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의 의미
작성일 : 2016-09-19 01:29:08
2190920
시간은 물 흐르듯 지나간다
이 의미가 단순하게 시간이 빨리 간다일까요 아니면 다른 의미가 있을까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P : 211.216.xxx.1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 느낌은
'16.9.19 1:53 AM
(211.244.xxx.154)
빠르다는 느낌보다는..
예정된 대로 순리대로 흐른다는 느낌이 더 드네요.
물은 거꾸로 흐르지 않으니까요.
2. 저도
'16.9.19 2:06 AM
(125.182.xxx.178)
속도보다는 수순이 정해진대로 무심히 흘러만 간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3. 저도2
'16.9.19 4:20 AM
(24.246.xxx.215)
윗님들과 공감.
속도보다는 시간의 흐름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는 뜻이겠죠.
4. ㅇㅇ
'16.9.19 7:19 AM
(24.16.xxx.99)
-
삭제된댓글
빨리 간다는 의미로는 세월이 쏜살같이 지나간다는 말이 많이 쓰이는 것 같아요.
5. nn
'16.9.19 7:43 AM
(182.224.xxx.118)
야속하리만큼 뒤도 안돌아보고 쉬지도 않고
앞으로 계속 나아간다는..시간의 정직함 우직함
6. ..
'16.9.19 3:31 PM
(211.216.xxx.131)
말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98279 |
냉장냉동식품 보냉백은 어떻게 버리나요? 4 |
먹을거리폭탄.. |
2016/09/19 |
1,553 |
598278 |
피부과에서 비타민 꾸준히 관리받아보싱분 1 |
마 |
2016/09/19 |
1,361 |
598277 |
천하의 싸가지 없는 며느리됫어요 85 |
. .ㅇ |
2016/09/19 |
23,250 |
598276 |
멀린 前 미 합참의장 "자위적 측면서 北 선제타격할 수.. 1 |
기가찬다 |
2016/09/19 |
337 |
598275 |
9월 18일자 jtbc 손석희뉴스 브리핑 & 비하인드뉴.. 2 |
개돼지도 .. |
2016/09/19 |
397 |
598274 |
풀어진 신발끈 어떤 자세로 묶으시나요? 11 |
신세계 |
2016/09/19 |
1,619 |
598273 |
이 싸움에 끝이 있을까요? 25 |
으으 |
2016/09/19 |
5,113 |
598272 |
전기압력밥솥 너무 무거워졌네요 2 |
... |
2016/09/19 |
993 |
598271 |
동창회 애경사 1 |
행복이 |
2016/09/19 |
1,251 |
598270 |
2016년 9월 1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
세우실 |
2016/09/19 |
619 |
598269 |
영화에서 한효주 참 이쁘네요.... 42 |
이른새벽 |
2016/09/19 |
6,885 |
598268 |
뉴욕타임스, 한국 정부 북한 관련 뉴스 보도 작태 비판 3 |
light7.. |
2016/09/19 |
549 |
598267 |
라텍스 죽부인 쓰시는 분 계신가요.. 4 |
ㅇㅇ |
2016/09/19 |
1,059 |
598266 |
드센여자보다 애교많고 남잔테사근사근한 여자가 낫다는.. 18 |
.. |
2016/09/19 |
6,136 |
598265 |
"해외서 교민이 위험해도 도와주지 않는 외교부인.. 3 |
외교본질 |
2016/09/19 |
812 |
598264 |
장복했을 때 몸이 촉촉해지는게 있나요? 너무 건조 ㅠㅠ 8 |
ㅇ |
2016/09/19 |
2,291 |
598263 |
암은 곧 정복되지 않을까요? 11 |
앞으로 |
2016/09/19 |
3,808 |
598262 |
요양보호사 국가에서 해주는거 말고 개인적으로 고용하려면 어디서 .. 3 |
ㅡㅡ |
2016/09/19 |
1,304 |
598261 |
애일리 이거 사진이 이상하게 나온건가요? 2 |
dfg |
2016/09/19 |
3,198 |
598260 |
2013년 이전자유게시판 내 글은 어떻게 볼 수 있죠? 1 |
…. |
2016/09/19 |
316 |
598259 |
사유지에 담배꽁초 버리는 인간 ... 5 |
asif |
2016/09/19 |
1,848 |
598258 |
어머니가 항암 안하고 호스피스에서 떠나셨어요 90 |
.... |
2016/09/19 |
27,975 |
598257 |
문장의 의미 5 |
... |
2016/09/19 |
616 |
598256 |
리파캐럿과 뷰리마사지기는 쓰임이 서로 다른건가요? |
리파 |
2016/09/19 |
615 |
598255 |
다섯살 아이가 벌레에 물렸는데 병원 가야할까요? 1 |
후아 |
2016/09/19 |
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