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핀 놈은 있에도 한번핀 놈은없다더니
남편놈이 계속 그짓을 하고 있나봅니댜
딸하나 있는거 결혼만 시키길 기다리고있는데
아이는 결혼빨리할 생갹은 없는거같고 내맘만
타들어갑니다
그래도 이이아빠고 한때는 사랑했었으므로
끝까지 책임지고 가정을 지키고 싶었는데
그것이 전부다 나의 부질없는 생각이였다는것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산다는거
ᆢ 조회수 : 569
작성일 : 2016-09-20 17:16:55
IP : 61.105.xxx.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ᆞᆞ
'16.9.20 5:23 PM (61.105.xxx.10)을 확인하고나니 사는게 허탈해지네요
고지식해서 맘고생 많이하고 힘들었었는데
이제는 홀가분하게 내갈길을 가야겠어요
그동안 많이 참았고 마음고생 많았다고
제자신에게 건배라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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