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기에 장염걸린 아이.. 종일 아무것도 안먹고 늘어져있어요 ㅠ

ㅇㅇ 조회수 : 2,094
작성일 : 2016-09-09 22:18:36

9살이구요...

어제부터 기침하고 밤새 몸살감기인지 몸이 아프다고 하더니

아침에 토하고.. 오후에 소아과 갔더니 장염이랑 감기라면서

어제부터 기침한거 맞냐고.. ㅍㅖ소리가 많이 안좋다고.. ㅠㅠ

받아온 약먹고.. 계속 늘어져서 잠만자는데..

종일 먹은게 죽 세수저.. 그나마도 다 토해냈구요

물에 죽염이랑 꿀넣어서 두잔정도 먹이긴했구요...

눈밑에 다크서클이 시커매요...

내일 다시가서 링겔이라도 맞춰달라해야하려나요 ㅠㅠ

넘 걱정이되어서요...

죽도 절대 안먹으려고 해요.. 그 먹성좋은아이가... 입을 꼭 다무네요

오늘밤에 할수있는게 뭘까요.. 오래는 못자고 1.2시간자고 깨어서 20여분 보채다가 또 자구.. ㅠㅠ

그러고 있답니다...

IP : 116.39.xxx.16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6.9.9 10:20 PM (125.185.xxx.178)

    뭐든 먹어야 이기는데
    링거라도 맞추고 집에서 꼭 먹이세요

  • 2.
    '16.9.9 10:21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우선 지금이라도 포카리스웨트 마시게 하구요. 이건 소아과 의사샘이 말씀해 주셨던거. 그리고 매실액 있으면 따듯하게 타주시구요. 밤새 상태봐서 아침일찍 병원에 가보세요.

  • 3. ㅇㅇ
    '16.9.9 10:23 PM (116.39.xxx.168)

    병원가기전에 한번 토하고나서 속이 편해졌다고 죽찾길래 좀 줬더니..
    한시간있다 토하고...
    그후로 몸상태가 전체적으로 악화되엇어요..몸살. 두통 복통 다시 시작...
    쌤에게 이야기했더니... 아직 소화시킬수없는 상태에서 들어와그런거라고 하네요..
    당연한이야기겟지만;; 그럼 언제 먹여야좋을지.. 몰라서..애가 싫다하니 더 권하지도 못하고있어요
    겁나서..

  • 4. 감사드려요
    '16.9.9 10:24 PM (116.39.xxx.168)

    죽염꿀물도 주고 포카리. 매실액.. 이런것만 일단 줘볼까봐요..

  • 5. 제 경험담
    '16.9.9 10:28 PM (42.147.xxx.246)

    장염에 걸려서 토하고 하니까 금방 눈앞이 컴컴해지는 느낌이 오데요.
    배가 아파지기 시작을 해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링겔을 계속 맞는데 잠이 너무 오는 거예요.
    기운이 없으니 정말 수면제를 먹은 것 처럼 잠이 오던데요.

    장염 걸리면 탈수가 가장 문제되는 것 같다고 하는데
    내일 다른 병원 가시고 입원시키세요.
    전 며칠 입원했답니다.

  • 6. oo
    '16.9.9 10:39 PM (182.211.xxx.84)

    장염에는 물도 자극되니까 암것도 주지마세요.
    포카리. 매실 다 자극되서 설사유발하고
    그러면 더 힘들고 탈수 진행되요

    링거를 맞는게 낫구요
    링거 맞으며 안정되면 흰죽등 조금씩 먹여보세요

  • 7. oo
    '16.9.9 10:39 PM (182.211.xxx.84)

    자꾸. 뭐 먹이려고 하지마세요.
    더 자극되사 힘들어져요

  • 8. 장염엔
    '16.9.10 12:21 AM (59.13.xxx.191)

    첫날엔 뭘 자꾸 먹이려 하지 마세요. 9살 정도면 하루 정도 굶어도 괜찮아요. 뭘 먹이면 오히려 구토가 더 나서 힘들어요. 그러나 수분은 부족하지 않도록 물은 조금씩이라도 먹여주세요. 이온음료 어린이용을 사서 먹이던지 하세요. 포카리같은 건 미지근하면 먹기도 좀 역하긴 해요
    그리고 장염이 좀 나아졌어도 한달 정도는 엄마가 먹거리 잘 통제해줘야해요
    .아이들은 설사하면서 장 점막이 떨어져나가서 회복하는데 오래걸려요
    그런데 좀 나은 것 같아 아무거나 먹으면 다시 배아프도 설사하고 그렇게 반복되더라구요.

