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에이...- 
				'16.8.28 7:17 PM
				 (175.209.xxx.57)
				
			 - 톡 이라는 게 보고 싶을 때 보는 것이 큰 장점 아닌가요? 그러면 동생이 톡 와도 원글님도 금방 답하지 마시지... 
- 2. T - 
				'16.8.28 7:20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 하루종일 핸드폰만 보고 사시나봐요.
 당장 확인안하면 안되는 얘기라면 전화하시면 되잖아요.
 그 톡이 뭐 그리 중요하다고 오면 바로 확인해야합니까?
 
- 3. ㅇ- 
				'16.8.28 7:23 PM
				 (110.47.xxx.212)- 
				 -  삭제된댓글
 - 급한 일이면 전화로 말씀하시는건 어떨까요.. 카톡으로 보낸다는건 시간 있을 때 천천히 확인해도 된다는 의미 아닌가요?
 매번 톡 울릴 때마다 바로 확인하지는 않아요.
 
- 4. ㅇ- 
				'16.8.28 7:27 PM
				 (182.224.xxx.183)
				
			 - 카톡도 늦게 확인하고 대화중에도 갑자기 1이  안사라진다구요 
- 5. ..- 
				'16.8.28 7:28 PM
				 (218.155.xxx.89)
				
			 - ㅎㅎ  제동생은  대화도중 답변도 없어요. ㅎㅎ
 전 걍 그러려니. .  읽지도 않아요.  가끔.  ㅎㅎ
 
- 6. ....- 
				'16.8.28 7:29 PM
				 (120.142.xxx.42)
				
			 - 그럼 전화하면 되잖아요... 
- 7. ㅇ- 
				'16.8.28 7:30 PM
				 (182.224.xxx.183)
				
			 - 동생은 하루종일 핸드폰 들고살아야 톡도 많이 하구요 가족들이랑 식사할때도 손에 폰들고 있어요 
- 8. 1일- 
				'16.8.28 7:31 PM
				 (59.14.xxx.80)
				
			 - 1일이면 모르지만, 1시간이면.....말한참하는 중에 갑자기 씹어버리면 좀 기분은 나쁘시겠네요. 
 그리고 1자 안사라지는건, 저 핸드폰에 겉에 카톡내용뜨는데, 그걸 읽으면 안사라져요.
 
- 9. ㅇ- 
				'16.8.28 7:31 PM
				 (182.224.xxx.183)
				
			 - 네 대화하고 있는데 갑자기 안읽으면 저는 대화 끝내고 다른일 하려고 하는데 기다리고 이런 상황이 짜증나더라구요. 동생 성격이 평소에도 별로 마음에 안들어서요. 어떤심리로 저러는건지 궁금하네요 
- 10. ;;- 
				'16.8.28 7:34 PM
				 (121.166.xxx.239)
				
			 - 그냥 전화하세요. 
- 11. ..- 
				'16.8.28 7:37 PM
				 (117.111.xxx.95)
				
			 - 그냥 전화하세요2222
 동생심리 궁금해해서 뭐하겠어요
 그런 사람한테는 전화하면 되죠
 
- 12. mami- 
				'16.8.28 7:41 PM
				 (175.226.xxx.83)
				
			 - 바로 확인하는 사람이 증독같던데요.
 급한건 전화통화해야 맞죠
 
- 13. 전- 
				'16.8.28 7:42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 자매 단톡은 알람 해지했어요
 한명이 저랑 수면시간이 너무 안 맞아서 새벽6시에 톡하고 그래서요
 그리고 톡이고 전화고 나 싫으면 안보고 안 받는거지 뭘요
 그냥 동생이 나 싫어하나보다 하세요
 
- 14. ...- 
				'16.8.28 7:44 PM
				 (121.174.xxx.210)
				
			 - 댓글이 싸까지없는 동생들인가봐요.
 누가봐도 대놓고 무시하는건데.
 버르장머리 없네요.
 언니를 무시하는 동생 뭐하러 연락합니까?
 
