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묻어둔 증권이 있어요. 대략 10여년~
그런데 처음으로 유상증자가 배정되어서 청약하라는 통지가 날아왔네요.
증권회가 위탁분 보통주 3우선 으로 193주 배정되었다고 주식청약서가 날아왔는데
이게 뭔가 싶네요.
제가 하고 싶으면 하고 안하고 싶으면 안해도 되는건지요?
만일 하게 된다면 현재 증권액만큼 똑같이 내고 매입하는 건지,
재정적인 위험이 있어서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냥 묻어둔 증권이 있어요. 대략 10여년~
그런데 처음으로 유상증자가 배정되어서 청약하라는 통지가 날아왔네요.
증권회가 위탁분 보통주 3우선 으로 193주 배정되었다고 주식청약서가 날아왔는데
이게 뭔가 싶네요.
제가 하고 싶으면 하고 안하고 싶으면 안해도 되는건지요?
만일 하게 된다면 현재 증권액만큼 똑같이 내고 매입하는 건지,
재정적인 위험이 있어서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주식을 가지고 있는 주주들에게 싼값에 신주권을 배정해서 주식수를 늘리는 겁니다.
증자를 해서 회사의 자금을 확보하는건데요 예를들어 ㄱ회사의 주식을 5천원에 가지고 있다고 치면 ㄱ회사가 5천원보다 더 싼값에 주주들에게 주식을 사줄권을 권유하는거죠.
증자를 함으로써 회사는 자본을 확보함으로써 채무에서 벗어날수 있고 투자를 더 늘릴수가 있는거죠
보통 유상증자 한다고 신주권을 배정하면 대부분의 주주들은 매입을 합니다. 그 매입만큼 주식계좌에 돈을 납부하면 되는 거고요
증권회사에 전화해서 ㄱ회사 나한테 돌아온 주식수만큼 유상증자 신청하겠다고 전화하면 됩니다.
하기 싫으면 하지 않아도 돼요
저는 유상증자 받았어요
회사 경영이 탄탄한 회사다 유상증자를 많이 합니다.
유상증자하고나서 자본이 확보되어 투자를 해서 더 경영이 튼튼하고 기업이 성장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회사 경영이 탄탄한 회사도 유상증자를 많이 합니다.
유상증자하고나서 자본이 확보되어 투자를 해서 더 경영이 튼튼하고 기업이 성장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답글 주셔서 감사해요~
답답한건 풀렸는데 잘 아시는것 같아 더 여쭐께요
제가 가지고 있는 주식이 한화인데 님들같은면 어찌하시겠나요?
한화 괜찮습니다.
답글 감사해요~
긍정적으로 생각해 봐야겠네요,
괜히 불안했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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