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질)아기가...흑ㅠ
병원 데려가봐야는지 급해서요ㅠ
아기 기저귀가 느슨했는지 좀 삐져나온걸 의자에 뭉개고
입으로 막 빨고 뭉개면서 좀 먹은거 같아요
바로 병원 데리고 가야할까요?
내일 진료시간에 전화문의까지 기다려도 될지요
1. 아
'16.8.23 6:34 PM (175.255.xxx.216)아기는 9개월입니다
2. ..
'16.8.23 6:36 PM (211.197.xxx.96)걱정마세요^^ 애들은 원래 그래요
3. 한여름
'16.8.23 6:37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그냥 좀 비위상해 그렇지 큰일 안생겨요
4. ㅇㅇ
'16.8.23 6:37 PM (223.62.xxx.67)사진 찍어뒀다가 나중에 말 안 듣고 속 썪일 때 제시하세요.
5. ,,,
'16.8.23 6:37 PM (203.251.xxx.170) - 삭제된댓글저 어릴때 제동생도 어릴때 그랬는데 아무일 없었습니다. 씻는게 힘들지요.
6. 괜찮아요
'16.8.23 6:38 PM (218.147.xxx.246)신선한거죠? 오래된거면 탈날수 있겠지만 아니면 괜찮을거예요.
7. 잘될거야
'16.8.23 6:38 PM (211.244.xxx.156)우리 언니도 어릴 때 그런 적 있는데
멀쩡해요ㅎㅎ 심지어완벽주의적 정리정돈녀..
걱정 마시라구요^^8. ..
'16.8.23 6:40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애도 지 응가 맛없는거 알아요.
혀 대고 맛만 봤겠죠.9. 좋은날오길
'16.8.23 6:40 PM (183.96.xxx.241)ㅎㅎ 목욕시키고 좀 마르라고 둔 사이에 응가하더니 지눈엔 신기했던지 손가락으로 찔러보고 그림도 그리고 맛도 보고 ... 괜찮아요!
10. ㅋㅋㅋ
'16.8.23 6:41 PM (119.18.xxx.100)별일이야 있겠습니까???
사진 잘 찍어놓으시지...동영상이면 더 좋고..11. ^^;;
'16.8.23 6:42 PM (124.48.xxx.210) - 삭제된댓글호기심 충만한 아가구나~~^^.
아구 귀여워라~~12. 아~~~
'16.8.23 6:45 PM (175.255.xxx.216)다들 한마디씩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발뻗고 쉴수 있겠네요ㅎㅎㅎㅎ
전투력 최강인 남아
하루종일 쫓아댕기고 힘들게 이유식 맥이고 과일 먹이고 씻기고 하는데 흑 돌아서면 사고치네요
모두들 좋은밤되세요♡
감사합니다!13. 괜찮아
'16.8.23 6:46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괜찮아요.
14. ㅋㅋ
'16.8.23 6:48 PM (175.201.xxx.38)아이 키우느라 고생 많네요.
이쁜 아기 잘 키우세요15. 새옹
'16.8.23 6:54 PM (223.33.xxx.164)아기들이 변을 먹었을때 걸리는 대표적인 질환이 로타에요 9개월이면 접종 하셨을테니 별일 없을거에요
또는 a형 간염에도 걸릴수 있습니다16. 응가
'16.8.23 6:55 PM (14.37.xxx.183)응가를 먹어서 문제가 생기면
응가에 문제가 있으므로
병원에 가야 합니다.
그러니 잘 살펴보세요.
무탈하게 지나가면
응가에 문제가 없으므로
건강한 겁니다.17. ᆢ
'16.8.23 6:55 PM (59.0.xxx.164)우리 아들도 기어다닐때 자기응가 먹었어요
웩~ 입안 씻어내느라고 난리치고
지금은 멋진 청년이 되었습니다~18. ᆢ
'16.8.23 6:56 PM (59.0.xxx.164)전 병원은 안갔었습니다
19. 아ㅠ
'16.8.23 6:59 PM (175.255.xxx.216)다들 격려해 주시고 힘내라 해주시니 넘 감사해서 눈물이 핑ㅜ
도움 받을데없이 매일 혼자 아기만보고
애기아빠는 평균 열시쯤 오고
여기서 이렇게 따뜻한 댓글에 감동받아 훈훈하게 오늘 마무리합니다 다들 감사해요 흑ㅠㅠ20. 로타
'16.8.23 7:01 PM (175.255.xxx.216)접종은 했고
내일 상태 면밀히 살펴보겠습니다~!!^^21. 마키에
'16.8.23 7:08 PM (49.171.xxx.146)아고 9개월 한참 힘들때네요... 말은 안듣지 기어다니면서 사고치지 위험한 거 모르지 아무거나 주워먹지 ㅋㅋㅋㅋ 그래도 힘내세용!! ^^*
22. ㅇㅇ
'16.8.23 7:15 PM (124.111.xxx.225)다들 이
제목 괜찮으신가요?전 폰으로 82하면서 밥먹는데
라면 한 젓가락 먹고 이 제목보고 바로 라면 버렸어요 ㅠ
그냥 내용안에 적어 주시고 혐이라 제목에 적어주시지23. 쓸개코
'16.8.23 7:20 PM (218.148.xxx.195) - 삭제된댓글우리 쌍둥이 여자조카중 하나가 세살때..
제 동생이 다른조카 응가 기저귀를 접어 화장실앞에 두고 뒤돌아 옷을 입히고 있었대요.
입히고 뒤돌아보니 다른아이 턱에 문제의 그것이 덜렁덜렁;;;;
아가들 키우면 별일이 다 있는것 같아요.^^24. 쓸개코
'16.8.23 7:20 PM (218.148.xxx.195)우리 쌍둥이 여자조카중 하나가 세살때..
