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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바람피운것을 알아내신분들께 여쭈어요

조회수 : 8,034
작성일 : 2016-09-07 02:03:45
대체 어떻게 알아내셨는지좀 알려주세요
이집남자는
핸드폰이건메일이건
남아있는게아무것도없어요
심지어 통화기록까지도요
이렇게살다가

시체될거같아요
전 돈버는기계에
투명인간에 마구짓밟히기도하고
무시된존재예요ㅜㅜ
6년만에알았다는글보니
대체어떻게알아내셨는지
배워야만하겠어요
IP : 49.1.xxx.6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16.9.7 2:09 AM (211.46.xxx.191)

    님..
    근데요...
    지금 상황이... 그냥 이혼하셔도 될 만한 상황인 거같은데
    왜 굳이 그것까지 아실려고 하시는지...
    자기 자신이 그런 대접을 받게 하지 마세요...
    그분도, 알아내신 것이 아니라 어쩌다가 알게 되신 거잖아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님 힘내세요.. T.T
    그정도로 용의주도한 사람이라면.. 심부름센터를 이용하실 수 밖엔...

  • 2.
    '16.9.7 2:09 AM (223.17.xxx.89)

    핸드폰이죠

    차 블랙박스 칩 따로 사놓고 바꿔치기해서 보던가요

  • 3.
    '16.9.7 2:10 AM (223.17.xxx.89)

    하긴 용의 주도하면 블랙박스도 그녀와 함께일때는 빼 놓겠네요

  • 4. ...
    '16.9.7 2:14 AM (221.155.xxx.204)

    은행 계좌나 신용카드 내역... 물론 공유 안하시겠죠? ㅠㅠ

  • 5. 에휴...
    '16.9.7 2:16 AM (211.46.xxx.191)

    님 남편분이 출근때 사용하는 차가 있다면
    그 차에 녹음기 숨겨두세요...
    24시간 이상 녹음 가능 한 것으로...
    운전하면서는 통화도 편하게 하고 하니
    바로 잡을 수 있을거에요.

    아니면 위치추적기를 차에 두시는 것도 방법인데
    이게 범법행위라 잘못하면 님이 엮여들어가요..
    그리고 위치추적기를 통해 위치를 알게되면
    같이 쳐들어갈 주변인도 준비되어야하구요..

  • 6. 그리고
    '16.9.7 2:16 AM (223.17.xxx.89)

    나와 관계 안하는걸로 촉이 오죠
    제 경우 제가 확실히 진을 빼놔 바람 필 새가 없죠
    아무리 정력이 좋아도...
    그러다보면 액 양으로도 알겠더라고요
    님도 냅두질 마세요 우리 이제 관계 개선을 하자고 않겠다면 의심스럽다고 대회를 하세요

  • 7. 저는...
    '16.9.7 2:29 AM (121.163.xxx.163)

    느낌이 딱 오던데요...
    싸한 어떤 느낌이 순간순간....
    나중에 알고보니 그뇬이랑 만남을 가지고 집에 들어왔던 날들 그런 느낌이었더군요.
    물론 그 싸한 느낌의 정체를 찾아 뒤진게 남편의 휴대폰이었구요. 거의 7~8년 전인데 그땐 카톡은 없었고 문자매니저인가...하는 프로그램으로 문자를 엑셀로 다운로드 받아뵜어요. 가관이더만요......
    그거 다운로드 받아 저장하고 프린트 세카피 뽑았어요.
    하나는 프린트 끝나자마자 자는 남편새× 깨워서 들이밀고 해명할 기회를 주겠다했더니 암말 못하고 새벽에 나감.
    두번째 카피는 아침 일찍 시댁 어른 찾아가 들이밈... 내 남편이란 ×이 이런 짓을 했다. 결정은 내가 내리겠다.
    세번째 카피는 상간녀에게 전화걸어 나오라고 했죠.
    순순히 나올리가 없으나...내가 니 새끼들이 다니는 학교와 이름을 안다..(이 상간녀...남편 거래처 직원..남편 부탁으로 그 애들 이름 새긴 선물을 준비해 준 적 있었죠..)
    마지못해 나온 상간녀에게 마지막 카피 들이 밀고 할말 있음 해 보라고.....

