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본 돈 10억엔..할머니들 "정부가 이렇게 괴롭힌 건 처음"

샬랄라 조회수 : 975
작성일 : 2016-08-26 17:57:15
http://m.media.daum.net/m/media/issue/350/newsview/20160826144503017
IP : 110.170.xxx.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6.8.26 6:00 PM (218.236.xxx.162)

    할머님들께 너무 죄송하네요...

  • 2. 박정희가
    '16.8.26 6:00 PM (119.200.xxx.230)

    저질러 논 것도 해결을 못 했는데, 박그네까지 사고를 쳤으니...

  • 3. **
    '16.8.26 6:21 PM (116.125.xxx.161)

    일본 쓰나미때 우리나라의 온국민과 기업들이 모아서 전달한 성금이 무려 500억원이 넘습니다.
    더러운 돈 10억엔에 나라의 자존심을 팔아 먹습니까?
    상등신이 따로 없습니다.

  • 4. 이 정권
    '16.8.26 6:24 PM (121.147.xxx.187)

    할머니들 아픔을 알까요?
    지금까지 위안부란 멍에를 앉고 한평생 한을 품고 살았을텐데
    한 해에 5억 7억씩 펑펑 쓰고
    수천억 재산 가졌어도 어떻해서라도 한푼이라도
    지들 주머니에서 나갈까봐 안달하는 것들 우병우 이하 검찰 비리덩어리들
    그리고 고추가루도 뭔질 모르는 띨띨이가 할머니들 한을 알까요?
    아니 알려고 노력이라도했봤을까요?

    김태현이란 저 인간은 어디서 갑툭튀해서는
    지가 돈을 주물겠다는 건지
    위안부를 독려했던 이화여대 설립자 김활란처럼
    저 여자 이대나왔던데
    위안부 할머니들 돈으로 떼우면 된다는 사고방식인지

    이 정권들어 나라일이 제대로 돌아가는 걸 못봤네요.
    음흉한 괴물정권같아요.
    중요한 사건마다 조사 받다 자살이 대부분
    검찰은 정권 바닥만 청소하다 늘 빗자루 던지고
    다른 거 연루해서 슬쩍 수사 어물쩍 끝내는게 일이고

    이석수는 박근혜가 특수감찰이라고 스스로 만들어놓고
    우병우 건드리려니 발악을 하며 국기문란이란 거창하기만한
    발언하고 교언영색으로 속이려고만 들고

    주변 전부 내시같은 ㄴ들에만 둘러싸여서 나라를 망치네

  • 5. 정말이지
    '16.8.26 6:46 PM (218.48.xxx.160) - 삭제된댓글

    인간이 얼마나 비루하고 동시에 악한지를 내 눈으로 봅니다.
    이노무 정권이 하는 짓을 통해서요.

  • 6. ..
    '16.8.26 11:15 PM (111.118.xxx.4)

    우리나라는 윗대가리들이 문제ㅠㅠ
    한심하고 한심해요. 제안한 일본도 문제지만, 그걸 넙죽 받은 우리나라 행정부는 정말 말이 안 나올 지경이네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8536 클래쉬 반지 11:13:03 2
1768535 이태원 추모공간에 영정과 위패가 없었던것도 무속때문인건가요? 1 ㅇㅇ 11:11:44 36
1768534 저 어제 주식 손실이 -10프로라 손절했더니 오늘 올라가네요... 2 ㅇㅇ 11:11:16 112
1768533 한미반도체 왜 이래요? 후덜덜 11:09:56 112
1768532 피지컬 아시아 김동현 좀 짜증나요 어휴 11:08:30 93
1768531 담당 설계사님 바꾸려고 하면요~ 1 보험관련 11:03:03 89
1768530 검찰청 폐지는 위헌이라는 지검장 때려잡는 박은정 4 ... 11:02:42 184
1768529 옷정리 못해서 울고있네요 15 정리 11:01:43 486
1768528 보수지지자들의 가장 큰 폐단은 3 ㅇㅇ 11:01:40 94
1768527 와 금 팔때시세 69 1 ㅡㅡㅡ 11:00:43 516
1768526 1억투자 3억... 1 ........ 11:00:06 449
1768525 40대후반 새로운 길을 찾아야할 나이일까요? 3 ㅇㄹ 10:59:34 234
1768524 간단히 차리더라도 끼니를 챙긴다는 건 보통 일이 아니네요 1 먹고살기 10:59:16 199
1768523 8체질 아시는분...목양 목음이 헤깔려요 ... 10:58:10 39
1768522 만약 3년후에 10억이 생긴다면 1 g 10:58:03 194
1768521 홈쇼핑 부분가발(정수리쪽) 사용해본신분 계신가요? .. 10:57:01 53
1768520 한국에서 집 사는건 포기했어요. 31 집값 10:48:31 864
1768519 카카오까지 오르네요, 왜 오르는거에요? 12 ㅇㅇ 10:46:49 601
1768518 김종대 전 의원, “한국 이제는 실용적 중견국 외교로 전환할 때.. light7.. 10:45:23 226
1768517 속이 뜨거워 미치겠어요 6 사랑이 10:44:44 428
1768516 쿠팡 알바 밤 근무 후기 부탁드려요 엄마가 함께 가도 되나요 18 ........ 10:40:05 777
1768515 내가 욕심이 많은 건가 3 ….. 10:37:24 450
1768514 지하철이 불편하네요 11 ... 10:36:19 909
1768513 한가인씨 따님 19 한가인 10:34:29 1,771
1768512 오늘 변리사 시험 최종합격 발표 났나요? 변리사 10:33:59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