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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좋아하는분 안계세요?

ㄱㄱ 조회수 : 1,340
작성일 : 2016-09-14 13:23:17

미혼이라 아직 집에 안갔어요 내일이나 모레쯤 가려고요

먹을거라곤 포도 밖에 없고 배고프고 해서 마트가는데 떡집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더라고요

송편 살까..하다가 양이 혼자 먹긴 ㅎ많아서 그냥 오려는데 약과가 떡 보이길래 세개 사왔어요

더 사고 싶었는데 살찔까봐;;

간만에 먹어 보는건데 예전보다 덜 달다고 해야 하나

쫀득한 맛은 업네요

그래도 맛있어요

아...돈좀 많이 벌었음 혼자 해외여행이라도 연휴동안 가는건데

심심하네요

IP : 121.168.xxx.13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젊었을때는
    '16.9.14 1:32 PM (121.147.xxx.27)

    약과 해서 아이들과 남편이 홀랑 집어먹을까봐
    없는 시간에 했는데 ㅋㅋ

    이젠 해도 남편이외는 잘 안먹으니
    아들들 잘 먹어도 며느리들이 시댁에서 뭐 갖다 먹으라면 잘 안갖고 가죠
    시댁에서 뭐든 해오겠거니 할까봐인지
    아니면 갖다먹은 죄인으로 시댁 오라가라할까봐인지
    그런걸로 시댁에 정이 쌓이면 고생할까봐서인지

    절대로 안갖다 먹고 돈이나 다른 재산 아니면
    자자분한거 절대로 자기 집에 가져가려하지않죠

  • 2. 사월의비
    '16.9.14 2:02 PM (14.58.xxx.198)

    약과 맛있죠~ 식혜랑 먹으면 짱 맛있어요.
    저도 혼자 명절 보내는데 우리 힘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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