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18년 전 돌아가신 엄마가 꿈속에 보이는데 한번은 너무 무서운 모습으로 엑소시스트 영화 장면처럼 저를 위협하고 그제는 꿈속에서 이장하게 됐다고 이장되는 시신을 자식이 봐야한다해서 보는데 엄마의 시신이 꼭 살아있는 모습같아 놀랐어요. 근데 엄마가 몸을 움직이며 나를 꼭 껴안아 처음엔 나도 껴안다 그 시간이 오래되니 시신의 거친 느낌이 나서 소리를 지르며 깨났어요.
엄마는 굉장히 편찮으셔서 돌아가셔서 엄마의 아픈 모습이 각인되었는지 그동안 자주 꾸진 않아도 대부분의 꿈 속에서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요즘처럼 무섭게 느껴지진 않았었는데... 성당 다녀 기도는 하고 있어요...
18년 전 돌아가신 엄마가 꿈 속에서 넘 무섭게 보여요
... 조회수 : 2,873
작성일 : 2016-09-15 00:44:35
IP : 223.33.xxx.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