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걸레를 얼마나 쓰시길래 걸레빨기가 싫으신가요?

.... 조회수 : 3,535
작성일 : 2016-08-15 08:22:19
바닥을 매일 닦으셔서 그러신가요?? 손걸레질로??
전 너무너무 게을러서 어떻게 하면 이 한몸 편하게 집안일하는지가 중요해요.
너저분한건 또 싫어하는데 한번 정리해놓고 거의 그대로예요.
다시 정리하기 구찮나서.ㅠㅠ
거실엔 tv 쇼파 에어콘 끝.심지어 벽에 뭐가 걸려 있지도 않아요.
십년전에 찍은 아이 돌사진 액자가 모서리 보호종이 붙여져 창고에 있을정도면...뭐..^^;
여튼 저도 걸레 빨고 바닥닦는거 넘 싫어해서 자동 물걸레 수동물걸에청소기 다 있어요.
캐치대걸레..(영어로..오마이 여태껏 맘인줄..^^;)청소기에 딸린 걸레가 비누칠한두번하고 거기서주는 걸레빠는 보라색빗?같은게 있는게 그걸로 쓱쓱 밀어주면 별 힘안들이고 걸레가 빨아집니다.
바닥 매일 안닦아요.ㅠㅠ 일주일에 두번이나 닦나...
물티슈도 쓰고 부직포도 쓰는데 천걸레는 이렇게 빠는게 젤 힘이 덜들었어요.세탁기엔 또 못 넣겠네요.^^;
IP : 1.245.xxx.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캐치
    '16.8.15 8:34 AM (114.242.xxx.43)

    캐치mop 아니에요? 캐치mom 이란것도 나왔나요

  • 2. ㅎㅎㅎ
    '16.8.15 8:46 AM (175.223.xxx.40)

    그맘이 아니여 대걸레란뜻입니더

  • 3. 걸레
    '16.8.15 8:47 AM (115.136.xxx.173)

    걸레 자체가 싫고 빨기도 싫어요.
    저도 막대 걸레만 쓰고
    정필요하면 물티슈 한번 씻어 씁니다.
    먼지는 초강력 청소기로 세밀한 부분까지 다 잡고요.
    걸레 비틀어서 많이 짜던 전업주부 우리 엄마
    손가락 관절이 엉망이에요.
    청소를 죽기 살기로 할 필요는 것 같아요.

  • 4. 싫다
    '16.8.15 9:17 AM (110.70.xxx.130)

    싫다는건 걸레 한개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그 비누칠 쓱쓱해서 헹궈서 짜서 말리는 그 전과정이
    다 싫다는 거죠 뭐 ㅠㅠ
    사실 옷이야 세탁기가 다 한다해도 세탁기에 넣고
    꺼내고 널고 말려서 접어 넣고 다 일이죠
    안빨수 없으니 하는거지. 그래도 걸레질은 안해도 되잖아요 ㅎㅎ
    나만 그런가. 부직포 문지르고 버리고 대충 사네요

  • 5. 손이 아파요
    '16.8.15 9:23 AM (58.226.xxx.169)

    티셔츠 같은 거 빠는 건 괜찬은데 걸레는 깨끗하게 안 빨아져요.
    그럼 뭐 얼마나 더럽게 쓰길래그러냐고 하지만 그냥 걸레는 뭐가 조금만 묻어도 안 빨아져요.
    한개만 빨아도 너무너무너무 스트레스예요.
    물티슈로 닦다가, 부직포로 닦다가 캐치맙? 그거 쓰다가....
    요새는 손걸레 겉에 물티슈 말아서 닦아요....

  • 6. 아너스 쓰세요
    '16.8.15 9:38 AM (59.27.xxx.43) - 삭제된댓글

    아너스 물걸레쓰는데요.
    설명서에 세탁기를 권장한다나??그런 설명이 있더군요.

    아너스발명하신분 노벨상 드렸으면 좋겠어요.

