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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전 돌아가신 엄마가 꿈 속에서 넘 무섭게 보여요

... 조회수 : 2,897
작성일 : 2016-09-15 00:44:35
얼마 전부터 18년 전 돌아가신 엄마가 꿈속에 보이는데 한번은 너무 무서운 모습으로 엑소시스트 영화 장면처럼 저를 위협하고 그제는 꿈속에서 이장하게 됐다고 이장되는 시신을 자식이 봐야한다해서 보는데 엄마의 시신이 꼭 살아있는 모습같아 놀랐어요. 근데 엄마가 몸을 움직이며 나를 꼭 껴안아 처음엔 나도 껴안다 그 시간이 오래되니 시신의 거친 느낌이 나서 소리를 지르며 깨났어요.
엄마는 굉장히 편찮으셔서 돌아가셔서 엄마의 아픈 모습이 각인되었는지 그동안 자주 꾸진 않아도 대부분의 꿈 속에서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요즘처럼 무섭게 느껴지진 않았었는데... 성당 다녀 기도는 하고 있어요...
IP : 223.33.xxx.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15 5:59 AM (219.240.xxx.31) - 삭제된댓글

    심리학교수 말씀이 엄마 살아계셨을때 엄마를 싫어하셨었다면 이런꿈은 나쁜일이 생길 흉몽이라고 하네요
    꿈은 예지능력이 있는데 사이가 좋지 않았던 엄마가 나쁜일이 생길 상징적인 의미로 꿈에 보이는거라구요.

  • 2. ㅡㅡ
    '16.9.15 8:01 AM (183.99.xxx.190) - 삭제된댓글

    안 좋은 꿈 같아요.ㅠ

  • 3. ..
    '16.9.15 8:22 AM (139.194.xxx.153)

    성당다니신다니 연미사를계속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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