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자기처만 유독 챙기는 사람
전골류 떠준다든지 반찬 올려준다든지
좀 글지않나요?
그냥 두분이서 드실때나 그랬으면 좋겠네요
부러워서 그런거 진짜 아니고요
그런거 말고 진심 다른쪽으로 속썩히지나 마셨음요
식사매너
Don\'t worry 조회수 : 1,570
작성일 : 2016-08-15 20:16:34
IP : 118.32.xxx.2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푼수
'16.8.15 8:18 PM (183.104.xxx.144)사람 많은 자리에서 푼수죠
평소에 잘 하지2. ㅎㅎ
'16.8.15 8:20 PM (182.221.xxx.74) - 삭제된댓글맞아요.
애들도 아니고 전혀 좋아보이지 않아요...3. ..
'16.8.15 8:35 PM (112.140.xxx.104)ㅎㅎ 사람 진짜 우습게 보여요
본인만 모르죠4. 아니 왜?
'16.8.15 8:57 PM (203.226.xxx.111)다른쪽에서 속썩이는 남편아니라면
챙겨주는게 뭐 어때서요?
자기것만 떠먹고 옆사람 먹는지 마는지
코박고먹는게 더 정떨어지고 창피해요.
숟가락에 반찬놔주는건 오버지만
먹으라고 권하고 첫국자정도 떠주는건
보기좋을것같은데요...5. 그반대면.
'16.8.15 10:42 PM (118.32.xxx.208)울남편 밖에가면 남들을 넘 많이 챙겨서 그것도 좀 그래요. 물론 예의니까 그렇지만 굳이 자기식구가 우선이지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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