제 동생이 다른조카 응가 기저귀를 접어 화장실앞에 두고 뒤돌아 옷을 입히고 있었대요.
입히고 뒤돌아보니 다른아이 턱에 문제의 그것이 덜렁덜렁;;;;
맛을 본것이죠..
아가들 키우면 별일이 다 있는것 같아요.^^25. 네
'16.8.23 7:21 PM (119.69.xxx.102)네 제목 읽자마자 귀엽던데요.
26. ㅇㅇ
'16.8.23 7:26 PM (124.111.xxx.225)이어 적을께요 원글님 이제 원하는 댓글들(어떻게 해야하는지\) 얻으셨으니
제목좀 수정해 주세요 볼때마다 토할것 같아요27. ...
'16.8.23 7:48 PM (108.59.xxx.235)제목은 그렇다쳐도 내용이 너무 좀 그렇네요. 식사시간에.
저 같으면 이런 질문하느니 응급실 데려가겠어요.28. 티니
'16.8.23 7:53 PM (125.176.xxx.81)허걱 저도 비위 약하기론 일등인데
이 제목땜에 라면을 버리시다니...??
허걱이네요29. 제가
'16.8.23 8:25 PM (175.223.xxx.134)비위 약하기로 최고봉에 여기 82제목 보고 @할 뻔 한 적 수두룩빽빽인데
이 제목은 귀여워서.....
아마도 제가 어린 시절 같은 경험을 해서 그런가봐요.저는 기억도 안나요
저도 돌 전이었대요.
지금 30세인데 나름 공부도 잘 했고 잘 살아요30. 네
'16.8.23 8:29 PM (175.255.xxx.216)불편하시단 분들도 계셔서 제목은 수정했구요
너그럽고 넓은 마음으로 봐 주신분들은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되세요~^^31. 헉
'16.8.23 8:39 PM (39.7.xxx.171) - 삭제된댓글저도 한비유 하는데 나이들어보니 괜찮은데요
그렇다고 먹던걸버리나요 헐32. 요맘때
'16.8.23 8:42 PM (39.7.xxx.171) - 삭제된댓글애들 그래요 이제 별일 다 생길꺼예요
ㅎ ㅎ 맘단단히 먹으시길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89653 | 30대보다 40대에 더 예뻐진 지인 6 | 신기한 | 2016/08/23 | 7,395 |
| 589652 | 확장한 3층vs 비확장 고층 8 | 같은 가격 | 2016/08/23 | 1,920 |
| 589651 | 오늘부터 더위꺽이나봐요 10 | ㅇㅇ | 2016/08/23 | 4,420 |
| 589650 | 고장나지 않는 셀카봉 추천해주세요. 3 | 셀카봉 | 2016/08/23 | 1,338 |
| 589649 | 부의금 어떻게 정산하시나요? 6 | 조언 | 2016/08/23 | 6,005 |
| 589648 | 중이염 수술 의사추천..부탁.. 2 | 중이염 수술.. | 2016/08/23 | 1,277 |
| 589647 | 옛날 신랑 얼굴도 모르고 첫날밤 보낼때요 10 | ,,, | 2016/08/23 | 8,885 |
| 589646 | 우병우절친이 우병우수사??! 4 | 뭐니 | 2016/08/23 | 963 |
| 589645 | 남동생의 연애... 모른척해야 할까요? 6 | - | 2016/08/23 | 3,339 |
| 589644 | 비염이신 분들께 여쭙니다... 8 | .. | 2016/08/23 | 1,747 |
| 589643 | 4학년 여자애들은 어떤 가방 매나요 5 | ,,, | 2016/08/23 | 1,156 |
| 589642 | 상해 자유여행 3박4일 갈예정입니다. 9 | joody | 2016/08/23 | 2,611 |
| 589641 | 염색약 도와주세요 1 | 주리맘 | 2016/08/23 | 849 |
| 589640 | 삼시세끼에서 이육사의 청포도 시를 보며 17 | 청포도 | 2016/08/23 | 4,465 |
| 589639 | 노트5사진을 컴터로 옮겼는데 복사해서 붙여넣기가 안됩니다. 2 | 이해불가 | 2016/08/23 | 897 |
| 589638 | 재취업을 위해서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2 | 경력단절 | 2016/08/23 | 1,031 |
| 589637 | 유안진 님의 시 제목 좀 찾아주세요 3 | 파랑새 | 2016/08/23 | 790 |
| 589636 | 신생아는 원래 째려보나요? 30 | tui | 2016/08/23 | 12,531 |
| 589635 | 먼저 밥먹자고 하고는 자꾸 계산을 제가 하게 만드는 직장동료 24 | 쓸쓸 | 2016/08/23 | 7,864 |
| 589634 | 대전 서구나 유성구 주변에 채식주의자가 갈만한 고급식당을 소개 .. 2 | 조약돌 | 2016/08/23 | 1,235 |
| 589633 | 남자 대학생 가방 만다리나덕? 8 | 가방 | 2016/08/23 | 2,208 |
| 589632 | (급질)아기가...흑ㅠ 24 | 식사시간에죄.. | 2016/08/23 | 5,593 |
| 589631 | 유부남 성욕과 자식사랑 가족애는 별개인가요? 9 | ㄹㄹ | 2016/08/23 | 11,406 |
| 589630 | 남자들 80%~90%는 성매매 경험이 있습니다. 21 | 솔직 | 2016/08/23 | 11,217 |
| 589629 | 너목보 서울대 의대생 보셨나요? 15 | .. | 2016/08/23 | 11,56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