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통성이 하나도 없는 아이는
1. 음
'16.8.18 11:11 PM (122.42.xxx.45)입이 아파도 하나하나 설명해줘야 해요 저희집에도 하나있는데 딱 시킨것만 하는성격까지 있어서 공부머리는 있는데 약속한것 이외에는 안하무인 배려가 없어요 뭐든지 원하는게 있으면 설명하고 약속하면 하지만 그렇지않으면 먼저 나서서 해주는게 없어요 어느날 물어보니 저와 인식이 달라요
긍정적인 면을 보시고 거짓말은 안하지만 대신 하기싫은 말은 물어보기 전까지 말을 안하는 면이 있으니 잘 살펴보시고
당연히 해야한다는 억울해하니 어찌어찌하니 세밀히 경우의수를 두어서 말하고 다짐이나 약속을 하면 서로 편한관계형성이 되요2. ..
'16.8.19 12:01 AM (125.132.xxx.163)아이가 샤워할때 문닫는걸 좋아하면 지켜주면 되지 ..
구지 문을 누군가 열어야 하나요?
샤워하는데 문열면 짜증날 듯3. 아스퍼거 검사
'16.8.19 12:17 AM (74.101.xxx.62)심한 아스퍼거는 아니지만... 바운더리일 수 있어요.
특히나 머리가 좋은 아이라면 더 검사해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아이가 이상해서 하라는게 아니라,
아이가 아스퍼거 성향이 있다면 주변인들이 이해를 해주고, 아이가 이러이러할때엔 어떤 배려를 해줄 수 있는지, 그리고 아이를 힘들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검사할 필요가 있어요.
아스퍼거 성향인 애들은 어릴때 주변인들의 몰이해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거든요.4. ㄹㄹ
'16.8.19 1:50 AM (94.214.xxx.31)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는데...
나도 아스퍼거인가...
목표 뚜렷하고 성취욕 있고 약속 잘 지키고 좋은 것 아닌가요?5. ....
'16.8.19 11:22 AM (115.143.xxx.237)저도 아이의 문제점을 잘 모르겠는데요
김연아 선수도 엄마가 화나서 아이스링크장 100바퀴(?)
돌라고 했을때 힘들어도 끝까지 돌았다는~
이야길 본것 같은데......
암튼 애들도 프라이버시가 있는데 문열고 샤워하라뇨..
엄마도 샤워할때 문열어라 닫아라 누군가 결정해주면
싫으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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