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부남인거 얘기 안하는 사람

erer 조회수 : 1,860
작성일 : 2016-08-16 10:00:47

결혼 한 사람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면 기혼인 걸 밝히는게 정상인거 맞지요?

자주 가는 카페에서 모임을 하나 만들었는데 멤버 중 한명이 알고보니 유부남 이더군요

싱글들이 많이 가입하는 카페여서 당연히 싱글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뭔가 이상해서 그 사람이 카페에 올린 글을 찾아보니 

와이프도 그 카페에서 만나 결혼 한 사람 이더군요

모임같이 하는 사람들 중 아무도 결혼 했는지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이런 경우 당연히 기혼인 걸 당연히 밝히는 게 정상 아닌가요?

본인의 정보는 전혀 노출하지도 않고 인스타랑 카스에 사진 한장도 없는데 

남의 꺼는 계속 들여다 보고... (이상해서 제가 인스타 차단 시켰더니 저한테 왜 갑자기 인스타 안보이냐고...)

게다가 모임은 한번도 안나오면서 저한테 갑자기 벙개 하자고 밥먹으러 제가 일하는 곳으로 오기도 했어요

나이도 저보다 어리고 학생 같이 하고 다니 길래

동생 같아서 밥먹고 디저트는 제가 사줬는데 그것도 아깝네요

말하지 않는 것도 거짓말 이라는 걸 실감 했습니다




IP : 183.101.xxx.7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8.16 10:04 AM (110.70.xxx.60) - 삭제된댓글

    맞선모임이 아니고 취미 동호회면 그럴 수 있죠
    초반이면 모두 있는 자리에서 돌아가면서
    말할 기회를 만드세요
    그 사람이 헷갈리게 행동하는 건 맞고요

  • 2. 아..
    '16.8.16 11:31 AM (183.99.xxx.161)

    이성관계로 만난것도 아니고
    자연스레 얘기가 나오면 할수도 있지만
    굳이 저 결혼했어요 라고 밝힐 필요 있나요??

  • 3. ....
    '16.8.16 1:50 PM (124.111.xxx.16)

    엉큼한 남자들 많아요.내가 언제 결혼 안했다고 했냐고 하겠지요.총각인척 미혼여자친구 집까지 드나들더라고요.

  • 4. ..
    '16.8.16 7:30 PM (183.101.xxx.71)

    아ㅎㅎ 그럼 누가 안물어보면 굳이 나 결혼 했다고 말할필요 없는가라는 말씀이신 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102 안면인식등록 사진요 궁금 14:25:27 58
1800101 대상포진 증상일까요? 1 봄봄봄 14:24:42 99
1800100 산후도우미 이런분 감동이네요 1 ..... 14:20:20 270
1800099 졸업 전, 대학 합격 후 교사에게 선물 가능한가요? 1 ------.. 14:16:21 196
1800098 길에서 보면 제일 꼴불견.. 스마트폰 사용하는 노인네들 10 ㅇㅇ 14:16:00 797
1800097 지인이 안쓴다고 핸드크림을 줬는데요 17 헤린이 14:14:46 1,223
1800096 맞벌이 35년차,, 나는 집밥파 남편은 외식파 2 집밥타령 14:14:43 384
1800095 뷔페사준다는데 편도 한시간 걸리니 대답이 없네요 2 주토피아 14:12:53 400
1800094 고양이 관찰 웃김 9 한번 보세요.. 14:02:28 503
1800093 저렴이 잡주 가지고 있는데요 4 ........ 14:02:27 945
1800092 바닥에 침밷는거 너무 거슬려요. 11 우리나라 13:59:30 287
1800091 원룸 오피스텔을 구하는데 10 .. 13:58:06 411
1800090 강남 보수표 하나 실종 사실 보고 합니다 6 올레올레 13:57:10 772
1800089 저도 한 예민하는데 전혀 아무렇지 않은 것들 21 ㅁㅁ 13:50:59 1,736
1800088 주식 개폭락장이네요 삼전이 현재 198000원ㅠ 21 ........ 13:50:05 3,104
1800087 정보사, 계엄 전 9개월간 ‘잠수정·동력 PG’ 북한 침투 훈련.. 트 /윤석열.. 13:50:03 234
1800086 생일날 컵라면에 햇반 먹았어요 3 오늘 13:46:11 594
1800085 시어머니 외식하실 때마다 23 우리집 13:44:02 1,882
1800084 냉파 잘 할수 있을까요? 5 냉장고속 13:40:18 347
1800083 與 ‘사법부 장악법’ 2탄… 고위 법조인, 퇴직후 3년간 변호사.. 10 잘한다잘한다.. 13:39:04 475
1800082 초록마을 고객센터를 전화안받네요 2 00 13:36:11 286
1800081 오늘 하루 1500만원 손실중...ㅜ 23 .. 13:34:41 3,332
1800080 장초에 코스피 대형주 줍줍했는데..ㅠㅠ 19 주린이 13:30:25 3,151
1800079 오늘 날씨 봄봄 13:30:25 304
1800078 금바 구입 5 봄바람 13:24:41 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