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해 안가는 성주군수
- 1. ᆢ'16.8.23 10:27 AM (49.174.xxx.211)- 청과딜이 있었겠죠 
- 2. ㅇㅇㅇ'16.8.23 10:30 AM (211.243.xxx.186)- 군수 저놈 쫓겨나더라도,,,그만큼의 보상같은거(?) 약속 받지 않았을까요??? 아니고서는 저행동이 이해가 안되요.. 
- 3. 그'16.8.23 10:36 AM (175.223.xxx.169) - 삭제된댓글- 영화의 한장면 물밑거래? 
- 4. 김항곤은'16.8.23 10:40 AM (1.243.xxx.25)- 경찰출신이고..세월호때.. 유가족 비하발언한후.. 성주군수로 뽑혔습니다. 
- 5. 시골마을'16.8.23 10:41 AM (121.66.xxx.205)- 저렇게 개무시 하는거 이해 안되죠 
- 6. 세월호'16.8.23 10:43 AM (125.176.xxx.224)- 하고는 다르죠 자기 일 아니니까.. 
 남편한테 여보 자기가 그러면 아버님 고향 가실수 있을까?
 했더니.. 야 그런말 왜하냐 새누리당애들한테
 해요
- 7. .........'16.8.23 10:50 AM (59.23.xxx.221)- 세월호때 유가족이 그네한테 말해도 얼버무렸던거 기억나나요. 
 국회에서 유가족이 발언하려고 그네 기다려도 모른척하고 지나갔던거 기억나나요.
 똑같이 하는 거예요.
- 8. 김항곤의 세월호 발언'16.8.23 10:53 AM (1.243.xxx.25)- 김관용, 이완영등 세작 트리오가 다들어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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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525_0012940435
 
 성주지역에 출마하는 군수 등 새누리당 전체 후보를 비롯해 김관용 경북도지사 후보와 이완영 지역구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문제는 김항곤 성주군수 후보가 연설을 하면서 벌어졌다. 김 후보는 새누리당을 지지해달라는 얘기도중 갑자기 세월호 참사에 대해 언급하기 시작했다.
 
 김 후보는 "세월호 사건 하나로 투입된 정부 돈이 얼마인지 아느냐. 자그마치 2조원이다. 경상북도의 예산이 10조원인데 5분의 1이 들어갔다. 정부가 무슨 책임이 있나. 잘못은 선장이 했는데 왜 대통령을 욕하는 거냐"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것이다.
 
 이 모든 과정은 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가 해당 연설 장면을 포함해 전 과정을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 9. 성주에선'16.8.23 11:24 AM (119.200.xxx.230)- 성골인 것 같던데... 
- 10. 김항곤도 훈장'16.8.23 11:37 AM (1.243.xxx.25)- 성주경찰서 재직중.. 이명박한테 훈장 받았어요.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47945&yy=2008
 
 김항곤(57·사진) 경북 성주경찰서장이 21일 '제63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법질서 확립 등 치안활동 업무 유공으로 녹조근정훈장을 받는다.
- 11. .....'16.8.23 11:50 AM (14.49.xxx.211)- 한자리 준다고 약속받았을 확률 백퍼... 
- 12. .............'16.8.23 11:59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난 이해가 너무 잘 되는데.. 
- 13. 당근이 아니라'16.8.23 12:12 PM (222.238.xxx.240)- 채찍이었겠죠. 
- 14. ***'16.8.23 12:18 PM (222.116.xxx.220)- 사드를 안전하게 성주에 안착시키고 이사가겠죠~ 
- 15. 이런 사람이니까'16.8.23 12:25 PM (1.246.xxx.122)- 성주에서 군수까지 해먹지 옳고바른 사람이라면 성주에서 당선될수가 없죠. 
 이번 문제도 지네 발등에 불똥 튀니까 뜨겁다고 야단들이지 전라도쪽으로 이런일이 있다면 빨갱이라고 먼저 들고일어났을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