    근데 반전은...마지막 세번째 프린트를 그날 밤, 그여자 남편이 들고 저를 찾아왔더라구요. 제 기세를 봐서는 남편에게 들이닥칠것 처럼 보였나봐요. 그 여우같은 여자가 남편을 어떻게 구워삶았는지, 아님 그 남편이 순진한건지...그 문자들이 모두 제가 조작한 거라 믿고 오히려 제게 큰소리 치려고 왔더라구요..
    컴컴한 겨울밤 동네 공원에서 그 남자랑 저랑 기싸움 하다가....나중에 둘다 울면서 헤어졌죠.

    어떻게 알아냈는지 쓴다는게... 그만 감정 이입되어서...
    이상, 옆에서 자기 싫어 거실에 누웠다가 82하느라 잠못 드는 아줌마..

  • 8. 미미
    '16.9.7 2:38 AM (117.123.xxx.234)

    아는 언니,바람많이핀 남편둔 언니말이
    부부관계 - 사정했을때 부부관계에 따라 틀리다고 하더라구요 자주하면 묽다고
    보통 일이주에 한번정도면 ...그렇고
    괜한 시비??? 피곤함 적반하장 ㅇㅣ라더라구요

  • 9. 진행중
    '16.9.7 2:45 AM (222.101.xxx.26)

    일단 남편에게 티내지 마시고요.. 여기다가 너무 자세히 쓰면 상간녀들이 볼까봐 쓰지도 못해요..

  • 10. 음...
    '16.9.7 8:20 AM (211.109.xxx.9)

    맞아요.
    관계 일주한번에 하면 정액 진짜 많이 나오고,빨리 끝내요.
    일주사이에 두세번 했다거나 거부하면 아침샤워때 혼자해결하면,오래하고 조금 나오던듯..

  • 11. 무엇보다
    '16.9.7 8:59 AM (175.223.xxx.156)

    부부관계 자체를 안해요.
    거의 수녀인 수준으로...

    남편에게 바람이라는 느낌은 있는데
    전혀 흔적은 없어서 너무 괴로워 울면서
    기도하던 중 흰 기둥뒤에
    여자가 보여서 그때 부터 미친듯이 증거를 찾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외박한 날
    어디냐니까 어제 술이 과해서 혼자 호텔에서
    잤다고 하길래 호텔 이름를 묻고
    남편이 회사간 사이에 텅 빈 호텔을 급습하니
    여자의 흔적이 있더군요.
    그후 촉각을 곤두 세우고 계속 찾다가
    드디어 년놈이 차에서 다정하게 대화하는 현장을
    급습했지만 그 관계가 쉽게 끊어지진 않고
    거의 10년을 끌다가 끝나더라구요.
    그래도 지금은 이혼 안한게 잘 한거 같아요.

  • 12. ..
    '16.9.7 11:19 AM (210.178.xxx.225)

    외모나 속옷에 신경쓰는게 1단계입니다.
    핸펀 삭제하거나 감추려 하지요.

    님 남편은 단계를 많이 지난 전문인인거 같아요.
    아무리 용의주도해도 사람인지라 꼬리가 길면 밟히지요.

  • 13. hun183
    '16.9.7 2:43 PM (115.94.xxx.211) - 삭제된댓글

    그냥 알고 싶으신 겁니까? 아니면 어떠한 이상 징후라도 발견하셨나요? 만일 후자 쪽이라면 그리고 그게 맞다면 제대로 대처하셔야죠. 그 대처하는 방법을 정말 제대로 알려주는 곳이 있어 소개해 봅니다.http://cafe.daum.net/musoo 이 곳에 가보시고 도움 받아 보세요.

  • 14. 마른여자
    '16.9.8 7:03 AM (182.230.xxx.115)

    잼있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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