아보세요

  • 4. 없어요
    '16.9.21 11:45 PM (223.62.xxx.107)

    따뚯한곳을 기대하는게 이상해요.

  • 5. ^^
    '16.9.21 11:54 PM (121.172.xxx.18)

    가까운 성당엘 다녀 보세요.
    사람들에게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원래 인간이 나약한 존재잖아요.
    그러니 실수도 하고 욕심도 내고 그러는거죠.

    그렇지만 신앙 안에 있는 사람은 다시 돌아와 회개하고 뉘우치고,
    꾸준히 시행착오를 거치며 이 세상에서 자유로워진답니다.

    자유롭다는 것은 무관심이 아니예요.
    자신이 치유가 되면서 남들을 받아 들일 수 있게 되는거지요.
    늘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 6. 막내돼지
    '16.9.22 12:04 AM (1.247.xxx.173) - 삭제된댓글

    꼭 종교가 아니어도 된다면 그런곳이 있긴해요..하지만 아무나 함께 할 수는 없고 기존 멤버들과 코드가 맞아야해요..평소 생각과 이념이 비슷해야 받아줘요..역사,종교,철학,정치,경제,사회문제 등등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함께할수 있을지 없을지 정해지지요...그냥 일반적인 온라인 커뮤니티 친목동호회가 아닌 확실한 목적을 갖고 있는 온.오프라인 공동체이기 때문에 확고한 의지 없이는 어렵죠..혈연.지연.학연을 배제한 모임이고 나중에는 마을을 만들어서 같이 살아갈 사람들이예요...그러니 아무나 함께할수는 없겠죠...내옆집에 살 사람을 정하는 일이니까요... 마음둘곳 없이 공허하신듯 한데 해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7. ㅇ ㅇ
    '16.9.22 12:54 AM (211.36.xxx.179) - 삭제된댓글

    www.org.com 사이트를 살펴보세요

  • 8. 위에 막내돼지님...
    '16.9.22 10:50 AM (112.218.xxx.34) - 삭제된댓글

    혹시 이 리플 다시 보시려나 싶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저 님이 말씀하신 그 커뮤니티 어딘지 알고 가입도 하고 싶은데 다른건 다 코드가 맞는데 딱 하나 종교가 걸려서 못하고 있어요 ㅠㅠ

    전 독실 크리스찬이거든요....

    대략 분위기를 보아하니 현재 우리나라의 교회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인 것 같고,
    가나안 (크리스찬인데 교회는 안나가시는 분들) 신자 분들은 좀 있는 것 같긴 하던데,,,,

    자미두수를 중요하게 보시는 것이 저에게 어떨까 좀 걱정이 되어서 (제가 자미두수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저에게는 생소한 분야여서요...)

    주인장 분 블로그 드나든지는 오래되었는데 카페 가입과 오프라인 모임 나가는 것 까지는 어떨까 조심스러워요

    만약 카페 가입하게 되면 크리스찬도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 멤버이신듯 하니 질문드려봅니다.

  • 9. 원글
    '16.9.22 10:51 AM (118.131.xxx.183)

    엄마가 성당다니시는데 말과 성질부림으로 상처준게 너무 많아서..
    성당은 나가고 싶지가 않네요. 엄마와 엄마의 종교를 동일시하고 성당에
    반감과 거부감이 드는걸 보면 마음이 아물질 않았나봐요.

    막내돼지님이나 ㅇㅇ님이 얘기하시는 곳은 어떤곳인가요?
    단서가 너무 막연하네요...ㅇㅇ님이 알려주신 곳을 들어가봤는데 사이트가 안뜹니다.

  • 10. 위에 막내돼지 님~
    '16.9.22 10:52 AM (112.218.xxx.34)

    혹시 이 리플 다시 보시려나 싶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저 님이 말씀하신 그 커뮤니티 어딘지 알고 가입도 하고 싶은데 다른건 다 코드가 맞는데 딱 하나 종교가 걸려서 못하고 있어요 ㅠㅠ

    전 독실 크리스찬이거든요....

    그런데 교회분들 중에서는 저랑 정치 경제 사회문제 역사 등에 대해서는 같은 가치관과 시각을 가진 사람을 만나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말씀하신 곳이 대략 분위기를 보아하니 현재 우리나라의 교회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인 것 같고,
    가나안 (크리스찬인데 교회는 안나가시는 분들) 신자 분들은 좀 있는 것 같긴 하던데,,,,

    자미두수를 중요하게 보시는 것이 저에게 어떨까 좀 걱정이 되어서 (제가 자미두수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저에게는 생소한 분야여서요...)

    주인장 분 블로그 드나든지는 오래되었는데 카페 가입과 오프라인 모임 나가는 것 까지는 어떨까 조심스러워요

    만약 카페 가입하게 되면 크리스찬도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 멤버이신듯 하니 질문드려봅니다.

