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담임입장에선 맘에안드는 아이가 회장되면 별로겠죠?

조회수 : 1,949
작성일 : 2016-09-01 09:17:28
아이가 이번에 2학기 회장이 되었어요.
솔직히 공부를 썩 잘하지도 않고..
약간은 소심한 성격이어서 전혀 기대를 안했어요.
근데 당선이 됐다네요.
암튼 ..
우리애 다음으로 뒤진아이는..
강력한 회장후보였고...
우리반뿐만 아니라 학년에 독보적인 존재비슷해요.
공부는 물론..다방면에 우수하고 ..
1학기때도 상이란 상을 다 휩쓸다시피 했어요.
그 아이네가 집도 잘살고..
담임이 좀 편애도 하는 편이고요.
반면 우리애는..
학년 초기에 제가 아이문제로 담임과 트러블이 있었고...
제가 교감선생님께 알려..담임선생님이 저나 아이한테 감정이 안좋아요.
그래서 그런지 1학기때도 상하나 주지 않더군요.

(암튼 그런 강력한 아이를 누르고 회장이 되었다는게 제 아이지만 진심 넘 대견하고...
아이도 이번 기회를 계기로 좀 적극적인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요.)

이렇다보니 담임은 속으로 우리아이보다는 자신이 이뻐한다는 그 아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겠지요?

솔직한 제 속마음은 ... 한편으론 완전 고소하면서도 또 괜히 껄끄럽고 그렇네요
다음주 상담인데....부담스러워요.
IP : 175.223.xxx.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 9:20 AM (14.40.xxx.10) - 삭제된댓글

    상을 담임 마음대로 주나요?
    그림 잘 그려야 주고 글짓기 잘해야 주는거 아닌가요
    우리 아이는 소극적이고 그래도 상은 받어 오던데요

  • 2.
    '16.9.1 9:21 AM (211.36.xxx.153) - 삭제된댓글

    그거 어머님이 잘하시면 되요

  • 3. ..
    '16.9.1 9:22 AM (175.223.xxx.55)

    어차피 그상도 다 담임이 평가해서 주는거 아닌가요?

  • 4. ....
    '16.9.1 9:22 AM (211.36.xxx.72)

    선생님도 원글님도 유치함

  • 5. ...
    '16.9.1 9:24 AM (125.129.xxx.244)

    그럼 어쩌실 건데요? 혼자 짐작하고 의심하고 지 애 위주로만 생각하고.
    부모가 선생 머리위에 앉으려는 기미가 보여 내가 그 선생이라면 정말로 싫을 것 같네요.

  • 6. ..
    '16.9.1 9:26 AM (175.206.xxx.241)

    저희애 둘도 초등학교 다니지만 담임선생님 마음대로 상주는거 아닌것 같아요
    미술같은것은 다른반 선생님들과 다같이 이름 가리고 공개적으로 놓고 함께 평가해서 뽑는걸로 알아요
    요새는 담임 마음대로 한다는 말 안들으려고 모든것을 점수화 정량화 해서 매번 스티커 수나
    이런거 다 확인하고 독서록 갯수 등등 점수 공개해서 그 순서대로 모범상이나 바른어린이상도 받는거라
    딱히 논란이 크게 없는것으로 알아요 이왕 아이가 회장이 되었으니 이번 기회에 아이도 선생님과
    관계 재정립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학교나 선생님들과 관계가 부정적이 되지 않게요

  • 7. 그럼
    '16.9.1 9:27 AM (112.154.xxx.98)

    회장선거 나가지 말라 그러지 왜 내보냈나요?
    담임도 사람인지라 교감께도 말들어 갔다면 싫죠
    2학ㅇ기에는 회장맘 크게 할거 없어요
    그냥 암거도 안해도 됩니다
    회장됐다고 담임께 찾아가서 잘보일 필요도 없고요

  • 8. ....
    '16.9.1 10:48 AM (125.177.xxx.82)

    회장이 뭔 대수라고 한 표 차이로 된 것 가지고 완전 고소하다는 표현까지 쓰시 이해불가네요. 자식 키우면서 유치하신 것 같아요. 소심한 애가 회장되면 애들도 무시하고 시켜먹고 이용하고 꽤 고생하던데 담임샘이 문제가 아니라 따님 맘고생을 걱정하시는 게 현실적일 것 같아요. 반에 뛰어난 애한테 한 표 차로 이겨 회장된 경우, 고소해 할 게 아니라 아이 고생길을 보셔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276 촛불행동 "이재명 정부, 미셸 스틸 신임장 받아선 안 .. 가져옵니다 .. 18:47:55 47
1824275 안 사랑하는 남자랑 결혼하신 분 있나요? 2 혹시 18:44:05 181
1824274 얼굴살 빠짐ㅠㅠ .. 18:35:02 263
1824273 해외여행 시 쓸 신용카드 추천 부탁드려요 3 동원 18:34:20 160
1824272 여기 제 글 배껴서 네이버 카페에 올려놓은 거 봤어요. 4 .? 18:31:11 448
1824271 노후에 실비보험 꼭 있어야 하나요? 9 건강보험 18:30:17 491
1824270 수육용 앞다리살을 구워먹어봤는데요 3 18:30:09 250
1824269 민주당 지지 안할게요 보완수사권 폐지 해주세요 2 세상에 18:29:41 222
1824268 남편이나 아내가 모르는 이성 두명과 팀짜서 골프치러간다면.. 3 골프 18:24:42 545
1824267 우리강아지 콩밥주면 콩만 빼고 먹는데 귀여워죽겠어요. 5 ㅎㅎ 18:24:41 407
1824266 "교사가 학생에 5·18 설명했는데 '좌파사상 주입' .. 5 ㅇㅇ 18:22:35 479
1824265 이건 제 상상이겠죠? 하닉 삼전.. 2 .. 18:19:46 701
1824264 국가의 부동산 (임대) 정책은 잘못되었어요. 5 임대 18:17:37 260
1824263 손가락 체외충격파치료 실비안돼요 7 뉴스 18:17:34 449
1824262 알바인데 신입이 내가 언제요? 이러면... 3 ... 18:16:33 402
1824261 생리주기가 갑자기 줄어들어서.. 2 83년생 18:14:34 130
1824260 넷플릭스 나만 몰랐던 부자되는 법 5 추천 18:05:39 1,224
1824259 약처방까지 받은후 병원을 옮기는 경우 6 .. 18:03:54 251
1824258 단독] 정성호 “보완수사권 폐지하면 민주당 지지자 가장 피해” 26 엥? 18:02:34 1,019
1824257 김영희 말자씨는 루머였던건가요? 17:56:02 1,175
1824256 충남도 '제2 장윤기 사건' 발칵.. 경찰은 우발적 살인 판단 4 .. 17:55:52 909
1824255 [속보]한동훈, KBS측에 제기한 '5억 손배소' 원고 패소 6 그냥 17:55:18 1,304
1824254 엄지손가락 아픈데 그립톡 효과있나요? 3 휴대폰 17:50:35 292
1824253 카페인 빨리 배출시키는 방법 없겠죠? ㅜㅜ 6 노카페인 17:49:03 993
1824252 전쟁 과부들 이야기도 조명 되었으면 좋겠어요 7 과부 17:44:44 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