- 15. 그냥...- 
				'16.8.28 7:52 PM
				 (61.83.xxx.59)
				
			 - 대화가 재미없으니 귀찮아서요.
 친구들이랑은 대화가 통하니까 사귀는거고 동료는 사회생활 차원에서 어쩔 수 없이 신경써야 하지만 가족은 그렇지가 않으니...
 톡하다 보면 지루해져서 동생에게서 오는 톡은 확인 자체를 안하게 되요. 그럼 대화가 이어질 일 없으니까요.
 용건 있으면 그냥 전화하세요.
 
- 16. 폰- 
				'16.8.28 7:55 PM
				 (116.33.xxx.87)
				
			 - 을 계속 잡고있는 1인으로서 폰으로 뭐하는데 영화보거나 등등 톡오면 답 바로하기 귀찮어요. ㅠㅠ 카톡이 오 ㅐ생겨서 이렇게 여러사람 힘들게하는지. ㅠㅠ 
- 17. ...- 
				'16.8.28 7:58 PM
				 (218.236.xxx.94)
				
			 - 폰으로 뭘하고있든 중요하고 어렵거나 좋아하는 사람이면
 확인 금방하죠.
 
 여동생한테 님은 중요하지 않다는거
 
- 18. 우선순위- 
				'16.8.28 8:03 PM
				 (125.183.xxx.190)
				
			 - 중요하지 않은게 맞아요
 그러거나 말거나 좀 두고보세요
 톡하지 마시구요
 
- 19. 지나다- 
				'16.8.28 8:14 PM
				 (121.88.xxx.87)
				
			 - 원글님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원래 톡을 늦게 확인하는 타입이면 그러는데
 당연 내꺼만 그런식이면 기분나쁘죠.
 평소 사이가 어떤 편인가요?
 동생이 좀 무시하거나 그런편인가요?
 댓글중 전화하라는데 별다른 용건없이도
 그냥 수다떨고 싶을때도 있지 않나요?
 저같으면 앞으로 제가 먼저 톡하지는 않겠어요.
 톡이 와도 답을 안할래요.
 유치하다해도 그게 제 정신건강엔 더 나을듯~~~
 
- 20. ㅇㅇ- 
				'16.8.28 8:52 PM
				 (223.33.xxx.18)
				
			 - 어휴 눈치없으시다
 자매라도 귀찮아요
 
 톡으로 할 정도면 위급한 얘기는 아니란거고
 동생은 언니가 귀찮은거죠
 
- 21. ㅇ- 
				'16.8.28 9:53 PM
				 (182.224.xxx.183)- 
				 -  삭제된댓글
 - 근데 동생이 거의 먼저 말걸어요 ㅎㅎ 
- 22. ㅇ- 
				'16.8.28 9:53 PM
				 (182.224.xxx.183)
				
			 - 동생이 거의 먼저 말거는편이에요 제가 그만보내라고 할정도로요 ㅎㅎ 근데 대화하다보면 1이 안사라지네요 ㅎㅎ 이번에는 제가 번호바꾸느라 먼저 보냈지만 
- 23. 중요한- 
				'16.8.28 10:44 PM
				 (223.62.xxx.146)- 
				 -  삭제된댓글
 - 사람도 아니고 아쉬운 사람도 아니란거죠
 궁금하지도 않고 예의차려야 할 마음도 없고...
 님도 그렇게 하세요
 
- 24. 저런 인간은- 
				'16.8.29 2:32 AM
				 (223.38.xxx.53)
				
			 - 자기 궁금한거 호기심  채우면 그만이라
 그 외의 말엔 무관심하더라구요.
 
- 25. 그거야- 
				'16.8.29 11:37 AM
				 (1.238.xxx.15)
				
			 - 중요한 사람도 아니고 아쉬운 사람도 아니란거죠
 궁금하지도 않고 예의차려야 할 마음도 없고...22222
 대화하고 싶지 않으니 안보고 대답도 안하는거죠
 
- 26. ...- 
				'16.8.31 12:11 AM
				 (211.246.xxx.225)
				
			 - 저한테 그렇게 대하는 사람들이 있어서요. 비슷한 상황이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