  • 11. 막내돼지
    '16.9.22 12:26 PM (1.247.xxx.173) - 삭제된댓글

    이미 경공모에 대해서 많이 아시는것 같으니 질문하신 부분만 설명을 드리자면...일단 기존 종교를 갖고계셔도 활동가능하시구요...회원분들의 종교를 터치하거나 하진 않아요...자미두수강의는 원하시는분들 중 일정 조건을 갖추신분들만 들으시는거고요 우주론을 배우는거기 때문에 거부감은 없으실거예요...실제 카페에 크리스천이신분들도 자미두수배우시면서 잘 적응하고 계신분들 많이 계세요...자미두수는 종교가 아니라 우주철학이기 때문이죠..

    저도 드루킹님 블로그 몇년 보았구요.. 열린카페생기고 가입했다가 미활동으로 정리당했고 작년말에 다시 가입해서 활동중인데 자미두수의 자 자도 들어본적이 없었지만 주변에 말이 통하는 사람이 너무없어서 갑갑한 마음에 용기내서 시작했어요..지방에 살아서 한달에 한번 오프모임 나가는것도 힘들지만 한번 가보니 이런사람들의 모임이 있다는게 감사하고 진작 용기내지 못한게 아까웠어요...일단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카페 문 두드려보세요. . 님과 비슷한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반갑게 맞아줄꺼예요^^ 용기내서 한발 딛어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탈퇴하셔도 아무도 안붙잡아요ㅋ 인연이 닿는다면 또 만나게 되겠죠~~좋은 하루되세요

  • 12. 막내돼지님~
    '16.9.22 1:21 PM (112.218.xxx.34)

    답 주신 내용 읽어보니 저도 어서 용기를 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더 커지네요~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같이 소통하는 즐거움과 행복이 참 큰데 저도 주변을 통해서는 답답함만 느끼는지라....
    설명해 주신 부분이 마음의 준비에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해요... ^^

  • 13. ᆞᆞ
    '16.9.23 11:52 AM (211.36.xxx.253)

    www.jw.org 를 들어가서 살펴보세요
    사람에게서 희망을 찾기앞서 성서에서 희망을 먼저 찾으시면 도움이 되실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45 지방뉴스에 버스비무료 75세에서 70으로 하향한다는 뉴스가 나왔.. ... 21:36:29 2
1805444 전우원군 근황이예요 ........ 21:35:23 79
1805443 은마는 언제 재건축되나요 ㅇㅁㄶ 21:33:39 46
1805442 신지애 대단하네요 골퍼 21:33:26 119
1805441 어른의 어금니 충치는 진행속도가 어느 정도나 빠를까요? 2 ... 21:32:15 71
1805440 유럽사람들은 유행을 안 따르나봐요 뭐입지 21:29:56 224
1805439 40대 중반 비직책자의 평온한 회사 생활 1 21:28:04 189
1805438 은퇴분들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1 은퇴한후 21:25:20 261
1805437 2달된 아기강아지 1 ㅇㅇ 21:22:28 303
1805436 대학생 신입생들 잘 노나요 1 00 21:17:08 261
1805435 욕실 -거울슬라이딩장 vs 장따로 거울따로. 추천부탁 21:16:27 94
1805434 와퍼햄버거 사려고하는데 내일먹어도 되요? 8 .. 21:07:02 432
1805433 남동생이 항암 중인데 병문안과 변비 궁금해요 11 위중 21:05:47 916
1805432 파프리카 어느색을 주로 사세요? 5 ... 21:03:00 581
1805431 남자들 오십대 후반에 퇴직해서 뭐하고 있나요? 10 재취업 21:00:51 1,254
1805430 축구명문고 5 ... 20:57:13 238
1805429 바지락 쟁여두시는 분~ 5 냠냠 20:55:17 679
1805428 기미 벗겨내는 팩 ?써보신분 15 ... 20:35:30 1,967
1805427 톡도 대화도 귀퉁으로 듣는 친구 짜증나요 5 iasdfz.. 20:34:02 653
1805426 발톱무좀이 치유되는거였군요. 6 20:32:07 1,526
1805425 주스 한 두잔 만드는 미니블렌더 추천 좀 해주세요~ 1 블렌더 20:30:13 289
1805424 제가 깨달은 인간사 진실 10 ㄹㄹ 20:21:12 2,710
1805423 닭요리 할때 물로 씻으시나요 17 요리 20:14:14 1,425
1805422 얼마전에 그알..아내의 마지막음성 편에서요 5 어제 20:12:12 1,766
1805421 한국여자들은 어느나라에 인기 있나요? 17 ㅇㅇ 20:11:53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