  • 9. 건강
    '16.9.10 12:58 AM (222.98.xxx.28)

    장염이면 열이 나지않나요?
    잘지켜보시고
    열이오르면 응급실이라도
    가야죠

  • 10. 죽 중단
    '16.9.10 7:29 AM (223.131.xxx.17)

    물망 먹어고 장이 꼬이듯이 아픈데 죽을 주시면 당연히 배아프고 설사하거나 토하게 되요

    미지근한 이온음료를 입만 적실 정도로 주시고 심하면 다시 병원에 가세요.

    장염에 자주 걸려서 그 고통 너무 잘알아요.
    빨리 낫길 바래요.

  • 11. dlfjs
    '16.9.10 8:28 AM (114.204.xxx.212)

    링거 맞으면 회복이 빨라요 항상 초기에 맞춥니다
    매년 한두번 장염걸려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42 82밑 광고로 다음넷 들어가면 뜨는데 광고 안뜨는.. 01:48:56 17
1787741 노후문제는 동서고금 상관 없나봐요 1 부모님 01:28:04 280
1787740 "내란의 산실 방첩사" 그냥3333.. 01:25:35 94
1787739 눈으로 욕하는 아기들 ㅋㅋㅋㅋ 2 아기는사랑 01:20:42 383
1787738 주변에 보니 재산 많은집 딸들은 결혼 안하네요… 16 01:08:10 885
1787737 홍콩여행을 앞두고 20대중반 딸이랑 영웅본색봤어요 3 . 00:56:12 450
1787736 대학병원 호흡기내과는 5 00:47:40 442
1787735 요즘 기자들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8 0000 00:40:50 617
1787734 전문직 좋아서 결혼했는데요 5 D d 00:31:15 1,855
1787733 아이들 키우는 데 블루오션이 생각났네요 6 00:07:07 1,126
1787732 외식이 맘에 들긴 힘들구나 3 ㅇㅇㅇ 2026/01/08 1,771
1787731 맥주 500에 오징어 땅콩 3 마마 2026/01/08 779
1787730 원형 식탁 1200 쓰시는 분께 여쭈어요 4 ... 2026/01/08 528
1787729 겨울에 쥐가 다니나요,?? 아니면 참새소리? 10 ㅇㅇ 2026/01/08 916
1787728 허공에 흥흥!!하면서 코푸는거 미치겠어요 6 강아지 2026/01/08 1,063
1787727 미국 공무원이 시민권자 사살하는 장면 보니 6 윌리 2026/01/08 2,597
1787726 먹는게 건강에 정말 중요할까요? 13 먹는거 2026/01/08 2,277
1787725 애들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18 사춘기 2026/01/08 2,421
1787724 노란 색이 도는 멸치는 못먹는 건가요? 3 .. 2026/01/08 1,155
1787723 박정제 전 mbc 사장과 정혜승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7 그냥3333.. 2026/01/08 1,564
1787722 쿠팡 대신 뭐 쓰세요? 15 ... 2026/01/08 1,904
1787721 사춘기 ADHD 아이를 키우며.. 36 2026/01/08 2,948
1787720 자식자랑하고 싶네요 ㅎㅎ 5 익명으로 2026/01/08 2,409
1787719 남편과의 대화...제가 도대체 뭘 잘못했나요??? 19 ... 2026/01/08 3,852
1787718 슬룸 목마사지 안마기 사용하시는 분 계실까요? 2 ... 2026/01/08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