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경 시작했어요....

초4 조회수 : 3,514
작성일 : 2016-08-21 21:57:36
2월 생이고 키가 154정도에 40킬로정도 됩니다
6월 중순쯤 분비물이 나오더니 7월 말에 또 생리를 하더라구요 (기간도 거의 일주일을 꽉 채웠어요) 그런데 오늘 또 생리가 시작된것 같아요
제가 너무 걱정을 해서 그런지 아이는 저에게 말도 하지않고 처리를 했더라구요... 아이는 저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담담하게 받아들이네요^^; 짠하기도 한데 걱정스런 마음이 앞섭니다
오늘은 슬그머니 저에게 묻더라구요 다른 사람 얘기 들어보니 축하파티도 한다는데 왜 안해주냐고.... 지금이라도 좀 늦추고 싶은데 주사는 좀 그렇구요 혹시 한약은 어떤 성분인지 아시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IP : 175.114.xxx.7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연스러운
    '16.8.21 10:00 PM (218.147.xxx.159)

    현상을 왜 걱정거리로 만드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 2. 시작
    '16.8.21 10:02 PM (1.231.xxx.154)

    했으면 이미 못늦춰요
    시작전에 병원다님서 치료를 받지그러셨어요.
    저도 초4맘인데 아이가 가슴이 일찍나와서
    초경일찍시작할까봐 종합병원다니면서 계속
    피검사하고 엑스레이찍고 치료했는데요

    키가 크네요.더 클수있게 최대한 신경써주세요
    축하한다고 늦었지만 파티해주시구요
    (꽃다발 케익 정성어린카드같은)

    조카보니 초반엔 자리가 안잡혀서인지
    자주 하기도하더라구요

  • 3. ㅇㅇ
    '16.8.21 10:08 PM (49.142.xxx.181)

    한약을 왜 먹이나요.. 축하파티나 해주세요. 아이가 원하니깐요..
    그리고 저희딸도 중1때 생리했는데 생리후 15센티 이상 자랐고 심지어는 21살인데 작년보다 올해 1센티가 자랐어요;;

  • 4. 다시시작1
    '16.8.21 10:11 PM (182.221.xxx.232)

    축하해 주시지....애가 그런 거 눈치보게 만드셔서 제가 짠해요.
    저도 아빠한테만 말하고 (남동생들한테는 비밀) 아이가 먹고 싶어하는 거 외식하고 용돈주었어요. 속옷이랑 파우치도 예쁜 거 사주고요.

  • 5. 울딸래미
    '16.8.21 10:13 PM (110.12.xxx.92)

    1월생이고 초5 10월에 초경했는데 그때 키가 154에 몸무게 43정도 였어요
    지금 초6 키는 161에 몸무게 46입니다
    원글님 딸래미 몸무게랑 키면 생리 시작하는거 빠른거 아니예요
    키가 걱정이라면 고기 많이 먹이고 푹 재우세요 저도 맨날 고기 먹여요

  • 6. 초4
    '16.8.21 10:21 PM (175.114.xxx.78)

    작년까지 해마다 병원에서 검사하고 그랬었네요. 그런데 올해 초부터 갑자기 키가 크고 가슴이 막 나오더니 생리를 시작해버렸네요. 이렇게 갑자기 시작하게 될줄은 몰랐거든요. 축하해주고 싶은데 너무 어린데 시작해서 번거롭고 불편할 생각을 하니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저는 걱정스러웠던건데 아이에게 상처가 됐을것 같아 또 속상하네요. 근래 들어서 먹는건 아빠보다 더 많이 먹는것 같아요 ㅋ 좋아하는 고기 해주고 늦었지만 축하도 해줘야겠어요

  • 7. 다시시작1
    '16.8.21 10:45 PM (182.221.xxx.232)

    애들이라 그런지 생리양도 많아요. 밤에 잘땐 팬티형 하라고 사다주었어요. 엄마한테 말도 안하고 혼자 처리했단 말에 괜히 짠해서...
    아이가 빠른 생일이라 그렇지 키가 크네요. 저희 애도 그 정도 키에 시작했는데 그러고도 10센티이상 자랐어요. 아직 중1이라 더 크겠지 하고 있어요. 요즘 아이들은 영양상태가 좋아 그런가 잘 크는 거 같아요.