  • 7. ....
    '16.8.15 9:44 AM (219.249.xxx.47)

    걸레 다 모아서 2-3주만에 한 번씩
    세탁기에 한 꺼번 빨아요.
    땀이 없어서 그런지 곰팡이 없어요.
    먼지가 많으면 베란다에서 흐르는 물에 먼지를 보내고
    꼭 짜서 그냥 팽개쳐요
    모아둔 걸레 7-8개를 한꺼 번에
    세제 넣고 고속코스로 그냥 빨아요.
    삶지 않아도 40도 이면 때가 잘 져요
    하얀 수건 같진 않지만
    그래도 깨끗하게 세탁해서 나오던데..
    걸레는 베란다에 빨래 너는 아랫 칸에 널어둬요

  • 8. ....
    '16.8.15 9:48 AM (219.249.xxx.47)

    막대 걸레를 여러 개 좀 사용했었는데
    먼지를 닦는 것 보다는 물을 바닥에 바르는 느낌이라
    쓰던 막대용 걸레는 여러갤 매번 세탁기를 주말마다
    돌렸는데 안쓰고 다시 수건 손걸레로 바꾸었어요.
    역시 손 만한 도구가 없네요...
    어깨가 덜 아파서 다시 손으로
    1주일에 한번만 걸래질 합니다.
    수시로 물티슈 쓰지만

  • 9. 극세사 걸래..
    '16.8.15 12:24 PM (59.7.xxx.209)

    극세사 걸레가 좋아요. 털 좀 부숭부숭 있는 극세사 걸레.
    극세사도 여러 종류인데 벨벳같은 극세사는 세탁할 때 좀 애먹고
    털이 부숭부숭 나 있는 극세사 걸레는 비누 없이 물로만 빨아도 진먼지 자국이 싸악 빠져요.

    걸레도 과학이더라고요..

  • 10.
    '16.8.15 3:05 PM (121.135.xxx.216)

    결혼초반 5,6년동안 걸레빨고 삶고 세탁기돌리고 해보다
    이제 걸레 안써요
    늘어난 양말, 얇은 옷 버리지 않고 모아서
    밀걸레대에 끼워 쓰고 버려요
    ????????????어차피 버릴것들 닦고 버리면 좋잖아요
    부직포로 종종 밀기도????????하구요
    옷과 걸레를 한세탁기로 빠는건 정말 찝찝하다는 생각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061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5:18:12 88
1796060 문어 삶기? 찌기? 방법 문의해요 동원 04:42:42 81
1796059 시누가 나한테 안물어보는게 기분나빠요 3 올케 04:41:20 584
1796058 탈모 먹는약 추천부탁 드려요. 1 머리 03:52:00 210
1796057 코스피 200 지금 투자하면 안되는 이유 4 의견 03:24:55 1,276
1796056 이마트 갔다가 깜놀했어요 1 마트 03:23:57 1,741
1796055 명절 음식 장 봐놓고 외식 9 ... 02:53:35 1,097
1796054 손녀에게 가방 사달라는 할머니 5 02:38:22 1,602
1796053 호칭문제......그냥 내버려둘까요 6 중등맘 02:11:00 844
1796052 외롭지 않은 척하면서 살고 있지만 9 ㄸ$ 02:04:41 1,432
1796051 바로 한 음식과 식은 음식 맛 차이를 못 느끼는 입인데요 3 ㅇㅇ 02:01:42 521
1796050 김상민 전 국정원장 특보 압수수색 5 커터칼미수축.. 01:59:42 891
1796049 이런 올케 어때요? 20 ... 01:50:02 2,028
1796048 초등 아이 얼굴에 화상 어떡하죠? 13 ... 01:39:42 881
1796047 자라 트렌치코트좀 봐주세요 10 궁금 01:30:56 722
1796046 백수로 사는것도 힘드네요 3 ㅗㅎㅎㅎ 01:12:11 2,238
1796045 30년쯤 후엔 ... 01:08:48 711
1796044 며느리가 설거지 안하면 12 싫다 01:05:09 2,391
1796043 손님의 예 2 기본 01:02:55 660
1796042 비교가 나쁘긴 하지만 2 선율 00:53:29 698
1796041 아이가 지방에 가서 대학다니느라 자취하는데, 부모가 직장다니느라.. 7 ㄱㄱ 00:45:14 1,569
1796040 연휴 방송에 가수들 콘서트 1 ㅇㅇ 00:34:17 1,020
1796039 미용사들이 자기 스트레스 이야기하는 5 ㅇ ㅇ 00:31:46 1,804
1796038 설날 아침 대량 떡국 고명용 계란은 어떻게 하시나요 5 떡국 00:27:30 1,037
1796037 아버님들은 왜 화장실문을 안닫고 볼일을 보실까요 10 .. 00:25:36 1,210