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미스런 일에 유리하게 대처하고 싶어요.

걱정도 팔자 조회수 : 1,543
작성일 : 2016-08-20 12:55:06

좀 광범위하고 맥락없어 보이긴 하죠?

살다보니 내가 어떤 억울한 일을 당하면 제대로 대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난번 섬마을 선생님이나 그녀의 남자친구처럼 침착하게 상황에 대처하고 할 자신이 없다는..... 그리고 증거없이 어영부영 억울한 일을 당할 거 같아요. 

그리고 운전시에도 험한 일도 많구요. 그런때 침착하게 대처하시는 분 보면 넘 부러워요. 

전 어리버리 이게 무슨 상황이지 하며 고스란히 당할 거 같아서....ㅠㅠ

4년제 대학까지 나와 이제 40이 넘었는데 생활 법률 지식 하나 제대로 없네요.

그동안은 별일 없이 살았지만 세상이 넘 흉흉하고, 제 상식이나 법률지식은 미천하고 그러네요. 

갑자기 무슨 일 생기면 난 고스란히 억울할게 당하겠구나 싶어서요. 

무슨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까요? 뉴스 신문 열심히 보고 내 상황이다 역지사지하고 가정해보는거 밖에 다른 방법이 생각 안나네요.  

좋은 사례 위주의 좋은 책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그리고 저같은 이런 생각가지고 준비하시는게 있다면 고것 또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11.173.xxx.1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미스러운 일을 했으면
    '16.8.20 1:19 PM (1.228.xxx.136)

    나에게 유리하게가 아니라
    나도 그 만큼은 당할 수 있는 것이고

    억울한 일에는
    정당한(부분만을) 요구를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2. adf
    '16.8.20 1:30 PM (124.199.xxx.71)

    변호사를 사세요.

  • 3. 걱정도 팔자
    '16.8.20 1:37 PM (211.173.xxx.129)

    불미스러운 일을 했으면 님
    그러니까 정당한 요구도 못하는 상황이 걱정된다는 거 아닙니까?
    그걸 미리미리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나 책 추천을 부탁드린거구요!!
    뭐 무리한 질문도 아니고, 어려운 질문도 아닌데 첫 답변부터 답답하네요!!

  • 4. ...
    '16.8.20 1:59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그게....
    냉정해져야하더라구요
    감정적이면 안되구요
    제가 잘못해서
    운전중 사고가 난적 있는데
    저보다 더 잘못한 사람이 있어서 난 사고 였어요
    복잡한 가운데 차를 빼라고 레카차가 오더라구요
    자기가 증인이 되겠다고
    저는 경찰불러야 움직일수 있다고 했는데..레카차 기사가 경찰에 빽있나보네 그러더라구요
    운전중 사고나면 일단 보험사나 경찰 오기전까지 자리에서 움직이면 안되더라구요
    모든 상황을 준비하고 맞이할순없더라구요
    살다보면 황당한 일이 많아서
    말은 적게 하면서 침착해지는게 우선인거 같아요
    순발력 떨어지는 사람이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53 백합조개의 추억 항구 18:34:27 71
1808852 수입콩두부가 더 흐물거리나요? 두부 18:31:47 35
1808851 내일 생일인데 우울하고 짜증나요 우울해 18:27:54 180
1808850 넷플 추천 '더킬러스' 2 18:26:11 281
1808849 골든구스 착화감 많이신으신분들께 여쭙니다~~^^ 2 18:21:20 147
1808848 부모님 생신때 식사랑 봉투 다 하시나요? 3 .. 18:17:51 478
1808847 [속보]'부마,5.18 이념 포함 .계엄 요건 강화 '개헌안 국.. 5 그냥 18:12:12 504
1808846 웨이트할때 운동복 뭐입으시나요? 4 . . 18:11:14 196
1808845 한동훈 "공안검사, 그 정형근이라고 차마 생각 못 해&.. 5 장난하나? 18:09:12 519
1808844 속 자주 아픈 분들 백합조개 사세요. 7 ... 18:07:11 792
1808843 시댁화장실에 생리대 버려 한소리 들은 며느리 45 사연 18:04:37 1,644
1808842 나솔31기 순자 누구 닮지 않았나요 6 프란체스카 .. 18:03:44 464
1808841 요양사님 세탁실수로 100만원어치 옷이 망가졌어요 5 음하하 18:03:10 880
1808840 일론 머스크, 美 텍사스에 초대형 반도체공장 건설…최소 80조 .. 6 ㅇㅇ 17:56:14 854
1808839 경기 평택을, 조국 26% 김용남 23% 유의동 18% '오차범.. 20 Jtbc 17:52:45 653
1808838 정말 코스피 만까지 갈까요? 5 ㄹㄷ 17:52:12 981
1808837 고3 5모 잘 봤나요? 1 ㅇㅇㅇ 17:48:56 300
1808836 김거니는 진짜 바쁘게 산듯요 ㄱㄴ 17:46:41 507
1808835 제빵기 팔면 후회할가요? 1 ... 17:41:19 404
1808834 요즘 주식 안하면 5 튼튼맘 17:39:18 1,390
1808833 제니, 로제도 인종차별 계속 당하네요.. 8 .. 17:31:53 1,761
1808832 완주 쑥인절미 알려주신분 감사해요 6 ... 17:29:18 1,256
1808831 렌즈는 비싼거 함부로 하시면 안돼요. 제일 허망하게 돈날려요 6 흠... 17:27:49 1,497
1808830 부산 북갑, 하정우 37% 박민식 26% 한동훈 25% 4 룰루 17:24:55 598
1808829 어떤 증권 앱 사용할까요? 7 시작 17:24:19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