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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요라는 중국 작가 아세요.?

... 조회수 : 1,934
작성일 : 2016-09-08 17:05:05

40대초반인데 경요 작가님의 책을 중,고등학교때 아주 재미나게 읽었었네요.

그런데 갑자기 오늘 문득 이 책의 내용이 생각나면서 다시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예전에 다 소장했는데 이 책들 내용이 다들 로멘스 소설종류라 소장가치는 없는듯해서 다 버린것 같아요.

 

이런 책들이 나를 이나이대까지 로멘스 소설에서 못빠져 나오게 한 원동력(?)이 된것 같기도 하고..ㅎㅎ

혹시 이 작가님 책 재미나게 읽으셨던 분 있나요?

 

혹시 이내용의 책 아시는지요?

 

여자 주인공이 유학중이었는데 언니가 갑자기 사고인가로 죽게 되어서 유학생활 정리하고 돌아왔는데

그언니는 동생 유학자금 대느라 유흥업소에서 까지 일하면서 뒷바라지 했어요.

근데 동생은 언니가 다른이유로 죽었다고 생각하고 언니 남자친구와 그 형인가에게 접근을 해서

둘다 맘을 빼았은데 차는 내용인것 같아요.

결국은 형하고 연결이 되는데 이 주인공이 형하고 동생에게 아주 다른 모습으로 접근해가지고 혼을 빼놓지요..

지금 생각하면 아주 유치한 내용인데 중,고딩때는 왜케 재밌는지..ㅎ

 

경요소설로 검색했더니 책들은 많이 나오는데 오래돼서 그런지 내용까지는 안나오네요..

 

기억나시는분 제목좀 알려주세요.~~

IP : 152.149.xxx.2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8 5:07 PM (116.39.xxx.133)

    경요 최고작은 노을 아닌가요?
    전 그거 읽고 1주일간 아무일도 못 했습니다. 그냥 멍.... 그 뒤로 몇개월 다른 책도 안 들어옴 ㅠ
    노을은 실화를 토대로해서 더 강렬 했었어요. 다시 함 읽어보고 싶네요.

  • 2. ..
    '16.9.8 5:18 PM (152.149.xxx.233)

    노을이라는 책 도시관 비치자료네요.. 한번 찾아서 읽어봐야 겠어요..~~
    내용이 읽은것도 같고 안읽은것도 같고..ㅎㅎ
    감사합니다.~

  • 3. ...
    '16.9.8 6:00 PM (120.136.xxx.192)

    저도좋아해서 많이 사읽고
    도서관에서 빌려읽고.

    그리고 책장정리할때 통속소설이라 멋적어하면
    버렸던기억나네요.

    많이 울면서 봤던 기억나는데
    제목들이 기억이 나질않네요.

    라디오에서 광고도 많이 했었지요.
    그때는.

  • 4. ...
    '16.9.8 7:04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경요.
    작가 이름은 생각나요.
    분명 읽었을건데 생각이 안 나요.
    궁금하다.

  • 5. 노을
    '16.9.8 8:57 PM (1.244.xxx.5)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이 노을...
    다른 책들 다 정리 했는데 소설은 노을만 남겨놨네요.
    첫 댓글 처럼 저도 한동안 책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던 기억이나네요
    울기도 엄청시리 울었습니다.

  • 6. ditto
    '16.9.8 9:29 PM (175.113.xxx.201)

    ㅎㅎ 경요하면 금잔화가 제일 먼저 생각나고 그게 히트친 이후로 꽃이름으로 된 책들이 몇 권 더 나왔었죠 은잔화 비련초... 등등 저는 비련초가 기억에 남아요 여주인공이 녹차밭에서 일다가 사장이 한 눈에 반한 장면이 있는데 거기서 묘사된 여주 모습이 흠.. 왕조현같았어요.. 드라마화되면 참 좋겠다 싶어요

  • 7. 금잔화
    '16.9.8 9:34 PM (124.53.xxx.190)

    윗님!!! 제 기억이 맞다면. . 저 44인데요. .
    금잔화 sbs초창기 드라마였던걸로 기억해요. .
    그때 손지창씨가 몇살 연상의 박지영씨와 이루어질 수없는 사랑을 했던것 같아요. .그 당시로는 꽤 파격적이었던 소재였어요. . 그태 팜므파탈시런 박지영씨가 머릿속에 콕 박혔었어요. . 1황신혜씨도 나왔던것 같고. . 일단 써놓고 검색 해봐야겠네요. . 손지창 이름이 홍주였나?? 그랬던것 같아요. .

  • 8. 엥??
    '16.9.8 9:41 PM (124.53.xxx.190)

    손지창이 박지영 동생이었나?? 검색해보니 홤신혜랑 사랑에 빠지네요. . 기억이 그러게요. . 맞아요. . 황신혜가 자꾸 그래서 달래요 손지창을!! 홍주야 그러면서 그랬던듯. .암튼 박지영이 좀 야한이미지의 여자로 나와서. .그때 뇌리에 확 박혀버렸어요. . 입술이 도톰 한 모습이 엄청 인상적이었어요. . 나중에 보니 엠비시 아나운서 박해진씨언니라고 하더라구요

  • 9. 끝까지 간다
    '16.9.8 9:50 PM (124.53.xxx.190)

    2014년에 회원분이 남기셨던 글이 있네요 한 번 보세요. . 어머?? 나 분리수거 가야하는데. .ㅋㅋ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85045&page=1&searchType=s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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