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듣고 전혀 몰라봤는데
얼굴이 낯이 익어서 찾아보니 이경심씨네요
벌써 중년이고 그만한 딸이 있을 나이군요
연예인 나이 먹는것만 보이고 제 나이 먹는건 모르네요
ㅠㅠㅠㅠ
            
            청춘시대 은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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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6-08-23 19:52:52
                
            IP : 121.140.xxx.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8.23 7:59 PM (116.37.xxx.118)- 몸매관리 잘 했나 봐요 
 날씬한데
 얼굴이 많이 바껴서 몰라봤어요
 입꼬리 올리면 더 예쁠 것 같아요
- 2. 네?'16.8.23 8:02 PM (182.231.xxx.57)- 그분이 이경심씨라고요?전혀 다른 느낌이던데 
 나만 늙는줄 알았더니 연예인도 같이 늙는군요..
- 3. 비슷하다고'16.8.23 8:09 PM (119.67.xxx.187) - 삭제된댓글- 생각했고 이름을 정확히 몰라 긴가민가 했는데 역시 이경심씨군요. 
 
 아역배우출신 아닌가요..??
 60년대생으로 중년정도 됐을텐데 미혼일것이고
 무슨 장사했다고 했는데 연기 다시 하나요?.
- 4. 검색해보니'16.8.23 8:37 PM (119.67.xxx.187)- 72년생이고 이경심씨 맞네요. 
 90년대 청춘드라마서 조연으로도 나왔고 아역배우 출신인거 같은데.몇년간 활동 안했었네요.
 
 결혼,출산도 안하고 몸매관리는 한거 같은데.얼굴은 나이따라 가네요.
 
 어디서 많이 본 인상이다 했는데.반갑네요.
- 5. 얼굴이'16.8.23 8:53 PM (223.62.xxx.233) - 삭제된댓글- 너무 무너졌더군요 
 그 드라마에서 최고로 연기 어색한 사람
- 6. 음'16.8.23 9:31 PM (175.223.xxx.157)- 제가 생각하는 사람 맞다면 40대 쯤 암수술했어요. 
 구기동 쪽 북한산 입구에서 냉면집도 했고요,참 예뻤었는데
 ..
- 7. .......'16.8.23 11:25 PM (39.121.xxx.144)- 딱 보고 알았어요. 
 근데 얼마전부터 활동 시작해서
 다른 드라마에도 나왔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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