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일 뭐하실건가요?

시크릿 조회수 : 2,078
작성일 : 2016-09-16 23:01:55
남편이 내일 뭐할거냐고 묻네요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내일 무슨 계획 들이신가요?
양평 가는 길 막힐까요?

IP : 110.70.xxx.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일
    '16.9.16 11:05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비온다고 했어요

  • 2. 영화
    '16.9.16 11:07 PM (121.172.xxx.129)

    양평은 늘 막히는 곳 아닌가요?
    내일은 더 할 것 같은데요.

  • 3. ..
    '16.9.16 11:08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양평길은 일찍 서두르면 괜찮아요.
    10분 상관으로 원활과 정체가 갈리죠.

  • 4. 영화나
    '16.9.16 11:09 PM (124.54.xxx.150)

    보러 갈까해요.. 근데요새 새양화보다는 옛영화 재상영이 더 많은듯..

  • 5. ^^
    '16.9.16 11:14 PM (223.62.xxx.56)

    저도 내일 양평 화덕피자 맛집 있다 그래서 양평 출발하려구요~~그래도 서울 있긴 넘 아쉽고 근교나들이요^^

  • 6. 쉬어요
    '16.9.16 11:15 PM (59.22.xxx.140) - 삭제된댓글

    시댁 친정 각각 일박씩 하고 오늘 왔는데 피곤하네요.
    남편과 말다툼 좀 했더니 소주 처 마시고 뻗어 자고 저도 열불 나서 식히는 중이네요.
    사위 자식 개자식 이라더니 자기 집 돈 들어가는 건 좋게 이해되고
    제가 친정엄마랑 둘이 재미로 화투 해서 사만원 잃었는데 그게 아까운지 미친새끼..
    엄마가 돈 돌려주신다는거 김치도 얻어오고 명절 음식도 챙겨주실거라
    안받고 온건데 저 지랄을 하네요.

  • 7. 양평에
    '16.9.16 11:16 PM (220.70.xxx.204)

    어디 가볼만한곳 있나요? 아님 맛집이라도?

  • 8. 양평 좋죠. ^^
    '16.9.16 11:30 PM (183.96.xxx.80)

    저는 내일 가족들 옷 다 꺼내서
    좀 추려내려고요. ^^
    30% 비운다는 마음으로 20% 버릴거에요. ㅎㅎㅎ

  • 9. 양평가시는 위에님
    '16.9.17 1:18 AM (1.241.xxx.222)

    화덕 피자는 그냥 동네에서 드셔도 충분한 맛입니다ㆍㆍ ㅜㅜ 차라리 두물머리 핫도그가 훨 씬 맛있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981 교회소음은 어디로 신고하나요? 6 소음신고 2016/09/18 3,363
597980 서울에 소음 전혀 없는 곳에 사시는 분 있으신가요? 8 럭키 2016/09/18 1,860
597979 밥에 기름을 넣어 밥을 하면 더 부드러울까요 6 밥짓기 2016/09/18 2,131
597978 중고골프채 처리법? 걍 버리는게 답일까 2016/09/18 5,122
597977 서울 강북쪽에 거동불편한 분이 갈만한 찜질방이 있을까요? 친정엄마 2016/09/18 384
597976 더치커피 유효기간이 아땋게 되나요?? 2 Turnin.. 2016/09/18 3,097
597975 사업하는 남자들 애셋은 낳아야 5 2016/09/18 4,040
597974 9월 18일자 jtbc 손석희뉴스 브리핑 & 비하인드뉴.. 1 개돼지도 .. 2016/09/18 406
597973 알고보니 세상 먹을거 없네요 13 0000 2016/09/18 5,991
597972 18년동안 50만명 사망..내전수준이네요 2 총기국가 2016/09/18 3,147
597971 전국구 스폰서검사의 사생활 잼있어요 13 팟캐스트 2016/09/18 5,393
597970 작은 마트에 수입농산물 4 ㅁㅁ 2016/09/18 804
597969 미국이 악마로 지목한 나라들 3 프러퍼간다 2016/09/18 1,476
597968 삼십여 평생 팝콘소리 때문에 영화 못보긴 처음이네요 7 ㅇㅇ 2016/09/18 2,938
597967 티셔츠 걸었을때 어깨뿔 안생기는 옷걸이 없을까요? 11 2016/09/18 11,168
597966 풍차 무서우신분 안 계세요 10 .. 2016/09/18 3,665
597965 영화 '밀정' 너무 감동적이고 재밌어요! 6 루치아노김 2016/09/18 3,014
597964 손예진 같은 여배우가 잘됐음 좋겠어요~ 19 ㅇㅇ 2016/09/18 5,967
597963 전세만기시 이사를 며칠 먼저하려는데요 3 .. 2016/09/18 1,351
597962 거울보느라 잠 안자고 있어요 8 2016/09/18 2,234
597961 사랑표현에 서툰 남자랑은 재미없어서 연애 못할 것 같아요 21 표현 2016/09/18 7,781
597960 베스트 글 며느리의 시작 편지. 시어머니 보세요. 8 .... 2016/09/18 3,692
597959 5개월 시츄 무료 분양 9 .. 2016/09/18 2,713
597958 10대 20대 초반보다 20대후반 30대때 더 뜨겁게 좋아해본 .. .... 2016/09/18 774
597957 여쭈어 ㅂ아요 82cook.. 2016/09/18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