  • 8. 초4
    '16.8.21 10:54 PM (175.114.xxx.78)

    네~~다시시작1님 감사합니다~~^^
    내내 걱정만 하고 있었는데 댓글들 보고나니 좀 마음이 놓이네요. 성조숙증 올까봐 계란이랑 고기도 잘 안줬는데 이젠 좀 먹여야겠어요. 키라도 많이 자라게요... 댓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9. 초경
    '16.8.21 11:55 PM (221.159.xxx.68)

    하고도 최하 10센치 이상 커요. 키는 걱정 안하셔도 될듯요.
    저도 초경 왔을때 친정엄마의 짠하고 심란한 마음이 느껴지더라고요. 반면에 사촌동생은 초경왔다고 축하파티 했다는 말을 듣고 엄청 속으로 부러웠어요.

  • 10. 이해해요 하지만
    '16.8.22 1:09 AM (171.249.xxx.70)

    아이가 받았을 상심?걱정?이 안쓰럽네요
    그리 반응하시면 안됐는데..
    제 아이 155,41키로에 시작해서 엄청 걱정되서
    고기 과일 우유등 먹겠다는건 다 해줬어요
    지금 성장이 멈췄고 163, 49키로 됐네요. 고기랑 뭐든 잘 먹이고
    줄넘기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시키세요

  • 11. ...
    '16.8.22 7:11 AM (121.88.xxx.4)

    주어 좀 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00 왠지 모르게 설득돼 ..... 22:29:41 1
1822999 배재고 사건은 좌우를 떠나 심각합니다 학교에선 22:29:40 1
1822998 대딩 음식점 알바 계약서 ........ 22:29:34 1
1822997 이재명 대통령에 90도 감사인사 전한 전남대 총장 감동 22:29:03 22
1822996 매불쇼 색깔 논란 3 ... 22:26:10 136
1822995 이빈후과 ㆍㆍ 22:23:35 63
1822994 운동을 하다가 안하니 ㅇㅇ 22:17:27 232
1822993 재건축 동의 안했다고 엘베에 공개처형하는 아파트가 있네요 5 분당 22:06:45 711
1822992 민간 공공외교 빛난 KAPAC 주최 '2026 한반도 평화 콘퍼.. light7.. 22:06:03 79
1822991 만나자는 건지, 말자는 건지 5 소심녀 22:03:28 679
1822990 거실에서 잃어버린 폰 펜 1 어쩌나 22:01:14 311
1822989 홈캠 어떤 브랜드가 좋은지 추천부탁드려요 홈캠 21:58:36 74
1822988 잘생긴 남자 너무 귀해요 14 bib 21:57:46 986
1822987 손님이 데려가면 좋은 곳으로 입양 간다 알아요-펌 4 보호소의 개.. 21:57:35 668
1822986 간장게장을 이렇게 해도 될까요? 4 21:54:18 229
1822985 여름휴가때 어디가세요? 3 ㄱㅎㅎㄱㅈ 21:52:05 362
1822984 유시민 총리도 거절한 사람 새겨들어야(feat 윤건영) 7 ... 21:51:01 556
1822983 찰옥수수 꼭 사온날 바로 삶아야 하나요? 11 오늘 21:50:40 518
1822982 축구 감독 홍대신 손 어때요 8 ㅎㅎ 21:48:17 661
1822981 성수동에 있다는 이색 공간 20 머리발맨발 21:34:26 1,132
1822980 손이랑 한쪽 발 저리면 어디병원을 가야하나요 1 dd 21:27:01 505
1822979 친구가 낸 책을 읽다보니... 6 이쁜이 21:23:50 1,856
1822978 가려워서 대학병원 간 결과요. 4 .. 21:20:40 2,476
1822977 6시간거리 5월에 갔는데 휴가때도 기다리는 엄마 12 덥다. 21:16:49 1,229
1822976 내일 삼성에 제습기 보러갈거에요 6 제습기 21:14:50 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