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먹을때 말하면서 입안에 음식 안보이게 하는방법?

ㅁㅁㅁ 조회수 : 1,214
작성일 : 2016-08-23 14:16:52
있나요?....
밥먹으면서 말하는거 원래 정말 안좋아하는데
누구랑 같이먹을때 자꾸 말시키니까
또 한마디없이 밥만먹긴 어색한데

입안에잇는거 다삼키고 말하기엔 시간이 좀 걸릴때도 잇고
먹으면서 말할때면 상대방이 내입안에잇는걸 볼까봐 굉장히 신경쓰여요
그렇다고 입가리고 말하면 사람들이 입가리지말라고 답답하다고하고
어떻게해야하나요?
IP : 61.255.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3 2:43 PM (168.248.xxx.1)

    입도 못가리게 하다니 너무 웃겨요 ㅋㅋ
    그럴 땐 고개 살짝 숙이고 입 조금만 벌려서 얘기하세요.
    아니면 냅킨으로 살짝 가리시던지요

  • 2. 아놔
    '16.8.23 2:44 PM (1.222.xxx.211)

    그런데....이 질문이 왜케 웃기죠?ㅋㅋㅋㅋ
    상상하게되요...전 왠만하면 다먹고말해요...ㅋㅋ

  • 3. ㅋㅋ
    '16.8.23 2:47 PM (123.213.xxx.223)

    전 입에 있는거 씹어 넘긴 후 말하는데요 ^^

  • 4. 흠...
    '16.8.23 3:16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도움이 되려나... 좀 무식한데.
    급한 대답이면 씹다 말고 꿀꺽 삼키고 대답해요. 켁 막혀도.
    안 급한 대답이면 3번 더 씹고 삼킨 후 국 한 숟가락 먹고 대답해요.

  • 5. ///
    '16.8.23 3:29 PM (61.75.xxx.94) - 삭제된댓글

    입에 있는 음식물 씹어 삼키고 다시 음식물을 입에 넣기전에 사이사이에 말하면 됩니다

  • 6. 윗님
    '16.8.23 7:32 PM (112.140.xxx.104)

    급한 대답이면 씹다 말고 꿀꺽 삼키고 대답해요. 켁 막혀도.//

    그러다 질식사 당해요. 왜 그런 위험한 행동을 해야돼죠?
    왜때문에?? 누굴 위해? 그러다 죽음 아주 잘했다고 소문나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551 김부장 7회 보는데 너무 힘들고 슬프네요. o o 05:14:41 51
1773550 남자는 자신감이 정말 중요하네요 05:08:07 72
1773549 남편이 제게 화낼만한 상황일까요? cvc123.. 05:03:30 87
1773548 자녀들에게 이거 꼭 알려주세요 (초과이익환수삭제/항소저지 관련.. ... 04:58:15 188
1773547 대법 “아파트단지 주차장은 도로 아냐”…만취 음주운전자 면허취소.. ㅇㅇ 04:22:32 243
1773546 "모욕적이고 수치스러워"... 쿠팡 새벽배송 .. 1 ㅇㅇ 04:01:10 704
1773545 멀미약은 먹는 것과 귀에 붙이는 것 중 1 멀미약 03:32:08 78
1773544 엄마 돌아가신 후 6 슬픔 02:49:08 1,085
1773543 검찰 앞잡이 정성호가 또.. 5 .. 02:47:37 691
1773542 검찰총장 직무대행 구자현 궁금한 분들 1 .. 02:40:10 294
1773541 아이가 농구공에 눈을 심하게 맞았어요 3 Ddd 02:25:19 480
1773540 너무 일찍 연애와 결혼을 포기한 게 너무 아쉬워요 2 ㅜㅜ 02:20:16 909
1773539 폭싹 양관식(박보검) 엄마 나오는 영화 추천해요 ........ 02:17:51 230
1773538 김만배- 이재명은 난놈이야. 4 000 02:16:54 617
1773537 간수치가 얼굴에 뾰루찌와 관련이 있을까요 2 ㅡㅡ 02:14:54 414
1773536 순자 양다리 암시한듯한 애매한글 올렸어요 5 01:52:13 1,371
1773535 진짜 덤벙거리는 애 어쩌면 좋아요? 4 ㅇㅇ 01:45:19 280
1773534 미국인이 한국 와서 한의사된 썰 링크 01:43:16 387
1773533 다들 연기를 찰떡같이 잘하는데 김부장 01:40:51 462
1773532 금요일 외국인 주식 투매를 부른 이창용 총재 인터뷰? 3 .. 01:39:57 763
1773531 논술은 어떻게 평가를 할까요 3 01:26:13 398
1773530 명언 - 지혜의 척도 ♧♧♧ 01:23:39 265
1773529 동대구에서 대전까지 1 .. 01:06:53 347
1773528 팔레스타인 앞바다마저 불법 점령하는 이스라엘 한국석유공사.. 01:05:56 212
1773527 조국혁신당, 이해민, 동아시아 4자회의 East Asia Qua.. ../.. 00:56:43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