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니멀리즘 은 지진에도 도움이될듯

미니멀 조회수 : 2,539
작성일 : 2016-09-12 23:11:02
방송에서 나오는정도의 극단성은심하지만
안그래도 관심많았는데 추석지나면 꼭대대적정리해야겠어요
장식장흔들려서 물건들떨어지고 유리깨지고..이런것만없어도
도움될듯해요
IP : 71.84.xxx.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본이
    '16.9.12 11:15 PM (61.255.xxx.154)

    그러한 이유.

  • 2. momo15
    '16.9.12 11:20 PM (1.228.xxx.199)

    12월에 이사할예정이구 둘째가 44개월되어서 요즘 집정리 중이였어요...아직도 버리고 정리할게 산더미인데...저희집이 13층이거든요...지금 너무 불안해서 귀중품 몇가지랑 속옷이랑 옷 싸서 현관에 놔뒀어요...어차피 명절이라 내려갈짐싸야하니...근데 한번정리를 해놔서 가방에 착착 몇번 챙겨넣으니 편하긴하네요 제발 아무일없길빌면서 추석지나면 대대적으로 짐정리좀해야겠어요

  • 3. 아뇨
    '16.9.12 11:30 PM (203.170.xxx.233)

    저도 이전엔. 지인이. 요절하는 거 보고 '다버리자' 싶엇는데 이젠. 하루를 살더라도.
    풍요롭게 누리며. 살자~ 싶어요.

    넘 지나치지도 넘 휑~하지도 않은 정도로

  • 4. 저도
    '16.9.12 11:34 PM (49.175.xxx.96)

    저역시 그생각을했었어요

  • 5. 미니멀
    '16.9.12 11:44 PM (121.138.xxx.95)

    크게 도움 안됩니다
    미니멀라이프 해도 책장 쓰러지고 냉장고 엎어지고 유리창은 깨집니다. 문도 비뚤어져 안 열리면 끝이구요.집이 텅비어 있어도 건물 무너지면 끝이구요
    지진날때 지하철 버스 타고 있다 사고나면 땡이구요. 집이 아무리 안전해도 사실 지진 났을때 자기집에 있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일본은 지진 때문에 미니멀라이프 강조하는거 아니에요
    지진과 상관없이 물건 쌓아놓고 못 치우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았기 때문이죠.
    단지 지진 때문이라면 이미 수십년전부터 미니멀라이프 습관화돼서 요즘처럼 미니멀 붐이 일으킬 필요도 없죠

  • 6. 지진이 나면
    '16.9.12 11:47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식탁 같은거 밑으로 대피한 다음
    흔들림이 멈추면 집 밖으로 나가야 해요
    일본은 지진도 지진이지만 고령화되는데 노인들이 살림 정리를 못하고(이사도 잘 안가면서)
    빈집에도 세간살이 들이 쌓여있고 뭐 그런 문제들이 더 많아요
    그 별것도 아닌 만화의 영향이 너무 크네요 ㅠㅠ

  • 7. ,,
    '16.9.13 12:36 AM (59.6.xxx.224) - 삭제된댓글

    일본 쓰나미 이후에 미니멀 유행이죠..나름의 깨달음을 얻은거죠

  • 8. 저윗님은
    '16.9.13 12:42 AM (182.226.xxx.200)

    진짜 더하기 빼기만 알아도 미니멀이 답이란 걸 유치원생도 알겠구만 혼자 아니래 싫음 님은 잔뜩 쌓아놓고 깔려죽지 않도록 조심해요

  • 9. 그러게요-_-;;
    '16.9.13 1:27 AM (66.214.xxx.4)

    안그래도 도움될꺼 같아 공유한건데
    위 글 읽고 맘이 확 상해질려던 찰나
    저윗님은 글 감사
    누가모르나요 자기집에 있을 확률 적은거
    그나마 그래도 이렇게 해두면 더 나은거 아니에요
    위에 분도 쓰셨네요 쓰나미 이후 미니멀 깨달았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393 미국 주식 작년 겨울에 팔걸 ㅜㅜ 후회 11:49:21 24
1802392 최욱이 정리를 잘 해 주네요 너뭐야 11:47:14 106
1802391 콩나물국 냄비밥 제육볶음하는데 딱 23분 걸렸어요 3 11:43:18 132
1802390 꿈 잘 맞으시는 분 2 .. 11:40:20 117
1802389 물건 가져오는걸 남한테 시키는 사람들이요. 5 ㅇㅇ 11:38:28 279
1802388 주임사등록 문의 다시 11:36:53 59
1802387 퇴직해 보니 교사가 진짜 부러운 두 가지 4 퇴직자 11:31:14 875
1802386 카카오톡 추모프로필 4 ㆍㆍ 11:13:31 697
1802385 우리딸은 뭐가 될까요? 14 .. 11:10:40 1,084
1802384 왕사남 연출 떨어진단 분들은 뭘 보고 그러시는 건가요? 10 궁금 11:07:14 796
1802383 배우자가 죽었는데 17 ㅇㅇ 10:59:34 2,635
1802382 삼대가 간병 ㅈㅅ 했네요.. 18 ........ 10:55:38 3,295
1802381 명동교자 1인1 국수 시켜야하나요? 근처 카페도 추천해주세요. 9 ㅇㅇ 10:54:39 794
1802380 머리숱 많은 50대 헤어스타일 추천해주세요 5 ... 10:51:35 407
1802379 뉴질랜드에서 인기 없다는 직업... 5 ........ 10:47:50 1,870
1802378 아들 경찰공무원 시험 합격 기도부탁드립니다 8 기도 10:46:18 378
1802377 학교설명회 때 오천원정도 선물 뭐받으시면 좋겠어요? 23 나무 10:44:13 912
1802376 하자 기사님들은 왜 슬리퍼를 안신으실까 9 10:40:05 842
1802375 호치민 씨티 전문가 계신가요? 2 1군vs2군.. 10:34:24 229
1802374 가족이 아플 때 방임 1 ㅇㄷ 10:32:58 609
1802373 초등학교 2학년 아이의 한마디 4 고마워 10:31:54 726
1802372 오늘 옷차림 문의드려요 4 고추장 10:28:48 783
1802371 오늘 오후4시 촛불집회가 있습니다. 20 82촛불 10:20:39 1,135
1802370 자기 몸 어지간히도 아끼네 39 ㅇㅇ 10:19:50 3,603
1802369 갱년기 유륜 7 ... 10:04:42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